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건 눈에 넣어도 절대 아플일 없는 아이의 생일입니다. 벚꽃이 만개할때 저희 곁에 찾아온 천사를 보고있자면 항상 제 마음은 봄꽃이 활짝핍니다. ^^
어느덧 카메라를 의식하는 나이가 되어 다시금 카메라를 들게해준 아들의 사진을 제 최애의 봄사진으로 선정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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