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치는 자사의 동영상 촬영 보조 장비인 「Come 캐디 스콜피온」에 장착하는 악세사리 「Come 캐디 악세사리 슈」와 「Come 캐디 악세사리 윙」을 26일 일본에서 새롭게 발표하였다.
「Come 캐디 악세사리 슈」는 캠 캐디 스콜피온 손잡이 부분에 LED 조명이나 마이크 같은 액세사리 1종을 장착할 수 있게 만드는 슈로, 슈 부분이 가로, 세로 방향을 지원하여,「Come 캐디 악세사리 윙」장착 시 최대 3 개의 악세사리를 나란히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4,410 엔(51,947원. 2010년 4월 27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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