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위태로운 길

신선생님 | 03-26 11:48 | 조회수 : 770 | 추천 : 1


.



.
.

순간의 끈을 놓으면 사라진다

요즘 사진에서 우울함이 묻어나는지 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나도 모르게 은연중에 사진에 표현되는 분위기.



★ 신선생님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goppaba

접기 덧글 2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