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풀프레임Foveon, 어디까지 왔을까

2026-04-13 11:58

디피리뷰에 시그마 풀프레임 포베온 개발 단계에 대해 야마키 카즈토 사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다. 시그마 풀프레임 Foveon은 꾸준히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여전히 시간은 걸릴 것 같지만 결코 중단하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토 타입도 개발했다고 하니 가까운 미래에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을 듯.

또한 시그마는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카메라 시장이 하강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견해를 밝혔다.


[원문 요약]
솔직히 카메라 시장은 감속하고 있다. 코로나 직후에는 매력적인 제품이 등장해 새로운 카메라와 렌즈 구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지금은 이미 매력적인 고성능 카메라 및 렌즈들을 갖추고 있으며 메이커측 혁신 부족도 겹쳐 시장은 계속 감속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컴팩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즐기고 있다. 여전히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재미 있고 독특한 것을 제공하면 수요는 따라올 것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창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격 설정이 큰 우려 사항이다. 카메라나 렌즈 가격이 상승하여 일부 고객들은 포기할 것이다. 제조 비용은 점점 상승되며 재료비와 에너지 비용도 모두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가능한 저가로 제품을 제공하고 싶지만 그것 때문에 품질을 희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매출은 증가해도 비용도 증가하기 때문에 이익률도 높지 않다.

개인적으로 APS-C 카메라가 화질, 사이즈, 가격 밸런스라는 점에서 매우 뛰어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렌즈를 매우 가볍고 컴팩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큰 이점으로 APS-C 카메라 시스템은 많은 잠재 고객에게 정말 좋은 시스템이다.

BF의 타겟은 아티스트, 뮤지션, 건축가, 디자이너로서 제품을 발매하면 실제 그 층들이 이 카메라에 큰 흥미를 가진다. BF로 새로운 타입의 고객층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에 크게 놀랐다.

일본 대학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풀프레임 Foveon 센서를 개발하고 있었으며 공동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다음 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는 다른 프로토 타입을 제작 중이다. 엔지니어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진척은 예상보다 다소 늦고 있다. 한마디로 진전은 보이지만 아직 초기 단계이며 양산으로 이행하기에는 시기상조다. 하지만 현재는 보다 제품에 가까운 개발 단계로 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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