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서윤파 DSLT의 보급기네요. 동영상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끌리는 기종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의 성능을 가진 보급기 정말 드물것 같습니다.
짜이즈의 맛을 느끼며 다양하게 사용하기에 정말 좋을것 같네요.
고ISO 저노이즈 정말 대단하네요.2011-02-11 17:29 신고
007Lost People 기존의 DSLR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반투명 미러를 사용하여 DSLT를 만든것은 도전적인것 같습니다.
a55와 함께 a33에 소니 dslr라인최초로(물론 DSLT지만) 동영상이 탑재된것도 그렇고 놀라운 연사속도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반투명 미러의 성능이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 이부분은 개선이 되어나가겠지만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모델에도 역시 AF보조광이 없는것 같군요.
소니가 보급기의 경우 일부러 스펙다운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기술개발에 힘쓰는 모습은 보기 좋군요.
다만 현재처럼 보급기 라인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거의 없고 성능차이가 크지 않은 비슷비슷한 모델을 너무 자주 출시하는 관행이 앞으로 개선되어야 지금보다 시장점유율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잦은 신모델 출시와 단종제품 떨이판매로 인한 가격하락폭이 커서 소니제품을 선택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현실입니다.)
타사처럼 적당한 시기의 신모델 출시와 구모델과 신모델을 같이 판매함으로써 고가의 카메라에 대한 가치를 지켜줄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것이 사용자의 마음아닐까요?
010시비로운데자니 소니의 새로운 타입의 렌즈교환식 카메라라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신기술이면서도 생각보다 안정적인 느낌이라더 더 플러스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렌즈교환식이면서도 손에 착 감기는 작은 사이즈로 왠만한 DSLR이상의 출력을 보여주니 이건 뭐... ㅎㅎㅎ 뒈에에에에박!2011-02-11 22:41 신고
015하루나기 a33을 두 번이나 결제하고 취소했다가 후회하고...그렇고 오랜 시간 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a55V를 구매하게 됐지만 지금도 전 a33이 참 합리적인 보급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블로그에 가격 정보도 올리고...꾸준히 관심이 가더라구요. 요즘 행사도 있고 혜택도 좋아서 ^^;)
질문도 자주 올리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a55V와의 차이점은 연사(초당 10연사:55 - 7연사:33), 화소(1,600만:55 - 1,400만:33), GPS 유무...
그러다 몇몇 분들이 지적해주신 신센서와 구센서의 차이...
사실 센서 차이 때문에 고민고민하다 결국 55를 구매하게 됐지만,
33이 매력적인 건 55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성능에 저렴한 가격!!
센서가 NEX5와 같은 센서라고 하지만 ISO200부터 시작하는 NEX와는 달리 ISO100부터 시작하는 33은 분명히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동영상도 55보다 좀더 길게 촬영할 수 있단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다른 기종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반셔터보다 살짝 덜 누르면 초점 맞추는 소리 없이 렌즈만 움직이면서 초점을 잡던데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셔터를 누르면 삐릭 소리와 함께 찰칵 소리도 나긴 하지만 ^^;;)
a55V나 a33 모두 전자식 뷰파인더를 채택하고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고화소의 액정과 시야율 100%는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하구요,
소니 카메라로선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파노라마는 렌즈교환식 카메라에서 또 다른 매력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역시 다중프레임 노이즈 감쇄 가능이라고 할 수 있죠.
