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10 | Manual | 15.00mm | ISO-1000 | F4.0 | 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5-27 23:47:43
달밝은 작은 연못아래.
일찌감치, 장비를 펼치고
알수없는 못아래를 대물을상상하며.
하염없이 기다린다.
초록찌의 깔짝깔짝되는움직임을 못본지는 3시간이 되어간다.
나또한 이 기다린 시간 2시간째 되어간다.
내가 생각햇던 기다림은 이런것이겟지..아마
연노랑반딧불이와 낚시꾼의 케미라이트빛
이 작은 빛이 지금이순간 나에게 아주밝게하는 밤이다...
(작은 벌레이더라도. 이들의 본능을 편안하게 해주고싶은 밤이엿읍니다.)
★ 창조이™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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