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anycall 내가 기다리던 기능(리모트 뷰-파인더)의 제품(SH100)이 나왔군요.
SH100의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을 활용해서
행사나 공연 현장에서 모노포드에 부착해서 근접 찰영(*참조 1),
관람객 때문에 찰영 사다리를 사용할 필요없이 롱 모노포드를 활용해 높은 곳에서 찰영(*참조 2),
해외 축구에 골대나 농구 골대에 카메라가 있는 것을 봤는지요 골대 근접 카메라를 설치해 골인되는 생생한 장면을 찰영합니다.
골대 찰영시 간혹 볼에 카메라가 맞는 경우가 있으니 찰영시 신중히 생각하고 찰영에 임해야 할것 같습니다.
구지 값비싼 소니 HXR-MC1(*참조)시스템 보다 더 우월한것 같습니다.
009서윤파 너무 신기하네요. 이젠 카메라와 스마트폰간의 연결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아기를 키우다보니 SH100을 이용해서 아기용 캠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거실이나 주방에서 일을 할 때 한쪽에 스마트폰을 열어두고 SH100을 아기 촬영하도록 맞추어 두면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아기 노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가끔 찍어줄 수 있어서 놓칠 수 있는 좋은 추억들을 많이 남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야외촬영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모니터링용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고 카메같은 곳에서 포토라인 만들어 두고 많은 분들이 편하게 촬영을 하도록 해주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기술의 발전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2011-03-04 09:18 신고
012MAdess 리모트 뷰 파인더의 경우는 휴대폰에 카메라 뷰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작이 가능한거
잖아요~ 요즘 스마트폰으로도 영화를 만드는 세상이다 보니 그런 곳에 활용을 하는건 어떨까
요? 영화를 만들때 여러각도로 촬영하는게 영상이 좋게 보이잖아요~
드라마의 경우 세트장 촬영시에는 여러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을 하지만 여건상 실외 촬영의 경우 한대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배우들이 같은 장면을 여러번 촬영하게 되어서 시간이 상대적으로 배로 걸리게 되죠. 지금과 같이 이 기능을 스마트 폰에서 활용하게 되면 스마트 폰과 카메라를 이용해서 혼자서도 2대로 촬영하는 효과가 가능하죠. 문제는 스마트폰의 리모트뷰에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겠지만 스마트 폰에서 이중화면이나 분할화면이 가능하다면 한 장면을 서로 다른 각도로 촬영이 가능해지겠죠. 혼자서 ucc를 촬영할 때도 스마트 폰을 거치시켜 놓고 촬영을 하게 되면 동시에 두대의 카메라로 촬영이 가능하겠죠~
사진 촬영 역시 정말 담고 싶던 장면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찍을순 없죠. 하지만 리모트 뷰 기능을 이용한다면 같은 장면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을 하게 되므로 '소중한 순간의 장면을 다른 느낌의 사진2장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된다~' 이건 정말 메리트가 있다고 봐요~^^2011-03-04 10:53 신고
013루메나스
[재미있는 애완 동물 촬영하기]
사람(아기 등)이나 애완동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 할 때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삼각대로 로우촬영하면 자연스럽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많이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셀프 점프샷 찍기]
갤럭시s로 리모트 기능을 켠 후 카메라를 삼각대에 올려놓고 갤럭시s로 구도를 조정합니다.
카메라에 2초 타이머 설정해 놓고 갤럭시S로 초점맞추고 촬영...
점프하면 찰칵!!!
셀프카메라는 어느카메라로든 삼각대에 세워놓고 대충 구도보고 촬영하면 되는데
점프샷은 정말 촬영시간/구도 등을 맞추기가 더 어렵거든요.
그래서 실패확률도 높은데 갤럭시S의 리모트기능으로 실패확률도 많이 줄일 수 있고
셀프 점프샷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1-03-04 11:00 신고
015루메나스 [레이싱 촬영]
자동차의 바깥 전면이나 상단에 단단히 부착해 놓고 관중석이나 밖에서 리모트로 촬영하면
생동감을 전달할 수 있고 미리눌러놓고 운전해야하는 불편과 낭비시간도 없을 것 같습니다.
[63빌딩이나 초고층에서 삼각대에 거치해서 공중에 뜬 것처럼 촬영하기]
63빌딩 같은 초고층에서 가림유리막 등 때문에 촬영하기 어려운데요.
