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화소, 고감도,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이젠 이런 항목이 더이상 DSLR에만 머무르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다. 기술의 발전은 이런 기능들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 디카 제조 회사들은 컴팩트 디카에도 이런 항목을 차례차례 적용하여 발빠르게 움직이는 디카 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서일까? 드디어 니콘에서도 자사의 고급 렌즈및 하이엔드 급 카메라(8800)에나 적용해오던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인 VR(Vibration Reduction)기능을 드디어 컴팩트 디카에 적용하였으며 그 첫번째 주자로 고성능 컴팩트 모델의 라인업인 P시리즈를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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