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Panasonic GH5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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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기능이 많아졌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셈이지만 기존 유저의 입장에서는 많이 비싸졌다고 느낄 거 같네요. 초점 영역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포스트 포커스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막상 PC로 찍은 사진을 확인하면 초점 부분이 의도와 달라서 당황할 때가 많은데, 사후에 초점을 바꿀 수 있다는 게 반갑습니다. 파나소닉의 포스트 포커스 기능과는 다르긴 하지만 관련 시제품이 불과 두세 해 전에 알려졌었는데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다니 놀랍습니다.2017-03-29 21:11 신고
034mogal 길고 정성스런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정확하고 빠른 연사 영상이 인상적이었고 갈수록 무거워지는 마포바디가 다소 부담스럽네요. gh6은 이제 1kg에 가까워질수도..
그리고 목차 세번째에서 올해 펌업으로 지원되는 모드들이 sd내부인지 hdmi를 통한 외부 인지 명확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당연 외부녹화 짐작) 2017-03-30 02:33 신고
GH5의 프레임에 대한 기본 스펙들은 모두 메모리 녹화 입니다.
예외적으로 HDMI 출력 녹화 대응 스펙은 별도로 표기하고 있는데 4K 60p에서 4:2:0 8bit가 아닌 4:2:2 10bit 가 그의 한 예입니다.
4K 60p 4:2:2 10bit 스펙은 출력 녹화 대응이구요.
대신 400Mbps 메모리 녹화를 위해서는 고사양의 비디오 클래스 대응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미리 언급하고 있는 것이구요.^^
멘트를 하나 추가해 넣었습니다.^^2017-03-30 10:06 신고
047퇴폐선비 팝코넷 리뷰를 거의 다 읽어보는데 이번 GH5 리뷰는 서두부터 다르네요.
괴물같은 카메라를 소개하는데에 리뷰어의 긴장감이 묻어나네요. 카메라에 대한 존중마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리뷰 쓸 기간이 너무 짧았던 탓도 크리라 생각합니다만..)
동영상에 문외한이라 GH5에 큰 관심없이 가볍게 리뷰 읽으러 들어왔는데... 서두 읽어보니까 마음이 바뀌네요.
GH5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봅니다.2017-03-30 14:19 신고
약 15년간 카메라 리뷰를 해왔는데,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지끔까지 다뤄본 카메라 중 리뷰의 난위도가 가장 높은 카메라 였습니다.
중형 카메라 만큼이나 마음 가짐 자체가 무겁고, 책임과 부담도 컸다 할까요?
그것은, 카메라를 조금 다뤄보고 난 후 리뷰 들어가기 전의 느낌이었네요.
하지만 GH5를 소개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영광이었습니다.
더 많은 샘플 촬영과 함께 리뷰에 더 많은 얘기를 했으면 했는데, 그만큼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GH5가 동영상 머신으로 어필되는 건 사실이지만 사진 슈팅에서도 다른 미러리스랑은 다른 솔직함을 보여준 카메라였구요.
기대가 크지 않았던 색감에서도 은근히 신경썼습니다. 이건 직접 사용해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051[LX100M2]사이타마 뼛속 부터 파빠라 가장 가지고 싶은 바디네요. 하지만... 파나소닉에 안좋은 소식이 들려서 안타깝습니다.
미놀타빠에서 미놀타가 망하고 파나소닉빠로 갈아탄지 10년...
파나소닉빠에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것이 슬프네요.2017-03-30 15:58 신고
054cam400 리뷰를 이렇게 자세히 읽어보기는 첨이네요. 역시 리뷰디테일이....
여름쯤 펌업 완료되고 주변평가가 대충가닥이 나오면 구매선상에 올려야겠습니다.
작업 특성상 고감도부분은 좀 아쉽습니다만 이만한 장비가 당분간 나와줄까 싶네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2017-03-30 16:54 신고
060서윤파 예전에 영상 찍을때 GH시리즈의 위력에 놀랐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사진기로서의 능력까지 갖춘것 같습니다.
명실공히 궁극기의 모습으로 태어났네요. 부족했던 렌즈군까지 보완이 되니 정말 미러리스의 플래그쉽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뽐쁘가 밀려오네요......2017-03-31 08:56 신고
063모꾸진 바디정보보다 더 자세한 리뷰에 와 감탄부터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기능들의 설명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기능설명 중 부족한 점이 있는 부분을 언급하고 가는 부분이 넘 좋습니다.
작은센서로 인해 생기는 단점외에는 영상 사진 모든면에서 엄청난 녀석의 등장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리뷰를 통해 어마어마한 녀석임을 직접 경험한 느낌이네요~
제가 아는 파나소닉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능 색감등 모든면에서 너무 좋아져서 나중에 고려할 대상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품귀현상이 이해가 갈정도네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2017-03-31 16:10 신고
070alsdn다른블로거 리뷰에선 오토포커스가 생각보다는 별로라는 이야기를 보았는데요 얼른 물건이 풀려서 직접테스트해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리뷰만보면 동급 최강의 오토포커싱인데.... 아무래도 일인미디어 제작을 하다보니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2017-04-01 18:46 신고
네모세상[alsdn] 네! 아무래도 LEICA 12-60이 여러모로 좋은것 같습니다.^^
신형 12-35 II는 저도 안써봤는데 손떨림 보정부터 전반적으로 개선된 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4K 30p/24p 에서는 AF 속도를 빠르게 셋팅하면 좀 나아지는데, 망원에서 가끔 AF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경우를 겪은것 같네요. (정식 바디는 아니지만.)