이럴 때 삼각대에 거치해서 건물바깥으로 떨어져있는 것처럼 설정한 후에
리모트로 구도를 잡아서 촬영하면 마치 건물 밖 공중에서 촬영한 것 같은 멋진 사진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2011-03-04 12:25 신고
[당신의 반려동물이 보는 세상]
고양이나 개의 목에 잘 부착합니다.
그리고 하루동안 사랑하는 고양이가 집과 밖을 오가며 보는 세상을
갤럭시S로 실시간 확인하며 마음에 드는 장면은 저장 할 수 있습니다.
[축구공의 시각]
축구공 같이 생긴 보호가 되는 도구 안에 카메라를 넣습니다.
사람들은 축구를 합니다.
갤럭시S로 축구공이 보는 세상의
색다른 구도와 시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딸아이를 보호하라]
당신의 딸아이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방문을 열어 두라 했는데 꼭 닫아 두었군요.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손잡는 것 까진 되는데 키스는 아직 어려서 안되거든요.
할 수 없이 SH100을 동원합니다.
갤럭시S로 확인하며 이제 좀 안심합니다.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싶으면
음료수나 과자를 하나씩 들고 들어가거든요.^^
020Heemory 구도의 다양화를 꽤할때 정말 좋을거 같아요~ 예를들면
항상 식상한 정면샷같은거보다는
천장이나 나무 윗부분같은곳에 매달아놓고 찍는 시선을 느낄 수 있다던가
(어찌되었던 볼 수 있으니 ㅎ)
바닥에 내려놓고 전혀 새로운 구도로 활용이 가능할 거 같은데요~
그리고 동물이나 자동차 등 사람이 직접 닿지 않는곳에 연결하여
새로운 시선을 느껴보는것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ㅎ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갤스와 동일했다면 앱 공유도 더욱 좋았을것이란 아쉬움은 조금 남네요 ㅋ2011-03-05 00:03 신고
021MuzikLife 1. 3D 사진 촬영
- galaxy s 와 connect 한다.
- galaxy s 의 '3D shoot'(가칭) 이라는 app 을 실행.
- galaxy s의 '3D shoot' 의 화면에는 SH100 과 galaxy s 의 두 preview 화면이 보여진다.
- 두 device의 위치를 맞추어 같은 물체를 찍으면 '3D shoot' 어플이 합성하여 3D 사진으로 만들고, 저장(혹은 SH100으로 재전송) 한다.
- 만들어진 사진은 wifi로 전송하거나 all share 를 통해 samsung 3d TV로 볼 수 있다.
2. Geo-Tagging
- galaxy s 와 connect 한다.
- galaxy s의 GPS를 on 한다.
- SH100이 사진을 찍으면 galaxy s 로 전송하고, galaxy s 에서는 GPS 정보를 exif에 삽입.
- 사진에 gps 정보가 삽입되므로, twitter/facebook 업로드 시 포스퀘어/아임인 등의 LBS 서비스와 연동한다. 2011-03-05 11:50 신고
022 컴팩트시장기준으로 광각이나 줌 화질 등 성능도 나쁘지 않고 적절한 기능도 탑제했다면야
이밴트라 사탕발림하는게 아니고라도;; 꽤 인기 끌만한 요소가 많아보임ㅋ
근데 아무레도 몰카용도로 많이 쓰일지도... 소소한 제미로 쓰일 일이 많겠지만 약간 걱정되네요...
쉐어링이야 알다시피 소셜네트워크기반이 최상급인 우리나라에서 당연 잘 쓰이겠구요ㅋ
딱히 두 기능 나눌 것 없이 행정처리나 사무용으로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리모트 뷰 파인더'는 몰카기능이라면 일상용 블랙박스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일종의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들고 다닐만 하네요. 살면서 무슨 일 날지 모르는거잖아요;;
'쉐어링'이라면 급한 일처리, 혹은 증거영상 등 필요시 폰과는 비교가 안되는 고화질의 정보를 바로전송~
두 기능이 연계될 일도 많아보입니다.^^ 2011-03-05 13:58 신고
023까삘 뜨거운 학구열로 넘치는 대학강의실! 일찍 간다고 간건데 이미 앞자리는 꽉 차있고 남은 자리라곤 왼쪽 또는 오른쪽 사이드 뒷자리... 맙소사 ㅠ.ㅠ
가뜩이나 눈이 나쁜 나는 필기위주의 이 수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필기를 해야 하는 상황! 그렇다고 강의내내 생판 모르는 옆사람에게 계속 물어보기도 그렇고..
