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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

바늘구멍사진 | 07-30 00:19 | 조회수 : 587 | 추천 : 0

밤 10시 54분,저기 저만치 검은 허공에 뜬 달은 이미 반쪽인데, 여기 지친 손 수레는 늙은 노구를 재촉한다. 어이하랴! ...


★ 바늘구멍사진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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