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Lost People 디자인이 조금 부족해 보이기는 하지만 올림푸스 에서 화질위주의 컴팩트 디카가 다시 나왔다는것이 정말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 하이엔드급이라 생각되지만 예전처럼 2/3인치 센서를 단 하이엔드는 이제 더이상 보기 힘들어졌으니 말입니다.2011-02-16 21:15 신고
008루메나스 2002년 4040z(400만화소)가 렌즈밝기 1.8의 3배줌이었습니다.
그것도 F1.8 고정이었죠...
제 최초 디카라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예전엔 참 밝고 좋은 렌즈들이었는데 요즘엔 밝기도 어둡고 가변형이라서 좀 아쉽더군요...
그나마 비록 가변형이긴 하지만 다시 f1.8의 밝은 렌즈를 달고 출시되는 제품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2011-02-16 22:20 신고
019울아빠 흐.. 저 더듬이가 가장 멘트가 많이 달리네요...
지름먼저 축하드리구요. 밝은 렌즈와 간결한 조작감... 단순함을 지향한 디자인등...
그동안 올림 하이엔드에서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해도 좋을 듯....
다만 사진의 품질과 표현력등의 퀄리티에서 100점 받기는 어려울 듯 하네요.
몇 몇 유저를 배려하지 못한 작은 기능들에서도 조금 부족한 면이 보이기도 하고...
리뷰 잘 봤네요... 2011-02-17 14:44 신고
020서윤파 4040을 한동안 아꼇던 이유 중 하나가 밝은 렌즈군들 때문이었는데 과연 그 맥을 이을지 기대가 됩니다. 밝은 컴팩트가 주는 장점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아직 동영상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번 기기를 토대로 더 발전된 독보적인 제품이 나와주면 좋겠네요.2011-02-17 15:03 신고
023 일반인이 보면 고배율줌이 없는 하이엔드군에서는 밝기보다는 화각이 중요한거같은데 28은 초큼 부족하네요. 다른사양은 경쟁자들하고 봐도 차이도 없어보이고 타겟층인 비전문가 수요인 저같은사람은 잘 몰라요ㅎㅎ
디자인은 정말 밋밋해서 오히려 정직하고 아날로그느낌이 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디자인 진짜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아날로그감성이 아닌거 같군요;;; 약간 색상을 다양하게해서 내놓는다면 기타 장점들과 결합되서 좋은 결과가 나올듯해요^^ 2011-02-18 13:33 신고
025호랭이신발 5050Z이후 올림의 1.8을 기다린지 거의 10년이 흘렀네요.
여러모로 렌즈나 CCD부분은 기다린 만큼의 보람이 느껴지는데..
2010년대에 조금 부족해 보이는 최대광각과 HD영상에는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 나네요.
LX-5를 재다가, 올림나오는거 보고 아~~!!! 안 사실 잘했다 생각했는데..
다시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네요...^^2011-02-21 09:44 신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