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사진 속에서도
그 서러운 세월을
참 고맙게 살았노라고
하늘빛 미소를 잃지 않은
어머니...
아마 없을 거야..
아마 없을 거야..
그런 사랑이 진짜 있을까?
자식을 위하여
희생하셨던 세월이 ...
부르튼 거친손을
내 품에 꼭 감싸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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