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지만 아찔한(?) 공중 부양 수납장

2010-12-14 18:22 | 조회수 : 2,939

Sophie Mensen은, 처음 한 장의 사진만 보면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수납장을 디자인했다. 하지만 하얀 받침을 빼보면 평범하기 보다는 아찔한 정체를 드러내 보인다.

디자이너는 "수납"이라는 행위가 인간의 본성이며, 특별한 물건에 대한 매력 또는 소중히 여기는 기억과 관련된 것이라고 이해한다. 그리고 평범해 보이지만 두드러진 특별한 위치에 이러한 물건들을 담을 수 있는 수납장을 고안해냈다.

이 제품은 천정에 매달리는 히말라야 삼목으로 제작된 240 x 35 x 35cm의 수납장과 받침대 역할을 하는 Carrara mable로 제작된 45 x 35 x 35cm로 구성된다. 함께 있을 때는 하나의 수납장처럼 보이지만, 받침대를 빼내어 의자로 쓰거나 수납장 위쪽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기 위한 발받침으로 쓸 수 있다.

이 수납장의 아찔함은 척정에 매달린 수납 부분으로, 수납장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공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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