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카메라 점유율, 캐논 47.9 %

2021-08-09 08:19

nikkei.com 에 2020년 주요 상품 점유율 조사에 의한 디지털 카메라 및 센서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브랜드가 게재되었다.


[원문 요약, 편집]
디지털 카메라는 캐논, 소니, 니콘 3개 브랜드가 총 80%를 넘는 세계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스마트 폰에 의한 축소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은 특히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40 %가 더 줄었다.


| 2020년 디지털 카메라 (출하량 885 만대, -40.3 %)
- 1 위 캐논 47.9 % (+ 2.5)
- 2 위 소니 22.1 % (+ 1.9)
- 3 위 니콘 13.7 % (-4.9)
- 4 위 후지필름 5.6 % (+ 0.9)
- 5 위 파나소닉 4.4 % (- 0.3)





| 2020년 CMOS 센서 (출하액 166 억 달러, + 10.3 %)
- 1 위 소니 반도체 솔루션 48.6 % (- 4.9)
- 2 위 삼성 전자 20.1 % (+ 2.0)
- 3 위 옴니 비전 12.4 % (+ 1.0)
- 4 위 SK 하이닉스 4.0 % (+ 1.6)
- 5 위 온 세미 컨덕터 3.8 % (- 0.5)
 




| 2020년 스마트 폰
- 1 위 삼성 전자 20.0 (- 1.5 )
- 2 위 애플 15.8 % (+ 2.0)
- 3 위 샤오미 11.5 % (- 1.4)
- 4 위 화웨이 10.9 % (+ 1.8)
- 5 위 Vivo 비보 8.7 % (+ 0.7)





※.POPCO : nikkei.com이 조사한 전 세계 시장 기준으로 보면 2020년에도 캐논이 상당히 큰 차이로 선두를 유지했다. 니콘은 2019년에 비해 4.9%가 더 줄어들었다. 후지필름이 조금씩 성장하면서 파나소닉 과의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아래는 작년에 발표했던 2019년의 카메라 시장 점유율이다.

| 2019년 점유율
- 캐논 45.4 % (+ 2.4)
- 소니 20.2 % (+ 0.9)
- 니콘 18.6 % (- 1.6)
- 후지필름 4.7 % (- 0.4)
- 파나소닉 4.7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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