기존 한손들고 야경모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한손들고 야경모드가 1~2초에 6컷의 촬영을 1장의 깔끔한 결과물로 보여준다면, 다중프레임은 이보다 좀더 긴 텀으로 4번(?)에 걸쳐 촬영한 뒤 1장의 깔끔한 결과물로 보여주더군요. (물론 감도 설정에서 다중프레임 자동~ISO100자동~ISO25600까지 지정 가능합니다. ^^;)
컴팩트한 사이즈에 살짝 아쉬운 그립감(새끼손가락이 좀...)이지만 한손으로 들고 다니거나 촬영할 때 자세가 불안정하다든가 파지 문제가 있다든가 하는 정도가 아니라서...한손으로 동영상을 촬영해 소니동에 올린 적도 있지만 문제될 것이 없단 생각입니다. ^^
소니 제품의 인터페이스나 조작 방식은 사용하기 나름인 것 같고,
위에 언급된 AF보조광은 프레쉬를 사용하게 되는데 팟팟 하고 두 번 짧게 터뜨린 뒤 AF를 잡으며 상당히 정확한 편이긴 합니다. (이것도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
a33은 a55V와 NEX 사이에서(소니 제품에서 선택한다면;) 고민을 하게 만드는 바디라고 생각하는데, a55V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 렌즈군을 원하신다면 a33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고, 좀더 휴대성을 생각하신다면 NEX도 좋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좀더 다양한 렌즈군의 a33쪽이 전 더 끌리긴 하더라구요. 특히 번들렌즈와 함께 35mm F1.8의 단렌즈를 새로 출시하여 인기몰이 중이라 처음 시작하신다면 a55V를 구매할 돈에서 살짝 더 보태서 35mm F1.8 단렌즈와 함께 한다면 합리적인 가격대로 베스트 초이스가 아닐까 살포시 생각해봅니다. *^^*)2011-02-12 01:27 신고
017Tank Engine 새로착안한 반투명미러 DSLR 의 다른시작을 알리는 DSLT 라는 명칭아래.
새로운 이름에 걸맞는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EVF 가 좋지 않을꺼라고만 생각했던 개념을 확실히 깨주었고.
동영상과 포커싱에 빠른AF 에 놀라지 않을수없네요.
미러리스의 성공으로 새로운시도를 만들어가는 기종일것이라 생각합니다 .^^2011-02-12 02:53 신고
018 반투명미러라~..... DSLT ... 다른 영역의 개척을 소니가 하고 있네요.
카메라의 발전이 있으면 늘 유저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이죠.
다른 브랜드들의 경쟁도 만들어 내어 더 좋은 카메라도 나오고.
A33의 렌즈군이 a55보다는 많다는 내용을 보니 가격대비를 생각해 봐도 a33은 참 합리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a33의 선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2011-02-12 10:00 신고
023영검 점차 소니가 좋아지고 있네요. 초심자용만 줄창 나온다는것과 렌즈군이 부족하다는 점이
좀 안타깝지만요. 이제 시작하는 브랜드의 단점이긴하죠. 하지만 점차 나아지겠죠.
초심자중심의 바디를 만드느건 좀 아쉽지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바디손떨림, 매력적인 동영상, 작고, 가벼운 크기.등 장점이 참 많죠... 전.. 크고...약간 무게감있는 d700이나 오디급이 소니에서 나와주길 바랄뿐입니다-_-!! 2011-02-12 14:34 신고
024색칠하기 세계 최초라.. 이미 필름 카메라에 캐논이 적용한 옛날 기술 아닌가요? 제품을 직접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제 생각엔 AF나 연사 등 기계적인 성능을 끌어올렸더라도 '반투명미러'를 통과해야 하는 영상이 그다지.. 화질에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동영상이나 또는 초점을 잡을 때만 활용되는 기술이라면 몰라도..2011-02-12 14:37 신고
031º(^㉦^)º곰돌군 항상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앞서가는 소니.. 간혹 그게 독이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번 DSLT도 기술 자체는 좋은데 시장과 소비자의 반응이 어떨찌 모르겠네요..
일단 이쪽에서 만큼은 소니도 제법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서 써보고 싶게 만듭니다.
렌즈군만 좀 더 다양하게 지원했음 좋겠네요..
예전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너무 많은 바디 라인업이 소비자 입장에선 더 헷갈리더라구요. 2011-02-13 17:34 신고
044르망 a33...