아하! 나한텐 SH100과 갤럭시S가 있었지! 리모트 뷰파인더를 활용해보자!
SH100을 칠판 화면이 잘 보이는 곳에 놓고 디스플레이 화면이 큰 갤럭시s로 줌~인을
하여 필기에 성공한다. 아니! 내가 이렇게 눈이 좋았엇나! 역시 삼성의 렌즈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군~ 맨 앞자리에 앉아 있는 학우가 부럽지 않다!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는것이나 다른 학우들이 공부하는데 방해도 안되고 좋을거 같네요.
단, 교수님의 강의 저작권과 예의를 위해서 촬영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너그러운 교수님이시라 사전에 허락을 맡았다면 촬영도 OK! 학점도 OK!
026아리마 1. 애니메이션 제작자에게 편안함을
클래이애니메이션 작가 박 아무개 오늘도 디지털 카메라로 한컷 한컷 찍어가면서 고생고생
작업중이다. 하지만 DLSR이 아니라서 릴리즈를 지원하지 않는다 누를때마다 흔들린다.-.-
메모리 교체할때마다 구도가 조금씩 바뀐다. 이건 또 뭐람 작업을 하란말이야 뭐야
DSLR란 사란소리야 -.-
대책이 없을까
삼성의 SH100
나의 겔럭시S로 접속해놓고 촬영할때마다 카메라 흔들림없이 카메라 세팅이 가능하게....!!
그것도 가격도 싸!! DSLR대비 외부 촬영할때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데이터 받을때도 메모리카드 뺄필요 없이 오토백업으로 무선 카메라 시대가 이제온거야..!!~~
2. 아기 관촬 카메라..
방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걱정 스러울수도 있어요!!
요리하면서 스마트폰을 씽크대위에 올려놓으면 아이들 노는 모습도 보고 요리도 하고..이쁜모습있으면
찍어주기도 하고.!!원래 엄마가 모르는 모습이 훨신 많은 아이들이니까..
첫번째는요...
생명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 봄을 맞아
가족들끼리 가벼운 뽀뽀하는 모습을 담았으면 좋겠어요.
그 뿐만 아니라 봄의 생명체들 모두와 가벼운 입맞춤 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물과의 입맞춤 하는 모습도 함께요^^
예를 들면 봄에 피어나는 벚꽃이나 개나리와 같이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모든 생명체들과의 아름다운 입맞춤^^ 생각만해도 벌써 그들의 기운을 받아 힘이 솟아나는 듯 하네요 ㅎㅎ
두번째는요...
휴대하면서 항상 벽(담,Wall)을 담았으면 해요.
어디서나 부딪히게 되지만 무심코 넘겨버렸던 벽과의 소통을 통해 다소 가로막혀 있고 경직된 이미지를 끌어안고 포근한 이미지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높은 벽, 낮은 벽, 그림이 그려져 있는 벽, 위에 유리가 뿌려져 있는 벽, 낙서가 되어 있는 벽 등등 다양한 모양의 벽을 카메라를 휴대하면서 우리들이 쉽게 담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과 소통이라는 두가지 마음을 지니고 봄의 행복감에 취했으면 하네요^^2011-03-07 14:05 신고
031어붕금 어디서나 부딪히게 되지만 무심코 넘겨버렸던 벽과의 소통을 통해 다소 가로막혀 있고 경직된 이미지를 끌어안고 포근한 이미지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높은 벽, 낮은 벽, 그림이 그려져 있는 벽, 위에 유리가 뿌려져 있는 벽, 낙서가 되어 있는 벽 등등 다양한 모양의 벽을 카메라를 휴대하면서 우리들이 쉽게 담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32메킬리안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 정말 기다렸던 기능입니다...^^
댄스강습을 하면서 창작 댄스를 연습할때, 항상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여 동영상 촬영을 했었죠!!
이제부터는 촬영 위치만 지정 해 놓고, 갤럭시만으로 촬영을 내 마음대로...^^
정말 유용한 기능이네요^^ 공연때도 관객의 위치가 아닌 내가 원하는 위치에서 촬영할수 있게 되어 너무 좋은 기능입니다...^^2011-03-07 19:32 신고
034피카델리 WIFI가 되는 디지털 카메라잖아요. 그러니까 공연을 한다고 하면 바로 SH-100으로 찍음과 동시에 생방송을 하는거죠~! 바로전송이 잘 안되더라도 찍고나서 그 파일을 바로 웹에서 공유를 하는 거에요! 바로 그게 최고의 아이디어일거 같아요~^ㅡ^2011-03-07 20:42 신고
036들씨양 저는 임신4개월차 강원도 새댁입니다.
