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X"는 2004년~2005년에 걸쳐
발표된 강력한 고배율 성능의 FZ시리즈와 탄찬한 콤팩트 라인업의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현재까지 파나소닉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1~2위의 디지털카메라 선두업체들의 카메라 라인업 못지 않은 탄탄한 족보를 가지고 있으며 그 동안 축척된 파나소닉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하루가 다르게 많은 유저들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중. 2006년 비너스 엔진 III와 함께 FX시리즈에서는 DMC FX01모델을 기반으로한 후속기종 DMC FX07와 3인치 LCD를 탑재한 FX50을 출시하였다.
FX07은 기존 FX 제품과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카메라 자체의 기본적인 기능에 더욱더 충실하고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제품.루믹스 유저중 라이카 렌즈에 끌려 지금까지 중독된 유저들도 많을 거라 생각한다.
카메라에 있어서 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무리 말해도 아깝지가 않을 만큼 결과물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렌즈에서 느껴지는 신뢰감과 파나소닉의 탁월한 기술로 똘똘뭉친야무진 디지털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DMC FX07은 광학식 손떨림보정(MEGA-O.I.S.) 기능과 피사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인텔리전트 ISO 컨트롤 I.I.C(Intelligent ISO Control)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기존 동급모델들보다 한증 더 업그레이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노이즈는 아직도 문제가 많네요. 비슷하게 발매된 lx2도 디테일을 뭉개면서까지
노이즈를 낮추려고 하던데... 디테일이 죽은 상태에서 노이즈 감소가 무슨 소용일지.. 2006-11-02 1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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