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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몸을 실은 사람들.

신선생님 | 08-17 00:36 | 조회수 : 812 | 추천 : 2

. 지하철에 몸을 실은 사람들. 피곤한 몸은 천근 만근이다.. 자리가 없어 문에 기대어 피로를 푼다. 열차는 아랑곳 하지 않고 종착역을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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