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 Panasonic LUMIX DMC-GH2

2011-01-06 10:56 | 조회수 : 79,007 | 추천 : 0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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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mokona25
어우 종결자 인증!!!
2011-01-06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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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mokona25
아아 정말 지르고싶지만.... 싶지만... ㅠ.ㅠ
2011-01-06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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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antihero
편의성 하나는 끝내주네요+ㅁ+
2011-01-06 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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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서윤파
멋집니다.....
이놈 몇대로 영상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각종 행사나 교회등 효용성이 엄청날것 같네요.
2011-01-06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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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DKwannabe
AF가 많이 개선된 것 같군요.
아마도 라이벌로는 소니 A55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어떤게 더 AF가 더 빠를지 궁금하네요.
2011-01-06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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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별자리물고기
AF가 많이 개선된 정도가 아니라 획기적이죠.

A55랑 비교하면 조건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파나소닉 말로는 자기네 테스트 조건에서는 GH2가 더 빨랐다고 합니다.
물론,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도 인정했고요.
2011-01-06 1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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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도마뱀
예전 프리뷰 할때부터 봤지만 정말 좋은데 정말 좋은데~
하지만..하지만...눈물이 ...ㅠㅠ
2011-01-06 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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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밀레느남편
A55를 사용중이긴 한데... 사실 여유가 된다면 GH2 & GF2 조합으로 갈아타고 싶네요.

역시 대단한 기종인듯 ㄷㄷㄷㄷ
2011-01-06 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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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로미오386
필카에서 디카로 넘어오면서 반신반의햇던 생각들이...
다시 디카의 풀프레임 바디만 생각하던 모습을
GH2가 다시한번 새로운(?) 영역의 획을 긋는듯 합니다...
이건 언제쯤이나 디카의 끝을 볼런지...
매번 지를수도 없구ㅠㅠ
2011-01-06 1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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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Kinema
음.. 리뷰 이지미로만 봐서는 좀 소프트한 기분이 드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요..
2011-01-06 1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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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TVRsagaris
AF 가 동영상으로 봐도 ㅎㄷㄷ 하네요 ;;;;; 터치로 AF 촬영이라니;;;
사...사고싶네요 ㅋㅋㅋ
2011-01-06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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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초록향기
수정돼야할 부분들

챕터5 i.다이내믹 기능 중 i.D hard -> i.D High 로!
챕터6 화면비 브라켓 중 3대2와 4대3 설명이 바뀐 것 같습니다.
챕터8 인물모드 설명 중 화사모드가 아니라 소프트스킨 모드일 듯~ (화사모드는 후지꺼!)

아무튼 이렇게 괜찮은 카메라를 파나소닉 코리아는 왜 이렇게 홀대하는겨?
홍보 좀 팍팍 해주지~~
2011-01-06 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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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Enendos™
G1이나 GH1, G2를 보면서 제일 안타까웠던것이 디자인이었는데
GH2에 오면서 다시 예전 루믹스의 디자인이 돌아온것같아 기쁩니다.
다이얼도 앞쪽에 배치를 할거면 셔터버튼쪽으로 올려야 하는데
위치가 너무 낮아서 다이얼을 굴릴때 불편했구요.
여러가지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앞으로 파나소닉이 더 기대가 되네요.
2011-01-06 1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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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CREAMEYE
사용중인 E-520의 다음 모델로 E-5를 생각했는데...GH2로 완전 굳혔습니다.
동영상과 사진모두 빠지는거 없이 대박이네요...^^

역시 팝코넷은 뽐뿌넷...T-T
2011-01-06 1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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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DKwannabe
그래도 포서드라, A55랑 비교시 동영상은 우위지만,
사진쪽은 아직 부족한듯합니다.
2011-01-06 1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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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영검
GH2네요..제 친구는 이거 별로라고.GF1가던데..GF1하고의 비교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이 있네요...(디자인 때문만은 아닌듯한데..-ㅅ-;;) 리부쓰느라 수고하셨어요!
2011-01-06 1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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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별자리물고기
검아님// GH2가 별로라면, 성능보다 디자인이나 크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성능은 GH2가 최고인 것이 맞고요, 디자인은 주관적인 취향이니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구요.

만약 그것도 아니라면 GH1과 별반 차이가 없게 여겨지는데 반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100-300 물려서 에어쇼 한 번 찍어보고는 엄청난 차이라고 느껴버렸습니다~ ^^
2011-01-06 1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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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Good_Speed
GH2 좋습니다~
허나 너무 비싸고... 조금만 기다리면 가격이 막 떨어질것이 분명하기에...
전 GH1을 당분간 계속 쓰렵니다^^;;
2011-01-06 2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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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프렐류드
일단 전 카메라 평보다 궁금한게 잇어요.

