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sema 아직 고감도 노이즈나 주밍시 작동음 등 개선을 해야 할 점들이 있군요..첫제품이니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다해도 배터리 용량은 좀 문제네요. 일반 컴팩트용 배터리를 공용으로 쓰는것 같아보이는데 50% 이상 늘려야 할듯. 여행한번 가면 180장 금방 찍더라구요.. 2009-11-13 13:46 신고
망원시에 비네팅이 좀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빨강의 계조가 여전히 좀 아쉬운 것 같은데 이건 직접 찍어봐야 알 것 같고요...동영상에 광학식 손떨방이 없는건 정말 너무 아쉽고, 고감도 노이즈 억제 성능도 최근 모델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센서 크기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다지만요~ㅎ
그렇지만, DR보정 기능은 괜찮은 것 같아요~코닥 퍼펙트 터치와의 비교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ㅎ
그리고 정정 하나 할게요~
2페이지에 줌 성능 설명하는 부분에서 뭐라고 하지...암튼 쭉 당기는 느낌으로 4장 연이어서 붙이신 부분에서, 처음 2개는 가운데 네모친 부분에서 다음 사진 전체로 가야되는데, 네모친 부분에서 다음 네모로 가네요~^^; 설명을 제대로 한 건가;ㅋ2009-11-14 02:23 신고
016네모세상 A는 Amber의 약자 입니다. 일명 호박색...
Red를 대신하죠...^^
말씀 주신 부분은 중앙의 주 피사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닥 퍼펙트 터치... 퍼펙트 터치가 처음 나왔을때는 너무 보정이 강했었는데
요즘 것들은 조금 자연스러워 졌드라구요 WB5000의 DR보정이 2단계까지 가게 되면 채도가 연해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개선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코닥의 퍼펙트 터치도 좀 더 단계별로 설정 가능해져야 할 것 같구요...2009-11-14 13:55 신고
021 DSC-H50 사용자입니다. 확실히 시간의 흐름을 이길 수는 없네요. 같은 인치 대의 센서를 사용하지만 더 높은 화소수에 더 높은 줌 배율, 더 넓은 화각, 여기에 RAW 파일 지원까지... 정말 탐 나는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액정이 틸트 방식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2009-11-19 19:05 신고
어설픈 데세랄보단 관심이 더가네여.... 2009-11-13 1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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