처음봤는데 리뷰를 읽어보니 여자가 쓰기 참 좋은 dslr이 될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회전형lcd, 스윕파노라마, 셀프카메라, 연사기능, 고감도nr, 고화질 동영상 등등
원하는 장면들을 더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참 좋은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처럼 전문적인 데세랄 유저가 아닌 가볍게 일상을 똑딱이처럼 간편하게 담으실 분들은
매우 만족할 데세랄이 아닌가싶네요 !2011-02-15 08:49 신고
047엠씨표 새로운 패러다임을 걷고 있는 소니 DSRT~!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러리스 카메라의 새로운 시도이자 신기술력으로 더욱 발전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DSLR 카메라와의 화질 차이만 없다면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카메라로 인식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술의 발전을 반기는 소비자~ㅎ2011-02-15 15:15 신고
055장미빛인생3 소니 카메라 명성치는 세계 제일이지요 하지만 워낙 경기가 불황이다 보니 좋은 품질에 가성비는 인정 되지만요 소니라는 브랜드가 지니는 가격에 부담성은 좀 낮춰야 할 분명하게 극복되어야 하는 산입니다, 사진기도 결국은 내가 계산을 치루고 가져야 하는 물품이므로 요근래 시국이 구제역이다 뭐다 말이 많잖아요 기능이 아주 좋고 우수한 렌즈와 고도로 높은 화질을 가진 카메라 답게 전문가용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주 고가라는게 제 생각이 맞을겁니다, 고급스런 분위기에 손이 피곤하지 않은 친밀한 디자인과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볼륨 이러한 조건으로 본다면 꽤 고가라고 예상되기에 가격적인 부분만 어떻게 해결되면 보급율이 상당한 카메라가 될겁니다, 세계 최강 사진주의 소니군단의 일등급 브랜드로써 아주 훌륭합니다.2011-02-15 19:04 신고
056열바다 와... 혁명이네요.ㅎ 카메라 욕심이 많은 저로썬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고 모와서
아무리 비싸더라도 꼭 삽니다.. 하지만 금세 또 좋은 제품이 나오 절 힘들게 하지만.ㅎㅎ
소장가치가 있는 카메라 라면 가격의 차이나 성능의 차이가 그리 중요하지 않겠죠..
자기만의 소장가치가 있는 카메라.. 전 가격으로 따지고 싶진 않네요 ㅋ
요거 요거 제 소장의 카메라가 될듯. ㅎ2011-02-15 19:24 신고
058사루키쥔 리뷰 읽다가 사고 칠뻔한 것을 꾹 참았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디카를 확 던져 버리려고 했거든요. 선명한 색상에 다양한 기능... 일단 사진이 너무 이쁘고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것들을 사진기가 알아서 표현해 주는 것 같아서 좋네요. 역시 카메라는 SONY!2011-02-15 19:32 신고
063피카델리 A55의 동생이네요~ A33도 형 못지않게 뛰어난 녀석이에요.
오래전부터 이어온 소니의 명성답게 동영상 분야에서는 일단 최고봉을 먹어주는 모델이죠.
AF성능이 이정도면 캠코더들 기가 죽겠어요..ㅋㅋ
게다가 사진도 멋진 작품으로 나오고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요~2011-02-15 20:10 신고
074미르미르 미러 움직임이 없어지니 기계적으로 작아지고, 게다가 미러쇽과 미러에 의한 딜레이가 없어지니, 연사 속도가 늘어나고... 굴절된 일부 빛으로 AF 모듈 사용으로 AF 속도도 빠르고...
셈플 이미지의 화질도 무척 좋네요.
정말 이런게 획기적인 기술이 아닐까 하네요.2011-02-15 22:35 신고
079이코스 DSLT라는 단어를 첫 앞부분에 접하면서 DSLR을 잘못 표기했네...오타 수정하라고 글 올릴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처음 알았네요. 소니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반투명 미러기술 이라는걸...근데 사실 리뷰를 쭈욱 살펴보면서도 Translucent Mirror Technology라는게 확실하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존 DSLR기술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술일꺼라는 추측만 되네요. 그런데 확실히 사진의 품질을 보니 선명하고 생생한 느낌이 뭔가 다르다는 생각은 들게 하네요. 직접 사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약간은 궁금하기도 하고 사용하고픈 욕구를 들게하는 무언가가 있네요. 정말 멋진 제품이라는 생각만 들게하는 제품이네요.2011-02-15 23:36 신고
082무한도철 소니카메라도 카메라지만 리뷰가 정말 멋지네요.
