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ter Scheublin은, 8 개의 다리를 갖는 독특한 테이블을 디자인했다. "Walking Table"이라는 이름처럼 한쪽에서 밀면 테이블 스스로 걸어간다. 별도의 전원은 필요하지 않으며, 사람의 인력만 있으면 그만이다.
구조는 모여 있는 4 개의 다리가 각각 교차되게 연결되어 있는 방식으로, 이러한 구조가 Walking Table이 걸어갈 수 있는 비밀이다. 테이블을 들지 않고 밀어서 옮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이지만, 시끄러운 소음을 해결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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