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parang5***
닉네임 : 파랑.
포인트 : 6782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24-05-26 21:2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파랑. | 07-29 03:19 | 조회수 : 244 | 추천 : 0 가가
어제(자전거 끌고 가는 꼬마)와 오늘(어른)의 존재가 같은 장소에서 서로 스쳐지나간 것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