DSLT...얼마전 소니의 신기술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투시도를 보니 더더욱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런 리뷰를 만들어볼까요~ 열심히 만들어낸 작가분과 디자이너분에게 대단하다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 리뷰를 만들게 한 소니 DSLT 소니 알파-33의 기술력에도 감탄을 하게 되네요.
우리 사람의 눈을 능가하는 카메라가 나올날도 얼마 남지않은것인가요? 포커싱과 줌인 아웃, 동영상 촬영등 못하는게 없는 카메라인듯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소니 F-828....이제는 시대의 퇴물이라고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DSLT!! 사진촬영에 새로운 경험을 가져올 카메라로 생각이 됩니다~!2011-02-16 00:35 신고
083꼴통맘 이벤트가 깜짝 놀랬잖아요! 제가 지금 디쎄랄 알아보고있는 중이었거든요,
사실 소니하고 캐논하고 고민중에 있었습니다+_+
가지고 잇는 디카는 소니 사이버샷이구요(핑크). 색깔이 너무 이뻐서 재보지도 않고
사서 아주 맛깔나게 잘썼네요 . 그러나 이제는 디세랄이 절실히 필요해요! 울아이들도 멋진 풍경도 멋진 요리도 전문가 다운 솜씨로 찍어보고 싶거든요..
소니 33 . 반투명 미러라고 최신기술이라고 하는데...
동영상이 af기능 때문에 유저분들이 좋다고들 하시잖아요..
밧데리부분에 대해서도 리뷰를 보여주셧음 저에게 큰 도움이 됐을텐데요^^
밧데리가 약하다고 그래서요, 은근히 고민되게 만들더라구요~ 2011-02-16 01:37 신고
084꺼마악당 카메라 좋네요~ 사진도 예술같이 나오고 저더 가지고 싶은데~ 어떻게 안 될까여^^
좋은 사진이나 그림은 그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다 .. 전 그런데 좋은 사진은 좋은 카메라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소니 카메라 잘 구경하고 갑니다~ 소니 브라보입니다2011-02-16 01:52 신고
085frillia 세계 최초 반투명 미러와 작은 사이즈 그리고, 뛰어난 성능에 저렴한 가격까지.. 왜 소니가 꾸준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또한 이것이야말로 소니만이 가진 힘이자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2011-02-16 02:23 신고
090너불신사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술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사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궁금하기도 하고 사용하고픈 정말 멋진 제품입니다
소니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게 해주는 제품이구요
사진 찍는게 취미인 저로서는 꿈깥은 카메라입니다2011-02-16 11:32 신고
095Hurricane 소니다운 제품입니다. 기존 선두메이커들이 다소 전통적인 행보를 걷는다면 소니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듯 합니다. 선택은 소비자들의 몫이 되겠구요. 루머로 나온 3CMOS로 출시 될 A77이 더욱 기대됩니다.2011-02-16 18:07 신고
096아이도리 반투명미러로 빠른 포커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전엔 캐논1000d를 최근엔 파나소닉 GF1을 이용하고 있는데 초보자인 저로서도 자동포커스를 잡을 때도 두 디카에서의 속도적인 면을 확 느낄 수 있고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소니 DSLT 알파33의 리뷰를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지네요^^
다만 화소수를 보니 약간 부족한 면도 있는 것 같은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보다 더 정교한 기술을 갖고 우리에게 다가올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마냥 기다릴 순 없겠죠? ㅎㅎ
초보들도 쉽게 적응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부족한 면을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레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그나저나~ 요즘 렌즈 구입하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는데 술이 웬수네요^^2011-02-16 20:55 신고
098 흔히들 DSLR,DSLT에서 바라는 것들은 아마도 렌즈 교환에 따른 다양한 연출기법이겠죠.
요즘은 삼각대를 잘 들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SteadyShot 기능은 매우 유용하겠네요.
