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X 35-100 F2.8 / 45-150 망원렌즈 2종 출시

2012-11-08 09:06 | 조회수 : 10,453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중에서 가장 많은 렌즈를 보유하고 있는 파나소닉코리아가 망원 렌즈 2종을 출시하며 미러리스 디카 사용자들에게 렌즈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주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www.panasonic.kr)는 하이브리드(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 가능한 ‘루믹스G X 35-100mm 프리미엄 렌즈’와 ‘루믹스G 45-150mm 렌즈’ 2종을 출시하며 렌즈 라인업을 기존 19종에서 21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번에 출시한 2종의 렌즈를 포함해 미러리스 전용 렌즈 17종과 미러리스 렌즈 앞에 부착해 화각이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컨버젼 렌즈 4종, 총 21종의 렌즈를 보유하며 업계 최다 보유 기록을 자체 갱신했다고 밝혔다.

루믹스G X 35-100mm(LUMIX G X VARIO 35-100mm / F2.8 POWER O.I.S) 렌즈는 렌즈면에 빛 반사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나노 표면코팅을 한 프리미엄 망원 줌 렌즈다. 나노 크기의 구조로 특수 저굴절률 코팅해 고스트(반사광 때문에 잔상이 남는 현상) 및 플레어 현상(빛이 분해 되면서 빛방울이 맺어지는 현상) 등 빛 반사를 최소화 시켜 보다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게 했다. 초점거리는 70-200mm(35mm필름기준 환산)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촬영할 수 있다. 초점거리와 상관없이 전 영역을 렌즈밝기 F2.8로 촬영할 수 있어 심도 깊은 아웃포커싱 사진을 연출할 수 있으며, 셔터 스피드도 보장 받을 수 있다. 멀리 볼 수 있도록 줌을 크게 조절해도 렌즈 전체 길이가 변하지 않아 휴대성도 높였다. 방진•방적 설계로 비가 오거나 먼지가 많은 열악한 조건에서도 촬영이 자유롭다. 렌즈 자체에 광학식 파워손떨림보정(POWER O.I.S.) 기능이 있어 망원촬영 때 불편했던 흔들림을 최소화 시켜줘 보다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다. 13군 18매의 렌즈 구성으로 2매의 ED(Extra-Low Dispersion) 렌즈와 1매의 UED(Ultra Extra-Low Dispersion) 렌즈를 포함하고 있다. 필터 사이즈는 58mm, 렌즈 지름은 67.4mm, 전체 길이는 99.9mm, 무게는 360g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답게 작고 가볍다. 렌즈 가격은 1,999,000원.

루믹스G 45-150mm(LUMIX G VARIO 45-150mm / F4.0-5.6 ASPH. / MEGA O.I.S.) 렌즈는 초점거리 90-300mm(35mm필름기준 환산)로 망원촬영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초망원 줌 렌즈이다. 렌즈 자체에 광학식 손떨림보정(MEGA O.I.S.) 기능도 탑재했다. 렌즈 끝부분의 구면 수차(휨)를 줄여 보다 명확하게 초점을 맞춰주는 비구면렌즈(ASPH)이며, 렌즈밝기는 F4.0(45mm)-5.6(150mm)이다. 필터크기는 52mm, 렌즈 지름은 62mm, 전체 길이는 73mm이며 무게는 200g이다. 렌즈 가격은 399,000원.

출시된 2종의 렌즈는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로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는 물론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에도 어댑터 없이 바로 호환 가능하다. 구입문의는 02-533-8452.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팀 모리타 타카요시 팀장은 “파나소닉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급성장을 예상하며 다양한 화각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바램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러 렌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2008년 11월 세계 최초로 미러리스 카메라(루믹스 G1)를 출시한 파나소닉은 렌즈교환식 카메라 최초로 터치패널 장착하고, 3D촬영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광학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렌즈 분야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파나소닉 코리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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