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시리즈 이미지를 전면 프린팅한 랩핑버스 X트림의 전국 프로모션 실시

2012-10-16 08:59

후지필름의 엑스트림(X-Treme)버스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전국 곳곳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www.fujifilm-korea.co.kr)는 10월 16일부터 후지필름 X시리즈의 제품들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엑스트림(X-Treme)버스 전국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의 상징이 된 체험 버스는 ‘궁극의’를 뜻하는 익스트림(extreme)의 발음과 동일하게 ‘엑스트림(X-Treme)’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지난 5월, 첫 운행을 시작하며 후지필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카메라 X-Pro1, X-S1, X10, X100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면에 프린트하고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 X 브랜드의 철학인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을 강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에는 후지필름의 엑스트림(X-Treme) 버스 내부에 기존에 출시된 X시리즈존과 함께 하반기에 출시될 신제품 X-E1과 XF1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콤팩트 브랜드인 파인픽스의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엑스트림(X-Treme) 버스에 올라탄 모든 소비자들에게는 후지필름에서 특별히 제작한 기념 볼펜과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 오후 4시 30분에는 응모권 추첨을 통해 맨케레스 프리미엄 DSLR 백팩, 인켈 이어폰, 크리닝킷 세트를 증정한다. 내부에 배치된 설문지 작성 시에는 예지미인 생리대 샘플도 함께 증정한다.

후지필름 엑스트림(X-Treme) 버스는 16일 안양 성결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몽산포 오토캠핑장, 대구 사진비엔날레 현장 일대를 순회한다. 이어 11월과 12월은 전국 롯데백화점 일대를 중심으로 운행된다.

특히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대구 사진비엔날레가 진행되는 대구예술발전소(구KT&G)에서 엑스트림(X-Treme) 버스를 만날 수 있으며, 후지필름 카메라의 무상점검과 크리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주)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과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체험 버스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후지필름 엑스트림(X-Treme) 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X시리즈를 꼼꼼하게 체험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해 갈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전했다.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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