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움직이다 멈췄다 다시 움직이기를 반복하는 아기들의 경우
즉, 순간적인 변화에는 반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나의 IIC도 움직이는 동안와 멈춘 동안의 감도를 자동 변환하는데
그것이 효과를 볼 때도 있고 못 볼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움직임을
감지한다는 것은 사진이 찍이기 직전까지의 속도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것이고, 실제 사진이 찍히는 순간에는 이미 속도가 변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재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2007-01-12 09:56 신고
012sema 직접 사용해보니 삼성은 디자인보다 기능적 완성도에 좀더 신경 써야 할듯 합니다. 한컷 찍는데 몇초씩 걸리는 ASR 기능이나 Wise shot 같은거말고 진짜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술 적용 이나 고감도 노이즈 문제 등을 해결하지 않고 디자인과 광고로만 버티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흐릿한 동영상 화질은 반드시 개선해야 ...2007-01-14 0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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