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Enendos™ 손떨림보정에서요, 아무래도~부터로 시작하는 문구가 잘못된거같아요~
망원에서는 조금만 흔들려도 심하게 흔들리기때문에 항상 손떨림보정이 켜져있어야
촬영자가 떨림이 덜한것처럼 느낀다.. 따라서 망원에선 모드1으로.. 그런내용같네요^^;
사실상 보정능력은 모드2가 제일 좋지만..2008-08-27 23:57 신고
013두루더스™ 많은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LX3 리뷰가 벌써 올라 오는군요.
고감도 촬영은 제 기준으론 800이 마지노 선으로 보이는군요.
LX2는 16:9 비율센서에서 4:3이나 3:2 비율로 잘라내는 방식이었는데
LX3는 4:3 비율센서에서 3:2나 16:9로 잘라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나 보군요.2008-08-28 00:11 신고
014ChocoET 드디어 정독 끝! 리뷰에 정성을 쏟아 부으셨다는게 팍!팍! 느껴지네요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하나 놀라운건 팝코넷 팝코걸!? 분의 목소리가 드디어~^^!!
그리구 저도 잘못된 곳을 말하자면... 동영상 소개 부분에서
848*480 원본 동영상 링크가 1280*720과 동일 //스폿 측광 동영상 링크 오류2008-08-28 00:11 신고
팝코 리뷰로써는 드물게 제품 구성품도 실렸군요. 그리고, "가장 솔직한 글로 알려줄 참"이라는 대목도 인상적입니다. ^^
[아름다운 사진을 창조한다]
"LX2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D-SLR적인 펑션과 수많은 옵션들로 꽉차 있다."
수정: LX2 → LX3
[사진 마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LX3의 기본 사진들을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수정: 사진들을 → 사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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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가죽 스트랩이군요~~
그리고 역시 클래시컬함은 GX200 쪽이 앞서는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LX3는 약간의 클래시컬함과 비중 있는 모던한 디자인이라는 설명이 맞는다 싶게 여겨지는군요. ^^
그립감이 LX2보다 더 약해졌다는 대목이 의아하긴 하군요. 보기만으로는 더 강화되어 보이는데... 그립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일까요?? ^^;;;;
AF 버튼도 의외이긴 합니다만, 설명대로 유용할 듯 보입니다. FZ 시리즈에서 보았던 One-Shot AF 버튼과 비슷한 성격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AF/AE Lock 버튼도 새로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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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변화, 정말 맘에 드는 걸요? 곡선 형태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비례 형태로 변하는 것도 반가운 일이지만, 기존 파나소닉 기종들은 대게 1/3 스탑 단위로 조리개가 변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0.1 단위로 조리개 값이 변한다는 것은 정말 의외이면서도 즐거운 변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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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굉장히 규모감 있게 느껴지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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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3는... 정말 광각 컨버터는 "필수 구매 액세서리 후보"인 듯 합니다. 그래서 망원 렌즈를 물린 DSLR과 함께 가지고 다니면 최고일 듯 싶군요~ ^^
전용 케이스는 발매가 한 차례 연기되어 있는 상태이죠... 부가 뷰 파인더는 부가적인 신호선과 전원선이 없어서 EVF 버전이나 모터 달린 광학 뷰 파인더는 나오지 않을테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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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모드에서의 노출 참조는 확실히 문제입니다. 저도 파나소닉에, "이건 단순 고객 불만 사항으로 보지 말고, 경쟁사와 비교되는 기능 문제로 인식해 달라"고 요청을 한 바 있는데, 언제나 반영이 될런지요...
더구나 LX3처럼 고급 수동 기종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부분일텐데... ㅡ.ㅡ;;
[사용자 화이트 밸런스 조정]
"G(Green)/B(Blue)/M(Magenta)/A(amber) 채널을 이용"
수정: A(amber) → A(Amber)
[알아두면 요긴한 메뉴들]
"최저 셔터스피드를 셋팅하는 것이다."
수정: 최저 → 최소 (메뉴 스크린 샷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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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Focus 버튼이 FZ 시리즈의 One-Shot AF보다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군요... MF 모드도 좀 더 사용이 편리해졌다는 느낌입니다. ^^
[다양한 사용자 AF모드 지원]
"트래킹 추적)AF, 멀티 AF, 고속 중앙 AF, 중앙 AF, 스폿 AF,얼굴 인식 등"
수정: 트래킹 추적)AF → 트래킹(추적)AF (배경색 범위도 조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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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AF 중에도 셔터를 누르면 AF가 다시 잡힌다는 것이 좀 납득이 안 되는 군요. 그건 당연히 시정되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 잡아내는 트래킹 AF]
"트래킹 AF는 한 번 잡은 피사체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AF와 /AE를"
수정: AF와 /AE를 → AF와 A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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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핀홀 모드, 사랑스러워요~~ *^^*
타 기종에서 보기 힘든 플래시 연사도 아주 땡큐고요~~ ^^
[1280x720 24fps HD급 동영상 지원]
"또한, 촬영 중 광각 줌이 안 되고 연속 AF도 적용이 안 되어"
수정: 촬영 중 광각 줌 → 촬영 중 줌 (불필요한 표현인 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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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붉게 나타나는 플래시 발광]
"이렇게 붉게 표현될 때는 사용자 화이트 밸런스를 통해 붉기를 조금 제거"
수정: 붉기를 조금 제거 → 붉은 기(운)를 조금 제거
023요요미 저도 이 제품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만
리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모델분 목소리가+_+/
팝코걸?님은 팝코에서는 거의
김태희수준의 인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ㅎ
그나저나 만족스러운건 밝은 렌즈에 따르는 저감도 셔터스피드 확보이고
불만족스러운건 역시 색감과 어두운 측광 약간 실망한 선예도가 되겠네요.
