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CANON EOS M5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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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munkwi] 5번 조작성 섹션의 끝을 보시면
배터리 성능 정도에 대해서나 바디 연결 충전은 안되고 충전기에 의해서만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첫섹션 제품 구성 이미지의 오른쪽을 보시면 2번 충전기 + 충전기 케이블 표기로 되어 있습니다.^^2016-11-18 17:41 신고
네모세상[munkwi] 첫섹션 Body 기본 구성에 바디 연결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멘트를 넣었네요.^^
그래서 장시간 출사와 컷수가 많으신 분들의 경우 하나 이상의 배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바디 충전이 되었다면 여분 하나 정도로도 충분했을 텐데 말이죠.
실제로 종일 출사를 감행한 적 있는데 여분 하나로는 부족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배터리 성능 자체는 스펙 보다는 좋아 보였었네요.^^2016-11-18 17:54 신고
014스티그마 막상 발매해서도 별 관심이 안갔는데... 리뷰보니 이정도면 정말 충분히 쓸만하게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캐논유저인 저로서는 심히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 아닐 수 없네요..^^ 구매욕이 확 당기는 친절하고 상세한 리뷰감사합니다2016-11-18 19:57 신고
015슈슈걸스 캐논 미러리스 선입견을 허물게 만들어 주는 후덜덜한 리뷰네요
m5 나온다고 해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했는데 화질부터 퍼포먼스까지 완전 대박인데요 리뷰 샘플컷은 정말 예술입니다
셀카도 좋아보이고 구매욕 확~ 댕기네요 고감도 진정 짱!2016-11-18 20:04 신고
016 MF 버튼을 다른 것으로 설정할 수 있군요. EOS-M3에서도 좀 문제가 되었던 것이 4방향키의 MF 버튼이었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눌려서 MF로 되는 예상밖의 문제가 일본에서 불만으로 제기되어 왔는데 여전히 같은 위치에 버튼이 있습니다만 커스터마이즈 가능하다면 문제가 없겠지요2016-11-18 20:23 신고
017조철희와 드디어 리뷰 떴네요 180틸팅이 밑으로 되서 제 용도에 약간빗겨나가 많이 아쉽긴 하지만(삼각대+모노포드 자주씀ㅠㅠ)
드디어 정상적인(?)제품이 나와 사람들한테 당당히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 나왔다 생각되네요.
맨날 셀카되고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추천좀 해달라 할 때마다
렌즈군이 비싸거나 빈약하거나 해서 참 추천하기 곤란했었는데 말이죠.
실제품 오랜만에 한 번 만져보고싶습니다.2016-11-18 20:24 신고
018 기존 캐논 유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큼 제대로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경쟁상대인 소니 A6300/6500과 비교하면 4K 동영상 말고는 떨어지는 부분이 없군요.
셔터버튼 둘레에도 다이얼이 있다는 점, 노출보정 다이얼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점 등이 큽니다.
AF 속도 문제도 없고, 전용렌즈군이 부족하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렌즈들이 꽤 괜찮고.
아쉬운 점이라면 셔터속도가 1/4000s에 불과하면서 전자셔터도 제공해 주지 않는다는 점인데, 어차피 전용의 대구경 단촛점렌즈가 딱 하나밖에 없는 현 상황에서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요. 이 부분은 소니도 마찬가지이니.
