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일본에서 개최중인 CP+에서 2기종의 레트로 콘셉트 카메라를 소개했다. 하나는 레트로 디자인, 하나는 심플 박스 디자인.
- 모델 A : 레트로 카메라 디자인
- 모델 B : 심플 박스 디자인
이 콘셉트 모델들은 박스형 디자인에 웨스트 레벨 파인더를 갖추고 있어 과거 핫셀 블라드나 마미야 카메라들을 연상시킨다. 2장의 미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위쪽 미러로 반사되어 카메라 모듈에 이미지를 투사하는 방식. 현장감을 그대로 기록한다는 콘셉트며 카메라의 모든 조작은 수동이다.
캐논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이 콘셉트 카메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앙케이트 조사 중이며 앞으로 등장할 레트로 카메라 개발에 참고할 예정. 주로 다이얼, 디자인, 조작성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파악 중이라고 한다.
이 스타일대로 당장 제품화될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미래의 카메라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