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블랙래피드 한국 공식대리점 체결

2012-10-22 12:52

세기P&C(대표 이봉훈)는 지난 8월 블랙래피드와 한국 공식대리점을 체결하고 국내에 정식으로 제품공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블랙래피드는 미국 출신의 유명 포토그래퍼였던 Ron Henry가 촬영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2008년에 설립한 스트랩 전문 브랜드로 이미 미국 내 포토그래퍼 사이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랙래피드는 친환경 소재로 알려진 열가소성 탄성체 TPE(Thermo Plastic Elastomer)를 사용하였으며, 외부 나일론 소재는 볼리스틱 나일론으로 세계적인 화학 회사 듀폰이 개발한 테플론을 활용한 것이다. TPE와 볼리스틱 나일론은 뛰어난 방탄소재로서 외부 충격에 의한 스트랩의 손상을 극한까지 억제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손쉬운 장착이 가능하여, 포토그래퍼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aeki.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세기P&C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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