전원 버튼 위치는 EOS DSLR 상급기종들과 같은 위치인데, 셔터버튼 쪽에 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한 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2016-11-18 20:29 신고
020후니후니쭌 기다리던 M5 리뷰가 떴네요 캐논에서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미러리스가 나온 듯 싶어요
화소나 듀얼픽셀 CMOS AF 기술이라던지 정말 부족함 없는 미러리스가 출시된 듯 하여 지름신 팍팍 와주시네요
지르고 싶어지는 이 느낌 ㅜㅜ
리뷰 보니 정말 이 정도 느낌을 담아낼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라면 충분이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미러리스 사고 싶다는데 디자인 딱 좋고 완전 괜찮네요2016-11-18 20:48 신고
036플레오5D쓰는중에 경박단소 미러리스 서브를 눈여겨 보고있는데 유력후보로 둘만한 것 같습니다
사실 캐논m은 원래 고려대상이 아니었는데 상품으로서 매력을 많이 끌어올린 것 같아요
다만 메인으로 두기엔 렌즈군이나 성능 제한이 아직 분명한듯 보이고 손맛도 부족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결국 가격이 좀 더 내려가야 할 것 같아요2016-11-18 23:38 신고
이벤트관리자[fsajjflfdasyf]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캐논 EOS M5 리뷰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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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관리자[demode]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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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관리자[조철희]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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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관리자[firelover]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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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관리자[로우킴]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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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관리자[워프짱™]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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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관리자[플레오]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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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관리자[색연필]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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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관리자[지후아빠쉐프]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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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2016-11-19 11:56 신고
이벤트관리자[파란오레오]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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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2016-11-19 11:57 신고
네모세상[fsajjflfdasyf] 제품 그레이드를 보면 과거 삼성 NX1 같은 플래그 쉽을 염두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저도 전자식 셔터를 도입했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후지필름의 경우 X-A3같은 모델에서도 전자식 셔터를 지원해주니...
그런데 그런 성능들이 새로운 렌즈들과 함께 버전업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가능하면 펌웨어로 사용자들 요구에 최대한 보답해줬으면 싶은...^^ 2016-11-19 12:08 신고
062김도열솔직히 가격이 타사 미러리스 최고급기종과 비교되어야 할 값이라,,, 타사 대비 부족한 건 많이 보이는데, 나아보이는 건 한개도 없네요.
2년 된 nx1보다 좋아보이는 게 없어요.
근데 사진으로 캐논 쓰는데(영상은 nx1), 사고잡당~
캐논 유저로서 ef어뎁터 지원 하나로 끝나네요.2016-11-19 17:29 신고
063광장동찍사 M3에 22mm를 아주 만족스럽게 썼는데 그보다 더 개선된 M5가 나왔다니 반갑네요.
리뷰에 올라온 사진들을 받아서 보정을 해보니 JPG도 DR이 많이 개선되어 확실히 이전 제품과는
차이가 나는군요. 뭐 아직 라이트룸에서 raw 보정이 안되긴 하지만 주로 사용하는 DSLR이
따로 있고 서브로 사용할 용도라면 JPG으로만 찍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차피 캐논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렌즈로 호환이 완벽할 것 같고 아무튼 캐논 사용자들에게는
여러모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들 미러리스 카메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네모세상[TeaStory] 기본셋에 EOS M5 업데이트 된 DPP 관련 정보가 없나요?
캐논 코리아는 관련 공지가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는 10월 말(27일)에 'EOS M5 RAW 지원 DPP를 미리 공개한다'는 일본 기사를 보고 다운로드 해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10월 27일 당시 공개된 DPP의 버전업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1 월 말에 발매되는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 대응
-EF-M18-150mm F3.5-6.3 IS STM, EF24-105mm F4L IS II USM, EF16-35mm F2.8L III USM에 대응
-EF35mm F1.4L II USM 용 디지털 렌즈 최적화의 렌즈 데이터의 정확성을 개선
아래 두 곳의 페이지를 보시면 참조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일본 다운로드 페이지 :
target=_blank>http://cweb.canon.jp/drv-upd/dc/dppw4510.html
-DPP EOS M5 지원 관련 기사 :
target=_blank>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1027065.html
065INSOLMAE 드디어 제대로 각잡은(?) 캐논의 미러리스카메라가 나왔군요..
전용 렌즈군이 비교적 적다고해도 화각별로 다 갖추고 있고 또한 dslr변환 어댑터도 있고
기존 캐논 dslr 사용자분들이 서브로 들이기에 충분한 미러리스카메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6-11-19 20:37 신고
071[LX100M2]사이타마 m시리즈 처음 나왔을 때 조롱의 대상이었는데ㅋㅋㅋ
이제는 진짜 쓸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네;
캐논의 사골센서가 아쉽기는 하지만, 워낙 한국에서 압도적으로 잘 나가는 캐논이라 앞으로 M시리즈도 EOS시리즈 처럼 잘나갈 것 같다.2016-11-20 02:10 신고
073잔재 비록 사람들한테 까이는 m3도 전 잘 쓰고 있었거든요.
m5 나온다고 할 때부터 궁금했는데 진짜 좋아졌네요.