물론 촬영중 터치와 반셔터로 유동적인 대처도 가능하지만 최근 다른 4K 지원 바디들을 보면 조금 더 빨라질 필요가 있지 않나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기존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 생각을 했습니다.^^
추후 펌웨어 등으로 더 개선이 되길 바래봅니다.^^ 2017-04-01 22:26 신고
073 정성스러운 리뷰 감사합니다.
GH5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리뷰와 유저님들의 댓글 덕분에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GH5가 파나소닉의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면서...
개인적으로 먼 미래에~ Sigma와 콜라보해서 포베온 센스(1:1.5크롭)를 장착한 GH6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2017-04-02 02:25 신고
네모세상[착한일하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였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영상 분야에 계신 분들이라면 더 궁금한 점이 많았을것 같네요.
다음에 좀 더 공부해서 더 유용한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7-04-02 13:21 신고
080곰Lee 잘 봤습니다. 요즘 제가 쓰는 카메라가 '후G 카메라는 영상이 후G 지 하고 포기 > 어 요즘 건 잘 나오네' 가 되면서
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그런지 꽤 관심있게 봤습니다.
예전 E-M5 때 5축 영상 손떨방 생각도 나서 그런 기억들 떠올리면서 봤네요.
다만 샘플영상에서 '걸으면서 모델을 찍는' 부분에서 모델이 걷는걸 단순하게 트래킹하며 찍는데도
모델이 프레임에서 왔다갔다를 심하게 하고 줌이 계속 오락가락하니,
이게 얼굴 인식이나 C-AF가 제대로 되는건지를 판단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네요.
통제된 샘플 영상이 아닌 실 사용때 실제로 찍힐거 같은 영상이 가장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갈매기 2층탑(?) 영상말고는 대충 넘기면서도 그건 제대로 돌려봤는데.. 일단 어지러워서 참고가 안되었습니다 ㅠㅠ
흔들리고 프레임 엉망에 막 조작하는 환경에서도 잘 나오는걸 보여주고 싶으신거면 어느정도 목적은 달성하셨는데..
아마추어는 마음만이라도(?) 예쁘게 잘 찍고 싶을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손이 부들부들 떨려도 나름 잘 찍는 흉내라도 내는, 그런 시점의 영상을 원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ㅎㅎ
거기에 노캔 마이크는 꽤 놀랐습니다. 노캔 헤드셋 쪽에 삘이 꽂혀 여러개 쓰고 있기도 하고, 녹음할때 주위 소음 문제도 있어서..
다만 노캔 자체가 바람소리 처럼 강도가 불규칙한 소리에 대단히 취약하고, 철도 소리 같은건 아주 효과가 좋아서,
잘못쓰면 바람소리는 있는데 딴 소리가 안들릴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소리가 거의 안나며 지나가는 기차같은..)
그리고 저 기능이 외장마이크때도 될지가 궁금한데.. 아마 안되겠지요. 마이크 위치에 따라 딜레이가 생길터이니..
곰Lee[네모세상] 보통 인물영상이라면 인물을 프레임 특정 위치에두고 이동도 좀 스무스 하게 해서 찍는걸 상상해서 그랬었습니다^^
역동적인 무빙은.. 아무래도 아이들의 순간이동(?!) 같은 격렬한 이동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여러가지 취향대로 리뷰에 다 담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쉽지 않으실텐데,
이렇게 글 보고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_+2017-04-04 13:58 신고
084photoMong 정성스런 리뷰 잘보았습니다. 무엇보다 포커스스태킹 기능과 4:2:2 10bit 지원이 눈에 보이네요.
영상을 눈독들이고있는 유저로써 탐이날수밖에 없는 카메라네요... AF성능은 호불호가 갈리는듯 하지만 ㅠ
여튼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해용 2017-04-06 08:46 신고
087초코베리 GH5 동영상 성능보고 완전 놀라고 부러울따름입니다.
동영상리뷰보고 GH5가 갖고싶어졌네요ㅠㅠ 성능이 나날이 발전하네요~
로우패스필터제거해서 그런지... 사진도 너무 잘나오네요... 가격 좀더 저렴해지길 기다려봐야겠습니다...ㅋㅋ2017-04-06 10:16 신고
092yespick 캐논에서 내도록 머물러있다가 동영상에 관심이 들게되어 많은 카메라를 보고 고민하다가 GH5로 구매를 했습니다.
카메라를 받은지 2주정도 되었지만, 카메라만 주구장창 잡을 수 없기에(직딩....)
리뷰를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고 갑니다.
저같은 경우도 짧은 시간동안 저만의 리뷰를 작성해보긴했는데, 이런 전문적인 리뷰가 너무나도 좋네요.
여기에 추가하면 좋을 거 같은데,,(내용이 있는데 못본건지는 모르겠는데...)
부팅시간도 엄청난 매력이 있더라구요.
카메라를 켜자마자 바로 촬영할 수 있을 그런 빠른속도도 엄청난 장점인거같아요.
그리고 사용하다보니 불편한게 하나 생기는데 ISO를 변경하고 조작할 때,
저같은 경우 캐논을 써서 그런지, 셔터바로 뒤에있는 커맨드 다이얼로 움직이고 싶은데,
그 설정이 없는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모르겠네요ㅎ 혹 변경할 수 있다면 알려주세요!ㅎㅎ2017-04-08 08:45 신고
네모세상[yespick]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셔터 바로 뒤에 있는... 이라면 전면 커맨드 다이얼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상단의 FN 키를 한 번 누르고 커맨드 다이얼로 세팅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커맨드 다이얼을 돌렸을 때 바로 ISO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안될 것 같은데요?^^2017-04-27 0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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