찍는 자세라던가 흔들리지 않게 하는 기술에 능숙하지 못한 초보자들일지라도 이 기능이
있으면 조금 어두운 곳일지라도 잘 찍을수 있을것입니다.
샘플로 찍은 사진만봐도 전체적으로 보아도 일단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특히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 사진을 보고 있자면 흡사 제가 직접 그 계곡을 보고 있는 것마냥
그러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일반 사용자들에게 또 유용한 기능이 Auto HDR 기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적절한 광원을
받으며 촬영하란 법은 없죠.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역광의 사진까지 자체 보정을 통해 저렇게
피사체도 선명하고 밝게 나오는 기술이라니..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전이나 지금이나.. DSLT는.. 탐나는 제품입니다 ^^2011-02-17 09:38 신고
103석등 소니 그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최초의 반투명 미러DSLT(Translucent) 그에 대한 경험은 10년 가을의 대전시에서 였다.
전국을 돌며 소니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홍보하는 행사
소니 그들만의 기술력을 확인 해볼수있는 절호의 기회에 당첨 되면 소니를 사리라 마음먹고
있는중 시연회에 당첨되었다..
처음 보는 소니의 dslt는 혁명이었다. 초당 10연사 이건 고급 기종에서도 최고의 모델에서만
시연되는 꿈의 기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물체를 잡아내는 뛰어난 동영상 기능에 또한번 놀랐으며.
전문가의 품평회 또한 선택의 가늠에 귀중한 정보였다.
그래서 난 소니의 유저가 되었다..
지금 아주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는 소니의 ,dslt 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2011-02-17 20:28 신고
107찬누리 제품으로써의 기능성도 뛰어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우수하고 기능성에서도 우수한 만큼 앞으로 좋은 반응을 얻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이팅~~^^
소니 DSLT 33 카메라의 고정미러 채용으로
동영상에 원할한 AF 사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고 기술력 아주 뛰어나네요.
디자인이 정말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2011-02-17 21:28 신고
112 소니가 독창적인 뭔가를 만들어 내는부분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거 같습니다. 물론 죽쓴 케이스가 다분히 많기는 하지만, 제품 사서 분해해보면 놀랍죠..이게 이가격에 팔린다는 사실이..매번 제품새로 나올때마다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그거하나는 정말 높이 세울만한거 같습니다. 2011-02-18 00:28 신고
114lovemuz 확실히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반투명 미러를 통해서 바디의 무게도 적게 나가고...
연속 샷과 파노라마, 동영상 AF 등 다양하게 장점이 많이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확실히 소니의 지속적인 노력과 생산력이 뛰어나는 걸 한 번 느끼고...
이번 제품으로 저 역시 사진에 대한 열정이 다시 한 번 뜨겁게 뛰어오르네요.2011-02-18 02:36 신고
115솔~개 늘 남들보다 한발짝 앞선 행보를 선보이는 소니! 이번엔 세계 최초 반투명 미러 DSLT 카메라를 보여주는군요. 어떤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고 쓰기에도 편리한 다양한 기능들이 채택되어 한층더 진화된 카메라임을 선보이네요. 정말 갖고 싶은 멋진 제품이예요. 2011-02-18 07:51 신고
116nell23 DSLR이라고 하면 이제 왠만큼 사진이나 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가 됐다. 그만큼 과거에는 일부 계층의, 혹은 전문가만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졌던 것들이 대중화가 이루어졌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다. 그런데 이번에 소니에서는 DSLT라는 다소 생소한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말장난인가도 싶은 이 반투명 미러 기술을 적용했다는 알파55는 어떤 카메라일까.
혹자는 혁신적이라 평한다. 시장의 반응도 무척이나 뜨겁다. 소니 알파55가 내세우고 있는, 그리고 나 역시도 관심이 가고 끌릴 수 밖에 없는 이 기종의 특장점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크고 무거운데 결과물은 기대보다 잘 안나온다고 실망하는 보통의 사진가들에게는 한번쯤 곁눈질 하게 만드는 녀석이 아닐 수 없다.