이 정도면 전 그냥 이거 하나 써도 될 거 같아요.
리뷰 보니 더 갖고 싶고.ㅋㅋㅋㅋ 체험단 모집도 하던데 될 자신은 없고 결국 질러야하나.ㅋㅋㅋ2016-11-20 14:57 신고
076YOmang 저는 취미로 M3 사용하기에 충분했는데 이 미러리스의 발전은 기존 유저들의 니즈를 보다 더 수용한 결과라고 생각이 되네요.게다가 당연히 캐논 미러리스의 렌즈 호환은 정말 가장큰 장점인데다가 발전된 기능적 측면은 DSLR 보급기 라인보다 뛰어난 것 같으면서 휴대성도 좋으니까요:) 특히 세미프로 분들은 마음을 홀라당 빼앗기실 듯..ㅎ2016-11-20 20:41 신고
[삼성사장] 소니 마포 후지의 동급들은 이것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배짱장사는 무슨 ......
그러나, 일격은 먹일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소비자들은 사골센서인지 실제 등급이 어떤지 등등 전혀 신경 안 쓰고 그저 캐논에서 제대로 된 미러리스가 나왔다는 것만 볼 테니까요. 그리고, 동급기인 것들과 비교하지 않고 훨씬 상위인 것들과 비교하면서 싸다고 좋아하겠지요.2016-11-22 00:02 신고
095끼이끼이 적당한 조작감에 준수한 성능을 가진 미러리스가 드디어 출시되었네요.
이렇다할 미러리스가 사실 없었는데.. 좋은 행보를 보여주네요. 이참에 불붙어서 확확 렌즈도 뽑아내고 해서 크롭 미러리스 경쟁구도를 크게 만들었음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올해는 캐논말고는 어느 회사도 미러리스부분은 발전이 없는 듯 하네요..
소니에서 6500이 나왔다지만, 결국은 6300에 가지고 있던 기술인 손떨방 갖다 넣어준것이고.. 6300마저 완벽한 신센서 공정은 아니구요.
올림이나 파나도 개인적으론 별로 큰 차이는 없다고 여겨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말고 기능적, 하드웨어적 성능이 향상된 곳은 캐논 뿐이네요.
이참에 확실한 경쟁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좋게 뽑아내도록.. 이럴때일수록 삼성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2016-11-22 16:12 신고
이벤트관리자[talacos] 인상 깊은 댓글로 선정되어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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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청담동 캐논전시장에서 실물을 만져봤는데, 예상외의 문제점이 하나 있더군요.
올림푸스 E-M1(마크 2 말고 구모델)과 거의 똑같은 문제점인데, 셔터버튼 쪽의 스트랩 고리 위치입니다. E-M1에서는 스트랩 연결고리가 영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잡을 때 상당히 걸리적거렸습니다. (결국 E-M1 MarkII가 나오면서 손에 걸리지 않도록 스트랩 고리를 완전히 위로 올려 버렸지요. 사용자들 불평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EOS-M5도 바로 그 걸리적거리는 위치에 스트랩 고리가 있더군요. 실제로도 E-M1에서 느꼈던 그 걸리적거리는 느낌을 그대로 느꼈습니다. 조금 더 위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아래에 붙어 있습니다. 이 제품 판매량에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이고,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판매가 늘어나면서 불평 또한 많이 들려올 것 같군요.
캐논의 DSLR들을 보면 이런 방식의 스트랩 연결고리는 거의 쓰지 않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런 사소한 부분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것이 교훈이 되어 2~3년 후 다음 모델이 나올 때에는 개선되겠지요.2016-12-05 21:48 신고
119광장동찍사 오늘 라이트룸을 업데이트하고 raw 파일들을 받아서 처리해봤습니다.
80D부터 시작된 캐논 센서의 변화가 M5에서도 보이더군요. 이전보다 향상된 암부와 발색은 다양한 캐논 렌즈와 함께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 ISO 노이즈도 크롭 바디임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이
아닌가 싶네요. raw 파일을 처리해보니 생각보다는 디테일이 많이 손상되지 않는 것 같고.. 아무튼 제한도 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써보고 싶은 카메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2016-12-09 2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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