LX2와 비교부분에서 실망감이 크네요-_-전작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다니..
LX3답지 않은 부분이 몇 있어서 기대했던만큼 실망도 큰가봅니다.
하루이틀안에 구매할 생각인데 조금 흔들리는군요;;2008-08-28 00:41 신고
036초록향기 고감도 부분은 노이즈보다도 색번짐 현상이 거의 완벽하게 사라졌네요.
LX2 ISO400부터 보면 노란색 색번짐 현상이 굉장히 심하죠 -_-;;(덕분에 고감도로 사람 찍으면 피부색이 얼룩덜룩해 보임) 한 때 파나소닉 엔진의 문제였는데 정말 많이 개선됐군요!2008-08-28 10:22 신고
038네모세상 오타 등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X3... 인기 받을만 합니다.
그리고 LX2와 LX3의 센서에 대해 헤깔리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방식 자체는 LX3가 더 좋습니다.
16:9 모드에서만 와이드 28mm를 지원한 LX2보다
모든 비율에서 24mm 화각을 지니고 비율별로 화소수 차이도 거의 없는 LX3가 비율의 활용성이 더 좋죠. 유효화소 영역 자체가 좀 작지만 비율별로 크롭 잘려나가는 영역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로가 작아지면 세로가 커지고 가로가 커지면 세로가 비율에 맞춰 작아지는 형태니까요.
하지만 16:9 센서의 LX2는 비율별로 좌우만을 크롭해나가기 때문에 16:0 모드에서만 넓은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게되죠 결국 LX2는 16:9로 찍은 다음에 크롭해서 비율을 맞추는 것과 같기에 4:3/3:2는 잘 사용 안하게 됩니다. 2008-08-28 11:11 신고
040빅토뤼고 정말 구매의욕이 팍팍들게 만드는 리뷰네요. 잘 봤습니다. 다 좋은데 단 하나 사진이 약간 부드러운 느낌을 주게 바뀐건 사람에 따라서 좋고 나쁨이 갈릴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파나소닉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주는 시원한 느낌을 좋아해서 조금 아쉽네요.2008-08-28 13:54 신고
061행복한세상족제비씨 컴팩트디카들중에서 거의 최강자내요.
화각 밝기 동영상 모두 마음에 듭니다.
가격이 조금더 착해진다면 굳이 dSLR갈필요없는 분들에게는
좋은선택이될거같습니다.
엄청난 양의 리뷰내요. 리뷰하느라 고생하셨겠내요.
리뷰잘봤습니다^^2008-08-29 00:45 신고
067앙두 와~!! 그 어떤 리뷰보다 최고네요^^ 기다린만큼 얻는게 커서 기분도 좋고 당장 지르는 일만 남았네요ㅎ 그래도 아직까지 가격적인 면이 해소가 안된만큼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듯 싶네요. 그냥 확 질러? ㅎㅎ lx3판매량이 많이 늘어나면 네모세상님께도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나요..ㅋ 리뷰 잘 봤습니다.~^^ 2008-08-30 01:24 신고
073박알 금액요소만 뺀다면 최고의 카메라...
(물론 휴대성, 동영상까지 고려한 제 기준입니다.ㅋㅋ)
뭐...마눌도 없고 언제든 출사를 갈수 있는 분이라면
비싸고 무거운 DSLR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가끔 마눌도 써야하고, 많은 렌즈를 구비할수 없고, 동영상도 찍어야 하는
저의 경우는 정말 최고의 카메라입니다.
물론 좀 비싸서..ㅠㅠ
결국 fx38이 최고의 카메라죠...좀 찌질모드인가?ㅠㅠ2008-08-31 23:55 신고
098EPHREM 최근에...컴팩트 디카 구입을 위해서 고민하던 중 이 곳의 리뷰를 읽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정확하고 세심한 리뷰 감사드리고,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지만, 감히 부탁 하나 드리자면...물론 리뷰를 작성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리뷰하는 제품의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좋은 부분을 부각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객관적인 기준에 근거해서 이것은 좋다!, 이것은 안좋다!하는 의견이 분명했으면 합니다. 리뷰를 읽으면 왜 모든 제품이 다 좋아 보이는 걸까요? 제품 선택을 위한 조언으로 어쩌면 더 혼란을 주는건 아닐까요? 저의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2009-02-06 15:43 신고
110리얼아슬란 음...동생이 사용하던 LX3를 앞에 두고 다시 한번 정독하고 있습니다.
음~~~~ 저는 Minolta X-370을 사용합니다만..(^^);;
이 녀석을 서브디카로...ㅋㅋㅋ 아~~~ EX-Z550은 어쩐다냐...가격만 엄청 올랐네..팔아버려? (*.*)~~2011-03-01 16:16 신고
이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 2008-08-27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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