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10 | Manual | 24.00mm | ISO-100 | F10.0 | 1/160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6-29 07:13:29
잘라나가 죽은나무며, 새들의 보금자리.
그리고 형체도 알수없이 가라앉은 낡은 고깃배...
새들은 떠나가고.
언제 부터 엿던가.
이곳의 아름다웟던 풍경은...
장맛비가 게이고.살짝 하늘이 보이던 순간.
★ 창조이™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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