펜탁스가 신형 플래그십에 고정식 액정을 탑재한 이유

2020-09-09 08:10 | 조회수 : 2,013

펜탁스가 새롭게 발표할 펜탁스 APS-C 플래그십 카메라에 대한 개발 배경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는 고정식 액정을 채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원문 요약 편집]
미러리스도 회장님도 앵글 액정과 틸트 액정 등 유연한 액정을 채용하고 있는 모델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개발중인 카메라는 고정 액정을 채용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배경을 설명한다.

개발중인 카메라에 집중한 특징 중 하나는 작고 단단한 바디이며 보드 레이아웃 최적화 및 액정 장치의 박형화에 따라 마운트 면에서 액정 표면까지의 두께를 슬림화 했다는 것이다.



유연한 틸트LCD는 복잡한 기구임과 동시 내구성까지 겸비해야 하기 때문에 바디 두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KP와 같은 단방향 틸트 LCD와 K-70과 같은 앵글 액정도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이 또한 바디 두께에 영향을 미쳐 두께나 가동부 강도에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광학 파인더만의 느낌을 극대화하며 동체 촬영 성능을 담은 파인더 촬영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또한 바디 박형화와 함께 후면 액정에 코가 닿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뷰가 가능토록 했다.

개발중인 카메라는 이미지 센서, 엔진 가속기 장치의 모두 새로운 것을 채용하고 고감도 성능 뿐 아니라 ISO100 등 낮은 감도 해상도 성능도 진화시켰다. 또한 사용자 정의 이미지가 충실하고 매개 변수를 치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촬영 현장에서 의도한 느낌대로 영상 제작 마무리가 가능한 것도 매력이다.

소형 바디에 가동 액정을 채용하면 액정 모니터를 대형화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작고 견고한 바디를 고집하면서 촬영 현장에서 화질 편집을 보다 큰 화면을 통해 사진을 확인 및 편집을 위해 고정식 3.2 인치 액정 모니터를 채용했다.



긴 세월에 걸쳐 개발한 고 굴절률 유리 펜타 프리즘을 채용한 APS-C SLR 카메라지만 풀사이즈 DSLR에 비해 좋은 시야각을 얻을 수있다. 현실의 빛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광학 파인더 촬영의 즐거움이나 느낌을 극대화 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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