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엑스트림 버스를 찾아라' 이벤트 실시

2012-11-08 10:00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www.fujifilm-korea.co.kr)는 하반기 주력 신제품 X-E1과 XF1을 비롯해 X시리즈의 모든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엑스트림(X-Treme)버스’ 운영과 동시에 “엑스트림 버스를 찾아라” 이벤트를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트림(X-Treme)버스’를 찾아라” 이벤트는 프리미엄 렌즈 교환형 카메라 X-E1과 스타일리쉬 콤팩트 카메라 XF1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정한 기간과 장소에서 후지필름 엑스트림(X-Treme)버스를 찾아 촬영 후, ‘후지필름 엑스트림 버스를 찾았다!’라는 문구와 함께 본인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된다. 발견한 엑스트림 버스에 올라타 페이스북에 업로드 한 사진을 담당자에게 보여주고 본인의 연락처를 남기면 던킨도너츠 세트를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청주 롯데 아울렛 오픈식을 시작으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국제 생활용품전, 마지막으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사진 축제에서 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선정해 총 4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이번에 준비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후지필름 엑스트림(X-Treme) 버스는 하반기 신제품인 X-E1과 XF1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후지필름의 상징이 된 체험 버스는 ‘궁극의’를 뜻하는 익스트림(extreme)의 발음과 동일하게 ‘엑스트림(X-Treme)’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지난 5월, 첫 운행을 시작하며 후지필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카메라 X-Pro1, X-S1, X10, X100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면에 프린트하고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 X 브랜드의 철학인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을 강조한 체험 버스다.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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