아이디어 뭐가 좋을까 하다가..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으로....
아이의 태동을 담아 가족, 친구들과 그 기쁨을 나눠보자.는 것을 알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방법은~~
우선 엄마의 배를 기준으로 동영상을 찍는다.
클로즈 업...된 배에서 아이의 태동 장면을 포착....폰 찰칵찰칵!!
그 영상에서의 태동의 느낌을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으로 잡아낸 후 영상 업로드~
멀리계신 친정, 시부모님.....친구들에게도 그 기쁨을 나누자.는 것입니다.
이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또 하나는 놀라운 태동의 느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임신이라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인데~ 사실...임산부만 아이의 태동을 느낄 수 있다는건
왠지 아쉬워요. 제 남편은 태동이 올때마다 손을 대어보고 귀를 기울여보지만,
조금밖에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뱃속의 아이가 주는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카메라가 배달이 되어온다면,
저는 남편 몰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요.
뱃속에 있는 아이의 움직임을 잡아~ 영상으로~~ 쏴주기!!
우리부부의 미래를 위해 매일 야근을 하고 있는 제 남편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2011-03-07 22:28 신고
037두링 뷰파인더 기능이 멀리서도 가능하다면 집에 SH100을 놓고 뷰파인더를 실행한 상태에서 외출해보고 싶습니다. 집에 애완견 둘이 있는데 외출만 하다 오면 방이 엄청 지저분해집니다. 갤럭시로 뷰파인더를 실행시켜 한번 감시해보고 싶어요.2011-03-08 02:32 신고
기본적이 컨셉은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게 리모트 뷰파인더의 큰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 몇가지 예를 아래 적어 보겠습니다.
1. 로우앵글 촬영시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을 이용하여 손쉽게 촬영이 가능 할 것 같네요.
2. 하이앵글(X릴라포트)등을 이용해서 남들과 다른 색다른 구도의 사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차량사진을 멋지게 찍어 보고 싶네요~(차량에 붙이는 거치삼각대를 이용해서)
4. 스튜디오에서 리모트 뷰파인더 컨트롤 기능을 이용해서 서브로 찍어 보고 싶네요
5. 정밀한 제품 접사시 손떨림이 방지되서 흔들리는 사진이 안나올 것 같아요
Smart Network Shoot 기능활용
와~ 이제 리더기가 필요 없는 세상이 왔네요~!!!
스마트네크워크 샷은 자신의 사진을 쉽고 빠르게 쉐어하는게 주 특징이 아닌가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네트위크샷만의 기능을 공유 해봅니다.
1. 사진을 찍고 삼성의 Allshare기능을 이용해서 집에 있는 삼성 LCD티비에서 찍은 사진을 온 가족이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원격지에 있다는 상황이면 SH100만의 윈도우 PC백업 기능을 활용해서 사진을 집에 컴퓨터로 보내고 삼성LCD/LED의 Allshare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볼 수 도 있고 또 이사진을 갤럭시시리즈로 볼 수도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상상만 해도 멋진 기능이네요~
2. 사진을 찍고 플리커계정에 바로 업로드 해서 세상모든사람들과 쉐어하고 또 그 사진을 바로 트위터에 업로드 해서 자신의 지인들과 일상을 누구보다 쉽게 공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040제나도 정말 매력적인 카메라 입니다.
AP를 활용한 '리모트 뷰파인더' 라는 기능은 기존의 라이브뷰의 진화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어떤 위치나 각도로 피사체를 향하더라도, 그대로 갤럭시S를 뷰파인더로 이용한다는
생각은 촬영의 자유도를 확실하게 향상시킬 듯 합니다.
이는 무엇보다 아이사진 찍을 때 무척 편리할 것 같은데요.
기존의 경우 카메라를 아이가 의식하게 되는데, SH100을 사용하면, 잠깐 갤럭시S로 확인해서 자연스런 아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촬영자인 아빠나 엄마도 아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족을 위한 카메라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촬영자가 자신이 의도한 느낌을 그대로 담아서 사진에 등장한 다는 것 또한 무척 매력적이죠.