* 작고 가벼워서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 1,600만 고화소로 카메라는 작지만 화질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 Full HD 동영상을 AF로 찍을 수 있다.
* 보급기 주제에 10연사가 가능하다.
* 시야율 100%의 전자식 뷰파인더
* 스윕파노라마 기능, 고감도 저노이즈, 회전 LCD, GPS 탑재 등
위에 적어 놓은 것만으로도 알파55를 살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게다가 가격 또한 왠만한 DSLR 보급기종과 비슷하다. 성능은 보급기를 뛰어 넘었는데 가격은 착하다는 얘기다. 게다가 알파55와 거의 쌍둥이격인 알파33은 이것보다 십여만원 이상 저렴하니 충분히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소소한 단점, 불만에도 불구하고 분명 이 소니 알파55는 혁신적인 카메라임에 틀림없다. 이는 작고 가볍되, 사진은 잘 나오는 요술같은 카메라를 희망해 온 수많은 '찍사'들에게는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물건이다. 앞으로 소니에서 또 어떤 혁신적인 '괴물'이 등장할 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난 일단 이 녀석부터 실제로 한번 써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2011-02-18 08:16 신고
현재처럼 보급기 라인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거의 없고 성능차이가 크지 않은 비슷비슷한 모델을 너무 자주 출시하는 관행이 앞으로 개선되어야 지금보다 시장점유율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잦은 신모델 출시와 단종제품 떨이판매로 인한 가격하락폭이 커서 소니제품을 선택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현실입니다.)
타사처럼 적당한 시기의 신모델 출시와 구모델과 신모델을 같이 판매함으로써 고가의 카메라에 대한 가치를 지켜줄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것이 사용자의 마음아닐까요? 2011-02-18 11:10 신고
122마미땅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정말 말 그대로 '실제' 같군요. 제 디카로 찍으면 왜 예쁜 풍경도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게 다 화소 때문이었어요.ㅋㅋ 무엇보다도 정확한 초점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과 너무나도 선명하게 나오는 사진이 참 마음에 드네요. 2011-02-18 12:42 신고
124시크린스 33이 매력적인 건 55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성능에 저렴한 가격!!
센서가 NEX5와 같은 센서라고 하지만 ISO200부터 시작하는 NEX와는 달리 ISO100부터 시작하는 33은 분명히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55보다 좀더 길게 촬영할 수 있단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다른 기종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반셔터보다 살짝 덜 누르면 초점 맞추는 소리 없이 렌즈만 움직이면서 초점을 잡던데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셔터를 누르면 삐릭 소리와 함께 찰칵 소리도 나긴 하지만) a55V나 a33 모두 전자식 뷰파인더를 채택하고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고화소의 액정과 시야율 100%는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니 카메라로선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파노라마는 렌즈교환식 카메라에서 또 다른 매력입니다.2011-02-18 13:55 신고
126유니콘짱 니콘DSLR사용자지만 소니의 매력에 다시한번 빠져들게 만드는 리뷰네요
소니는 항상 느끼지만 색상의 매력을 한층더 예쁘게 담아내는거 같더라구요
소니하이앤드디카도 애용중이지만 다음에 DSLR을 구입할떄는 소니로 갈아타고
싶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알파시리즈는 더욱더 매료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리뷰에 제품의 구매력을 한층더 높여줄 다양한 성능과 디자인에
나도모르게 빨리 갈아타고 싶어지는 매력을 느끼게 담았네요^^ 잘 보았습니다^^2011-02-18 14:24 신고
