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SAMYANG 20mm F1.8 ED AS UMC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댓글 이벤트1 : 댓글을 다는 즉시,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이벤트2 : 유독 눈에 띄고 인상 깊은 댓글의 경우 운영자가 직접 선정하여 기프트 콘을 추가로 드릴 수 있습니다.
-동일 아이디 및 동일 아이피의 연속적인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
-리뷰 게시물에는 하루에 최대 2개까지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댓글의 댓글은 제한이 없습니다.2016-10-17 14:59 신고
이벤트관리자[아가루] 혹시 어떤 컨텐츠인가요?
기프트콘은 보통 쪽지를 보내신 주에 확인이 되면 그 다음주 월-화 에 한꺼번에 전송이 됩니다.^^
며칠이 지나도 계속 오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쪽지를 보내주시겠어요?^^
저희도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지난주 이벤트 발생 건은 아직 전송이 안됐습니다.2016-10-17 16:43 신고
010WOONG 저는 소유하고 있는 15년 이상된 구형 렌즈를 사용할때 수동으로 사용하는데요 줌링과 초점링을 돌려가며 숨죽여 가며 사진을 찍을 때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순식간에 찍고 찍히는 편린함과 신속함 대신 그 순간을 좀 더 섬세하게 마음속에 담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손떨방의 부제인 렌즈들이 영상촬영을 많이하는 캐논유저로서 아쉽긴 하네요..
다만 필자의 표현대로 계단식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어 이 리뷰를 보고 나니 저도 빨리 한번 마운트 해보고 싶어집니다.^^2016-10-17 18:04 신고
039 수퍼앵귤론과 같은 21mm가 아니라 20mm라는 것이 아쉽지만 큰 차이는 없겠지요.
요즘 거리사진용 촛점거리 중 사진가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21mm'가 여러 회사에서 많이 등장하는군요.
그런데, 21mm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를 말이 '수퍼 앵귤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리뷰나 댓글에서는 수퍼 앵귤론에 대한 언급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화각, 굉장히 유명한 렌즈 이름인데 ......
후지필름의 14mm, 마이크로포서즈용 포익틀렌더 10.5mm 등이 다 환산 21mm를 맞추기 위해서 만든 물건들이고, 전부 다 수퍼 앵귤론을 의식한 렌즈들이지요.2016-10-19 16:00 신고
이벤트관리자[WOONG]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삼양 AF 20mm F1.8 리뷰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2016-10-21 18:19 신고
이벤트관리자[stigma*흔적]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삼양 AF 20mm F1.8 리뷰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2016-10-21 18:20 신고
이벤트관리자[fsajjflfdasyf]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삼양 AF 20mm F1.8 리뷰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2016-10-21 18:21 신고
자림[fsajjflfdasyf] 글쎄요. 애초에 RF에 중점설계된 Super angulon과는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1958년에 발매된 M마운트용 Super-Angulon 21mm 의 4군9매 뿐만 아니라,
현행판이라고 할 수 있는 SUPER-ELMAR M 21mm f/3.4 ASPH의 8군9매와는 구조상 차이가 커보입니다.
오히려 이보다 앞서 1953년 발매이후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자이스의 디스타곤과의 연관성이 매우 커보입니다.
소형 렌즈는 만들지도 않고 있는 슈나이더와는 달리, 계속적으로 소형 포맷 사진/영상 카메라 렌즈에 대한 발전을 해오고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2016-10-27 00:08 신고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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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물에는 하루에 최대 2개까지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댓글의 댓글은 제한이 없습니다. 2016-10-17 1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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