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트림(Treme) 랩핑버스, 서울 시내 곳곳 후지필름 ‘X’ 시리즈가 보인다!

2012-05-14 09:40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2012/5/14)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www.fujifilm-korea.co.kr)에서 운행하는 ‘X-트림(Treme)’ 랩핑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X-트림(Treme)’ 랩핑버스는 세련된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후지필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카메라 X-Pro1, X-S1, X10, X100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면에 프린트했다. 더불어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 이라는 후지필름의 오래된 브랜드 철학과 함께 ‘완벽의 정점’이라 불리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X-Pro1의 컨셉을 잘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에 랩핑버스의 이름도 ‘궁극의’를 뜻하는 익스트림(extreme)의 발음과 동일하게 ‘X-트림(Treme)’ 이라 붙여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

‘X-트림(Treme)’랩핑버스는 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시내를 비롯해 분당, 일산의 주요 지역까지 총 10개의 코스를 순회하고 있어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연중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후지필름의 프리미엄 카메라 ‘X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짐에 따라, 좀 더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X-트림(Treme)’ 랩핑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만이 아닌 고객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지필름은 오는 31일까지 가정의 달 및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록자 전원에게는 인켈의 고급 이어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5백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3백만 원 주유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있다.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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