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미구엘 코토가 감각적이면서 독특한 바퀴 형태의 2020년형 할리 데이브슨 디자인을 선보였다.
바퀴살이 없이 바퀴 자체를 거대한 베어링 형태로 디자인한 컨셉트로 833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디자인의 특성상 기존 할리 데이비슨의 터프함 보다는 날렴함을 더욱 강조한 디자인인듯 하다.
Designer: Miguel Cotto
디자이너 미구엘 코토가 감각적이면서 독특한 바퀴 형태의 2020년형 할리 데이브슨 디자인을 선보였다.
바퀴살이 없이 바퀴 자체를 거대한 베어링 형태로 디자인한 컨셉트로 833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디자인의 특성상 기존 할리 데이비슨의 터프함 보다는 날렴함을 더욱 강조한 디자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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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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