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M, 개성 있는 속사케이스 스페셜 키트 공개

2012-11-15 10:16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Here. I M 캠페인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반달의 속사케이스를 공개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반달은 EOS M 출시와 함께 진행중인 Here. I M 캠페인에 참여하여 EOS M에서 받은 영감으로 본인만의 개성 있는 그래피티 작품 작업을 진행했다. 첫 번째 진행한 윤덕원 미니앨범에 이어 이번 반달의 그래피티 작품은 카메라 속사케이스 디자인으로 적용되어 EOS M의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하였다.

고급스러운 가죽 느낌의 브라운 케이스에 그려진 반달의 작품은 마치 페인트가 묻은 듯하면서도 색상과 패턴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EOS M이 가진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개성을 입혔다. 뿐만 아니라 속사케이스 밑면에는 반달의 시그니쳐가 기록되어 있어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속사 케이스는 오는 19일부터 EOS M 18-55mm 렌즈 키트와 함께 EOS M 스페셜 키트로 제작된다. 가격은 978,000원이며, 100개 한정수량 소진시까지 캐논 온라인 이스토어와 전국 11개의 캐논 직영점에서 판매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차장은 “윤덕원의 지난 콜라보레이션 음원에 이어 이번 속사케이스는 EOS M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이다.”라며 “EOS M의 개성을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앞으로도 새롭고 스타일리쉬한 M generation의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EOS M 런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Here. I M 캠페인은 ‘M 이것은 캐논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이다.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4인의 M generation이 EOS M 으로 사진을 찍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4인의 M generation은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 윤덕원과 함께 대한민국에 그래피티라는 예술장르를 자리잡게 한 주역인 그래피티아티스트 반달,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4>의 히어로이자 최근 가장 핫한 패션디자이너인 강성도, 감각적인 타이포 작업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타이포아티스트 김기조로 구성되어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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