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VLOGCAM ZV-E10 (E10L) 정식 발표

2021-07-28 14:20 | 조회수 : 5,382

소니는 신형 미러리스 카메라 VLOGCAM ZV-E10을 정식 발표했다. 이 카메라는 APS-C CMOS 센서(유효 약 2,420 만 화소)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로서 Vlog 촬영을 위한 VLOGCAM의 계보를 이어가는 모델이다.


동일 콘셉트의 기존 렌즈 고정식 카메라 ZV-1(1 인치, 약 2,010 만 화소)는 기동성과 휴대성 위주의 제품 이었으며 ZV-E10은 렌즈 교환식으로서 표현력과 함께 사진/동영상을 함께 즐기려는 사용자 및 렌즈 교환식 카메라 입문자를 위한 카메라로 강조하고 있다. 얼굴의 밝기를 안정적으로 담는 얼굴 우선 AE 및 피부 미용 효과 기능도 그대로 이어 받았다.




AF 측거점 에서는 ZV-1의 315점에 비해 ZV-E10는 425점으로 늘어났고 확장 ISO 최고 감도또한 ZV-E10는 ISO 51200 까지 지원한다. 이미지 엔진은 BIONZ X 를 탑재. 아울러 소니 APS-C 미러리스 카메라로는 처음으로 앵글식 터치 모니터를 채용했다. EVF 및 모드 다이얼은 탑재되지 않는다.




동영상은 4K30p에 대응하며 Slow & Quick Motion 도 지원. 폭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의 HLG(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S-Log3 S-Log2 도 탑재. 새로운 기능으로 촬영 중 후면 모니터에 붉은색 표시도 가능하다.

| 내부 기록
XAVC S 4:2:0 8-Bit
UHD 4K (3840 x 2160) at 24.00p/25p/29.97p [60 to 100 Mb/s]
Full HD (1920 x 1080) at 23.976p/25p/29.97p/50p/59.94p/100p/119.88p [16 to 100 Mb/s]

| 외부기록
4:2:2 8-Bit
UHD 4K (3840 x 2160) up to 29.97p





패스트 하이브리드 AF를 지원하고 동영상 촬영중 실시간 눈동자 AF도 대응하며 후면 모니터를 통해 피사체를 터치하면 피사체를 자동 추적하는 실시간 터치 추적 AF도 가능하다.
걸으면서 핸드 헬드 촬영시 손떨림 보정 효과를 향상시키는 전자식 손떨림 보정 액티브 모드를 지원하여 바디 만으로도 높은 보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APS-C 미러리스 α제품 최초로 디지털 오디오 전송에 대응하는 MI슈를 갖추어 4월에 발매된 무선 마이크 ECM-W2BT를 사용시 AD 변환 없는 노이즈를 억제한 음성 녹음이 가능하다. 본체에는 헤드폰 단자도 탑재.




이미지 촬영에서는 동일 APS-C 센서를 탑재한 α6400과 동등한 성능을 지닌다. AF/AE 추적 최고 약 11fps의 연사 속도를 지원하며 연속 촬영 가능 매수는 최대 약 116 매.




배터리도 a6400과 동일한 NP-FW50를 사용. 약 440 매의 이미지 촬영과 약 최대 80 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 USB Type-C 케이블을 통해 충전과 전원에 대응한다. UVC / UAC 규격에 대응하여 카메라를 PC 또는 스마트 폰과 USB로 연결하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Web 카메라로 사용도 가능하다.



크기 115.2 × 64.2 × 44.8mm, 무게 약 343g (배터리, 메모리 포함). 해외 기준 9월 17일에 발매하며 가격은 바디 기준 7만 8,000엔($700), E PZ 16-50mm F3.5-5.6 OSS 렌즈 키트 기준 약 8만 9,000 엔($800). 바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의 2색을 라인업 한다.









| 공식 촬영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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