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작은신발 ㅠㅠa저는 귀가 얇아서 그런지 F200 EXR를 구입해 놓고도.
이렇게 멋진 리뷰를 보고나면..
아~!! 이걸 샀어야 하나? 하고 또 마음이 뒤숭숭해진답니다.ㅠㅠ에휴~
곰돌님도 좋다고 하고...ㅠㅠ..에휴...
왕초보가 F200 EXR으로 WB550 보다 멋진 사진 뽑을수 있을까요?ㅠㅠ.에휴...2009-04-27 19:31 신고
WB550의 인텔리전트 LCD는 가끔 헷갈리게 하던데.. 사진리뷰할떄
밝기차가 있으면 다시찍기도 하고. 리뷰할때 썸네일처럼 약간 뭉개져
보이다가 한번 줌 땡기고 다시 원본보기로 하면 그제서야 제 화질로 나오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9-04-27 20:06 신고
015화영 그동안 삼성제품은 그리 생각하지 않았다가, 작년 출시작인 NV100HD 로 삼성카메라를 처음 갖게 되면서 카메라의 성격을 조금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NV100HD 를 접해본 솔직한 느낌은 2% 부족한 렌즈성능과 더불어 10% 부족한 기계적 성능의 완성도와 AF였지만... 가격대비 좋은 성능과 기대이상의 결과물, 상당한 화밸성능, 편리하고 강력한 조작성을 보고 생각보다 괜찮은 카메라라고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4-5년전의 삼성카메라를 접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발전했지요.
부족하다고 느꼈던 2%와 10%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것에서 상당한 기대를 하게 만드는군요.
작년만 해도 NV100HD가 최상위 기종이었는데 지금은 중고급기 스펙... ㅠㅠ
삼성카메라의 디자인은 실물로 봤을때 평균이상으로 만든다고 생각되지만, 08년도 (특히 NV 컨버전스+고급 라인업 전부다)와 비교하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에는 디자인 실물만 봐도 사고 싶을 정도였으니...
딴것보다 이제 삼성카메라 지인들에게 마음놓고 추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조금만 더 분발하길 ^^!2009-04-28 02:54 신고
023paper4 동영상 기능은 정말 좋아보이는데..
화질은 당췌 발전할 생각이 없네요..
ISO80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든 디테일에, 찢어지고 뭉개진듯 거친 입자표현..
애매한 컨트라스트..1:1 로 보면 전반적으로 색수차필로 나타나는 지저분한 컬러 표현..
산요 xacti 시리즈 다음으로 스틸샷이 허접해보입니다..xacti는 인간적으로 너무한 수준이고..
너무 기능에 치중해서 퀄리티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그냥 기능으로 마케팅하면 먹힐거라 생각하는건지 원..
아무리 똑딱이라고는 하지만 똑딱이수준에서도 잘 쳐줘야 중간가기도 힘든 화질이네요..
거기다 나름 상급 모델 포지션일텐데..
개발자분들이 2~3년전에 나온 니콘 S600 과 출시예정인 WB550 결과물 1:1 로 비교좀 해보고 뭐좀 느껴보길 바랍니다..2009-04-28 12:56 신고
024BlueSky 작티는 좀 애매한 포시션이죠 굳이 디카에 포함시키자면 작티가 최하가 맞겠고
그 다음은 삼성 보다는 카시오라고 생각합니다.
카시오는 얼핏보면 디테일이 괜찮아 보이지만 여전히 해상력 챠트에서는
최하의 선예도를 보여줍니다. 삼성은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WB550은 선예도 보다는 화각과 기능 위주구요 이미지 디테일 면에서는 IT100이 괜찮은것 같던데....2009-04-28 14:16 신고
040ipona 제가 NV24HD와 WB500을 갖고 있습니다. NV24HD가 더 좋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크기도 더작고 동영상도 NV24HD가 눈에 띄게 훨씬 좋습니다. 나중에 나온 모델이더 좋은줄알고 WB500을 구매 했는데 아주 실망했습니다.2009-05-24 0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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