9장 렌즈&에필로그 부분에서 <14mm f2.5렌즈의 정숙한 포커스> 동영상 있잖아요.
배경음악을 따로 입히신건가요? 아님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인가요?
영상보는순간 영화의 한장면같은 환상에 빠져들게 하네요. 뉴코걸님은 완전 배우...+_+
음악 제목도 궁금하네요. 곡제목 혹시 아시는분??? ^^
2011-01-06 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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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봉자
으... 갖고 싶다. ㅠㅠ
괜히 정독했어~ 괜히 정독했어~ 더 갖고 싶어지기만 하는 걸 괜히 정독했어~
2011-01-06 2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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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곰앞의너구리~
드뎌 입맛에 맞는 기종입니다. 정품이 이미 내 손에 들어와 있으니 잘 써야 겠네요~
A55도 조건에 따라선 좋은 경쟁자가 될 것입니다.
2011-01-06 2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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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Lost People
가지고 싶은 카메라는 많은데 다만 제 구멍난 통장이 문제군요.ㅠㅠ
2011-01-06 2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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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Miss快男™
기능과 성능 뭐 하나 빠지는게 없군요 ~

2011-01-06 2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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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사랑이눈신사
아 너무나 먼 당신이여 ㅠ.ㅠ
2011-01-06 2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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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안자면졸려
기다리던 리뷰가 올라 왔네요~~~
2011-01-07 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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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sevi
저는 남자인 것 치고는 손이 작은 편인데, 작고 가벼우면서도
괜찮은 제품이 나와주어서 방갑네요. 언제나 문제는 돈이겠지만 말이죠...ㅠ
2011-01-07 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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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스톤
정말 대단한 카메라네요.
성능이나 조작이나 동영상까지.. 너무 맘에 듭니다.
정성스런 리뷰 잘 봤습니다.
2011-01-07 1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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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사랑미안[김재준]
이녀석이 엄청 끌리는데...가격이...
g2+망원이나 질러야 할까 봐요...
기다린 김에 올림것도 기다려 볼까나...
2011-01-07 1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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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1love
안국동 mmmg카페 맞나요? 우왕~ // 정말 마포 끝판왕이네요~! 올림의 반격도 기대되구요.

2011-01-07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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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Seouless
성능 대박이네요
근데 구린내 나는 디자인... -_-;
2011-01-07 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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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yHaM
리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ㅎㄷㄷ 하네요 ~~ 구경만 해요 ㅎㅎ
2011-01-07 2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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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마루과자
기능적으로는 종결자 맞지만... 파나 화벨 명부계조이런건 아직도 멀었단 생각
GH1 실내인물 뻘겋게 떡지는거부터해서 대낮에 피부에 그라데이션이 .. 피부에 계단지는 카메라 최근래에 유일하게 본기종.

즉 캠코더로써는 훌륭하지만, 사진기로는 의문 GH2도 오늘 지인꺼 구경하러가는데 그닥 기대는 안함
2011-01-08 1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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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별자리물고기
마루과자님// GH2는 명부 계조가 더 좋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해외 사이트에서도 1~1.5 스탑 정도 더 넓어졌다고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
2011-01-08 1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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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teus
리뷰를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거 같네요..다음부턴 지갑을 숨기고 리뷰를 봐야될거 같습니다ㅎㅎ
그런데..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갖고싶네요ㅠㅠ
2011-01-08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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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마루과자
별자리물고기/ 그러니까 리뷰상으로 더 넓어졌다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가 문제지요.
gh1도 그렇게 나쁜축은 아니였지요. 구형들(2~3년전 dslr수준은 되었으니까요)
dr자체로 높기로는 니콘제품들이 그렇지만.. 실상은 좀.. (틀리죠 체감하기에)

그리고 제가 말하는 부분이 계조를 말하는 겁니다만..... 지금 dr과 계조(그라데이션)하고 헷갈리시는거같은데 ^^ 피부톤 파나소닉의 발 이미지프로세싱 피부톤이 정말 자연스러워야하는데 색의 농밀도라고해야하나요? 여튼 그부분이 좀 애매하죠. 모자이크도 아니고 살구색 흰색 이렇게 두층으로 나누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거든요.
2011-01-09 0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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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별자리물고기
마루과자님// 아... 제가 착각을 했네요... 계조...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2011-01-09 0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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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카카오99%
와~~ 장난 아닌데요......... AF 찍히는 거 보니... 막 그 분이 오실려는 듯.. ㅎㅎㅎ
2011-01-12 0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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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네모세상
마루과자 님
제가 볼 때는 현재까지의 G시스템은 그 부분에 대해 큰 개선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GH2도 마찬가지고 GF2도 마찬가지더군요.
인텔리전트 다이나믹 레인지가 새롭게 추가되었지만, 그 정도의 효과가
이미지 근본의 기본이 되지 않는 이상, 기능 확장에 불과하단 생각이네요.

게다가 RAW로 찍어도 명부를 부드럽게 살려내지 못하더군요.
E-500의 RAW와 비교하면 천지 차이 입니다.
말씀하신 계단지는 명부 계조는 아직 개선이 필요한데...
그럴려면, 새로운 센서 개발 도입은 물론이요
이미지 프로세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만을 위한다면 처리 속도 등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지금의 G는 이미지의 질 보다는 계속 빨라지는 것을 추구하는 편이니까요...

포서즈 규격 센서는 과거 E-500 시절 이후로...
그 부분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저도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 중 하나구요 그것 때문에
제가 G시스템으로 모델컷을 잘 찍지 않는 이유 입니다.^^

하지만, G시스템의 촬영 성능이 세계 최고임은 기정 사실입니다.
가볍게 찍어야 하는 날은 저도 G를 들고 나가니까요...
작업이나 작품을 찍지 않은 한은 정말 여러모로 유용하고 편한 카메랍니다.

쉽고 빠르고 편한것...
국내에서도 앞으로 많은 인기를 끌 브랜드일 테구요.^^
2011-01-12 1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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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석등
이미지 질 보다는 빨라 지는것을 추구한다.
네모 세상님 같이 그때 그때 바꿔가며 찍으면 흠 좀 불편할듯 합니다.
어째든 세로운 기능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출시되는건 사용 유저 입장에서는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17 0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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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레드스타*
외관과 성능 모두 더 좋아졌군요.
종결자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네요
2011-01-17 1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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