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wswitch.jp 에 캐논이 주요 생산 기점을 일본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원문 요약,편집]
캐논 최고경영 책임자 오테세 토미시오씨는 캐논의 주력 제품들에 대한 생산을 서서히 일본으로 옮길 방침을 밝혔다.

캐논은 2025년 12월 까지 생산을 국내로 이관할 방침이다. 21년 12월, 코로나에 의한 록다운및 부재 부족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생산 거점에서 생산 계획에서 약 25% 가 감소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일본 내의 생산 비율을 높이면서 공급망(공급망)의 안정화 및 엔저에 대응한다.

해외 생산중인 카메라, 프린터, 사무기기 등이 이에 해당하며 이미 카메라의 경우 고급 기종을 일본에서 생산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 사무기기 또한 일본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방침. 아울러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와 반도체 제조 장치 및 개인용 레이저 잉크젯 프린터의 수요가 양호하지만 록다운 과 자재 부족으로 수주 잔량이 쌓여 있다며 일본으로의 생산 회귀는 이런 공급망 과제에 대한 대책중 하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