127아그네타 사진기의 생김새가 매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색상 역시도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선호할만한 그런 경향을 보여주고 있네요. 게다가 사진기의 성능 역시도 그 저렴한 가격 수준에 비해볼 때 대단히 고사양의 제품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런 정도의 사양이라고 한다면 그 어떠한 풍경이나 인물사진, 그리고 야경사진촬영까지도 훌륭하게 잘 소화 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사진늘 잘 찍는다고 한다는 것이 꼭 최고사양의 사진기만 가지고서 성립되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고가격의 사진기 제품이라 해도 사용하는 사람이 애초에 사진을 잘 찍지 못하면, 저가의 사진기로 촬영을 한 경우만도 못한 결과를 볼 수 있을테니 말이지요. 아무튼, 이 사진기는 비교적 고사양의 품질을 내장하고 있으면서도 촬영법까지 비교적 쉽게 되어 있어서 초보 사진가들이나 직업사진가 모두에게 두루 환영받을만한 좋은 사진기라 사료됩니다.2011-02-18 14:39 신고
133향그러운숲 사진기가 정말 미려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멋지게 생긴 외양만큼이나 사진기의 성능 역시도 상당히 우수 해 보입니다. 요즘 출시되어 나오는 사진기들은 그 성능이 비교적 평준화 되어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 사진기만큼은 동급 사양의 다른 사진기 제품에 비해 볼 때도 특별한 다른 느낌을 안겨주는 것 같네요. 사진가가 사진을 어렵게 촬영하는 것이 아닌 매우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작단추를 비롯해서 전반적인 제품 조작방식이 아주 손 쉽게 구성되어져 있음을 보게 되니 말입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사진기의 성능이 제 아무리 좋아도 정작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사용법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진정으로 훌륭한 사진기라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모쪼록, 이 제품이 보다 많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저 역시도 기회가 있으면 이 사진기를 꼭 한번 사용 해 보고 싶어지네요. 2011-02-18 15:43 신고
141네잎크로바 역시 소니 카메라의 기술력 아주 뛰어나네요.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볼륨 이러한 조건으로 본다면 꽤 고가라고 예상되기에 가격적인 부분만 어떻게 해결되면 보급율이 상당한 카메라가 될겁니다. 기대되고 꼭가지고싶은 제품입니다 2011-02-18 18:01 신고
144키키러브 소니의 새로운 타입의 렌즈교환식 카메라라는 점에 감동 받았습니다.
신기술이면서도 생각보다 안정적인 느낌이라 더욱 만족스럽네요.~~
렌즈교환식이면서도 손에 착 감기는 작은 사이즈로 왠만한 DSLR이상의 출력을 보여주니 정말 멋진 것 같네요.!!
정말 최고의 기술을 보여주니 넘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2011-02-18 19:13 신고
146쿠카 소니에서는 다양한 라인의 카메라가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번 a33도 눈길을 끄는 모델입니다.
무엇보다 반투명미러 시스템을 사용하여 작은 사이즈를 구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빠른 AF와 동영상은 기본이고 높은 화소와 저노이즈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화질
다양한 색감모드와 빠른 연사, HDR 같은 기능은
초보 유저에게도 참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또한 소니의 장점인 스위블 LCD는 여러모로 유용하여
여러 유저층이 좋아할만한 카메라 인 것 같아요.2011-02-18 19:38 신고
149막내딸 내가 바라보는 멋진 야경을 사진으로 담지못하는 아쉬움은 정말 너무나 크죠..
아무리 찍어대어도 나의 오래된디카는 나에게 기쁨을 주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려~나의손길 닿지않는 깊숙한 곳에서 외로움을 달래고있답니다..ㅋ
그래서 더욱더 새로운카메라에 대한 갈망이 심해지고 있네요.. 나도 다른분들처럼 멋지고 세련된사진을 찍어보고싶고 블로그나,카페,홈피에 올리고싶은데 ...그저 군침만 흘리네요
초보자들에게도 능력자 못지않는 세련된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능들이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2011-02-18 21:14 신고
150기윰 요즘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의 발전이 대단하네요
2년정도 전부터 소니를 사용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때는 스위블 LCD 말고는 부러운 게 없었는데
2년사이 눈에띄게 발전한 것 같습니다
a33 은 보급기임에도 색감도 좋고 연사도 강력하고,
노이즈도 잘 잡아주는 것 같고,
특히 동영상 초점 기능은 정말 탐이 납니다
게다가 작아진 바디사이즈와 가벼워진 무게는
여성유저나 DSLR의 덩치때문에 입문을 꺼려했던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할 것이 없는 보급기네요
치열한 보급기 시장에서 출시대기중인 타사 신제품과
a33의 한판승부가 기대되네요2011-02-18 21:22 신고
152뽀뽀리 음냐..창피함이 이 조용한 밤 시간에 제 방에는 가득하네요..
