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rtisan 32mm F2.8 니콘 Z 마운트 AF 렌즈 국내 발매

2022-09-30 10:23

KPP는 티티아티산(TTartisan) 브랜드 최초의 AF 렌즈인 TTartisan AF 32mm F2.8 Z 를 국내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니콘 Z 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화된 설계로서 풀프레임 센서에 대응하고 컴팩트한 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니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상의 모든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광범위 용도의 AF 단 렌즈다.

( *가격&구매처는 뉴스 하단 참고 )




풀프레임 이미지 서클을 커버하면서 200g이 채 안되는 196g의 컴팩트함으로 카메라에 항상 마운트한 채로 휴대하기 좋으며 인물, 풍경, 정물, 테이블샷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32mm 초점거리를 지녔다.



APS-C DX 포맷 카메라 에서는 35mm 필름 환산으로 약 48mm의 표준 초점거리로 스냅 촬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미러리스 카메라 입문자나 스트리트 스냅 촬영가 및 일상의 브이로그 촬영가 등에게 추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시컬한 예쁜 외관은 스냅 촬영과 휴대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TTartisan 최초의 AF 렌즈로서 빠르고 부드러운 고성능 스테핑 모터를 탑재하여 부드럽고 쾌적한 AF 성능을 발휘한다. 전자 접접에 의해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으며 사람의 눈을 인식한 초점 트래킹 성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영상 분야 모두에 유용한 렌즈다.




디자인에서도 레트로 개성을 담았다. 텔레스코픽 사각 후드가 렌즈와 일체형으로 붙어 있는 형태로 필요시 렌즈 앞으로 슬라이딩 하여 플레어를 방지할 수 있으며 원통형 렌즈캡은 모덤함을 가미하고 있다.



광학 설계에서는 고굴절률 렌즈, 저분산 렌즈, 비구면 렌즈 조합으로 수차를 억제하고 중심부터 주변부까지 고른 화질로 최상의 화질과 색상 표현을 발휘한다.



F2.8 조리개와 풀프레임 대응 대구경 렌즈는 예쁜 보케와 함께 인물과 다양한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금속 마운트 부에 마련된 USB 단자를 통해 안정적 성능을 지속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지원.




|  공식 촬영 샘플 

TTartisan AF 32mm F2.8 Z의 국내 발매 가격은 240,000원 으로서 KPP샵에서 즉시 구매 가능하다.


※. 제품 정보 및 구매처
티티아티산 TTartisan AF 32mm F2.8 Z 정보&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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