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은 소니 E-마운트 카메라 용의 네 번째 하이브리드 V-AF 시네마 렌즈, V-AF 45mm T1.9 FE를 발표했다. T1.9 조리개, 초점 링 300 ° 회전, 기존 V-AF 시리즈와 동일한 무게 및 크기가 장점.




삼양 V-AF 45mm T1.9 FE는 기존 V-AF 시리즈 렌즈 라인을 24mm, 35mm, 45mm 및 75mm의 4개 렌즈로 확장으며 삼양 V-AF 20mm T1.9 FE 렌즈 발표도 2023년 4분기로 예상 중이다.




| V-AF 45mm T1.9 FE
- AF를 갖춘 T1.9 시네 렌즈
- 최대 8K 해상도 센서 지원
- 짐벌/드론에 사용하기 좋은 컴팩트함과 무게 중심
- 43.3mm 이미지 서클로 풀프레임 센서를 커버.
- 58mm 필터 스레드.
- 9개 조리개 블레이드
- 300° 초점 회전 및 표준 0.8mod 초점 기어
- 단색 톤
- 플레어를 줄이기 위한 다층 코팅
- 전자 제어 액세서리를 갖춘 액세서리 용 전면 렌즈 금속 마운트




해외 가격은 $649, 국내 정식 발매 가격은 6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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