DSLT라는 단어를 보면서 아~~팝코넷 관리자가 이런실수를 하기도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먼저 했거든요..
DSLR이 편집의 실수로 DSLT로 바뀐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건 무식함이 안드로메이다 행성을 찍고오는 결과가 되버렸네요 ^___________^
물론 제품 리뷰를 보면서 DSLT라는 것을 조금은 알게되었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제가 부족함이 많아서
그런지 리뷰를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하지만 확실히 알수 있는것은 역시 소니의 기술은 대단하는것이라는 것이지요..
이런 소니의 선진기술이 있기에 국내기업도 뒤쳐지지 않기위해서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 많은 부분을 투
자하고 연구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와 세계에 뒤쳐지지않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합
니다.
이번 소니의 세계 최초 반투명 미러기술..기존의 DSLR이 가지고 있던 기술에서 더 나아간 기술이겠지요
..직접 이 기술이 적용된 사례를 보지 못해서 몸으로 느낄수는 없었지만 분명한것은 사진상만으로도 사
진의 색상이나 풍겨나오는 감성이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오히려 고급스러운 세련됨을 풍기는 것 같고 실용성면에서만
큼만은 가격대비 최고의 제품...이젠 저의 삶의 일부로 함께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2011-02-18 22:32 신고
154아기다리 50D유저지만, 그 무거움을 감당하지못해 대게는 똑딱이를 사용하는 저에게는 일단 작아진 바디가 주는 매력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또한 무거운 아이인지라 유달리 제 손떨림이 강하게 부각되는 경향이 있는데(특히 노출을 높이거나 급찍음,,의 때에 더 그렇죠) 손떨림 방지라는 부분이 또 맘에 들구요. 반투명미러가주는 스피디함,그리고 그 스피디함이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에까지 이어져서 큰 장점이 되겠네요
아..가벼운 아이가 파노라마 기능까지 된다는 여행을 가는 모든 이들의 드림카메라가 될것같아요,,~ 올봄..캄보디아갈예정인데 거기서 이 파노라마 기능으로 멋진 사진 가져오고싶어요~
,,ㅋㅋ,,또 욕심리스트의 위에 적어버린 소니네요,,~2011-02-18 23:14 신고
156xion DSLT반투명 기술로 선명하고 분위기 있는 연출을 가능하게 해주는 SONY @33.
아직 DSLT기술이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니기에 소니만의 독창적인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반투명 미러를 통해 더욱 선명한 화질의 사진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2011-02-18 23:29 신고
158풀프레임 구매 순위 1위에 올린 SONY α33 였는데 리뷰 잘봤습니다~~
작은 크기로도 DSLT의 장점과 다양한 성능, 편의사양, 특히 위상차방식 자동초점이 기대 이상이었네요.
특유의 색감도 참 좋은데 칼 렌즈와 함께하면 최고 궁합이겠습니다. 2011-02-18 23:44 신고
162자작나무숲 DSLR이 아니고 DSLT군요!
반투명 미러라... 좀 생소하군요.^^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과 Full HD 동영상 촬영, 최대 7fps 연사 기능이 마음에 드네요.
소니 스런 카메라 디자인~ 좀더 소형화 경경화하여 가볍겠군요.^^2011-03-02 00:29 신고
163보헤미안술사 소니a시리즈는 다 좋은데 바디가 좀 플라스틱의 질감이 넘 살아나서 좀 메탈스러웠으면 좋겠는데 펜탁스의 그것처럼... 왼만한 드라마나 액션신의 영화에선 펜탁스의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더라구요.. 홍보성 위주도 있겠지만 거칠면서 메탈적인 느낌이 가장 두드러져서 그렇지 않을가요.. 특히 초점잡을때 렌즈의 초점링이 키링~키링~돌아가는 금속성 사운드 연출이 조금은 소름돋을정도...2011-03-13 1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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