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 ‘메트로파이 170 및 220’ 이어폰 2종 출시

2009-07-21 10:25


-         맞춤형 디자인으로 귓속으로는 편안함을, 밖으로는 스타일리쉬함!
-         전세계 75%의 뮤지션이 선택한 얼티밋이어 음향기술 적용, 파워풀한 명품 사운드 전해
-         최대 16dBs까지의 완벽한 외부소음 차단, 나만의 라이브 콘서트 느끼게 해줘
 
 
“이제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
(2009년, 7월 21일, 서울)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코리아(대표 서수경, www.logitech.co.kr)는 완벽한 주변소음 차단으로 명품사운드를 전달하는 인이어 이어폰, ‘메트로파이 170(MetroFi 170 noise-isolating earphone)’과 ‘메트로-파이 220(MetroFi 220 noise-isolating earphone)’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로지텍의 ‘메트로파이 170’과 ‘메트로파이 220’ 이어폰은 기존 얼티밋이어 메트로라인을 잇는 새로운 모델로,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과 노이즈 차단능력을 한층 강화시켜 잡음 없이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지텍 부사장이자 얼티밋이어 전무이사 필립 데팔렌스(Philippe Depallens)는 “현재 사용하는 MP3 플레이어의 사운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면, 로지텍 메트로파이 170과 메트로파이 220이 가장 제격이다”며, “멀티미디어기기에 포함된 이어폰과 달리 귀에 꽂는 순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전달하며, 운동할 때나 쇼핑, 출퇴근길 등 언제 어디서나 파워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맞춤형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 전달
로지텍 얼티밋이어 이어폰은 타 이어폰과 달리 귀에 꽂을 시 사용자 귓속 모양을 따라 꼭 맞춘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주변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트로파이 170과 220은 실리콘 재질의 이어쿠션을 채택해 바깥세상과 단절되지 않으면서도 최대 16dBs의 소음까지 차단시켜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
실제로 이어폰에 장착된 실리콘쿠션은 착용시 사용자 귀 모양에 잘 맞게 고정될수 있도록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정교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전달할 정도로 견고하다. 좋아하는 가요부터 힙합의 강렬한 베이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까지 어떤 장르의 음악이라도 원곡 그대로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또한, 제품 패키지 내 대, 중, 소 사이즈의 3종류 실리콘쿠션이 모두 포함돼 있어 본인의 취향과 귓속크기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전세계 75%의 뮤지션이 선택한 얼티밋이어의 고품질 사운드기술 적용
메트로파이 170과 220 이어폰은 편안함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전세계 75%의 라이브 뮤지션들이 선호하는 얼티밋이어사의 고품질 오디오사운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잡음없이 깨끗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제공, 실제 라이브 콘서트홀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메트로파이 220 이어폰의 경우, 티타늄 재질의 스피커를 채택해 낮은 저음 베이스부터 높은 고음까지 소리 전역대를 부드럽게 재생시켜 풍부하면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높은 호환성으로 MP3플레이어 및 CD플레이어, PMP, 노트북 등 3.5mm 잭을 사용하는 모든 디지털 멀티미디어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팟의 전 제품과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이밖에 보다 섬세한 사운드 전달을 위해 오른쪽 이어폰을 붉은색으로 표시해 한눈에 좌우를 구분할 수 있고, 줄의 꼬임 없이 주머니 속에 넣고 이동할 수 있는 하드케이스를 제공해 휴대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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