덧붙여서, SH100와 호환되는 전동볼헤드나 전동 삼각대를 개발하여 갤럭시 S로 구도까지 제어 가능가능하다면, 궁극적인 의미의 스마트 카메라로 진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SH100이 들어가는 인형도 발매한다면, 렌즈만 노출되어 아이가 더욱 의식하지 않고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한데요.
이상으로 가족지향적 카메라라고 멋대로 정의 내려서 끄적거려봤습니다. ㅎ 2011-03-08 22:39 신고
041anycall 요즘 dslr이나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나 뮤직비디오등을 찰영 할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영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거기에 SH100의 리모트 뷰-파인더과 쉐어링 기능을 이용해 낚시대에 SH100을 잘 매달아 방송국 지미집 크레인(*참조)나 남아공월드컵의 축구장 공중에 매달린 스파이더캠(=스카이캠)과 같은 영상효과를 만들어 낸다고 하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042써니81 전 이메일/웹전송이 가장 끌리네요.
화장품을 좋아라하는데.....
직장인이다보니까 신제품(신상~ㅎㅎㅎ)이 나와도 당일날 매장에 갈수가 없으니까, 먼저 구입하신 분들의 후기나 발색을 기다렸다가 보고서 구입을 결정하는데요~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MAC 같은 경우는 정말 신상 컬렉션들을 쭉쭉 뽑아내거든요.
쉐어링 기능으로....백화점에서 손등 테스트후에 구입하고, 다른분들께 정보를 주고자 쉐어링 기능으로 바로 정확한 발색을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업뎃!!!
스마트폰 + SH100....이 조합이라면 쉐어링 기능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색감을 전달할 수가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이상...화장품 덕후였습니다...^^;;;;)2011-03-09 08:49 신고
이제 카메라도 스마트라이프의 세계로 들어갔군요~ 요즘 모든 가전에 넷트워크가 기본이네요... 안되는 제품은 구시대제품이라고 할 시기가 멀지 않은 것 같군요 ㅎㅎ;;
그럼 각설하고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를 적어볼께요
[시나리오]
봄을 맞아 놀이 동산에 많은 인파가 나들이를 왔습니다~ 놀이기구도 신나게 타고 아이들과 동물도 구경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영희네가족(SH100카메라를 보유한 가족)와 철수네가족(일반디카를 가진 가족)로 나누겠습니다.
철수네가족은 멋진 추억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삼각대를 설치하고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구도를 맞추고 10초 타임을 걸어놓고 헐레벌떡 뛰어가서 자리잡고 찍었지만 사진을 확인하러 다시 달려왔는데 아이구 이런...철수가 눈을 감았습니다.
다시 10초 타임을 걸어놓고 달려갑니다. 헉...철수아빠 헐레벌떡 뛰어가다가 넘어지고 맙니다. 많이 아프겠습니다. 다시 설정하고 다시확인하고 반복되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그런데 그 옆에 영희네 가족도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가족사진을 찍는군요~
SH100을 이용해서 즐거운 가족 분위기를 한껏 담아냅니다. 철수아빠처럼 뛰어다니지도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확인해보고 잘못찍혔으면 다시 찍어보고 농담도 해가면서 자연스런 즐거움을 담습니다. 리모트 뷰 파인더 기능에 무릎꿇는 철수아빠..
[이상입니다]
어떤가요? 이제 봄도 다가오고 그래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리모트 뷰 파인더 기능을 활용한 가족과 그렇지 않은 가족의 비교를 재미있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재미있으셨는지요 ㅎㅎ;;
우와~ 이거 제가 찾던 바로 그 카메라입니다.
저는 이 기능을 12개월된 우리 아이가 자고 있을때 화장실이나 잠시 가까운곳 외출을 해야할때 사용하겠습니다.
아이가 잠이들었을때 잠시나마 저에게 자유가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화장실을 가려고 해도 "혹시 아이가 깼나?, 어디가 불편하지는 않을까?"하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렇다고 베이비 모니터를 사기에는 그 활용도가 좁은것 같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리모트 뷰 파인더 기능이 장착된 삼성 SH 100 디지털 카메라를 사면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베이비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정말 제가 찾던 그 카메라와 그 기능이네요^^
또 아이의 천가지 표정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지만 아이가 너무 귀여운 표정을 지을때 카메라를 꺼내면 이미 표정과 자세가 바뀌어져 있어서 아쉬울때가 많았는데,
유모차를 끌고 외출을 할때 SH100을 유모차 앞에 설치해 놓고 귀여운 표정이 나왔을때 스마트폰으로 찰칵~!! 할수도 있으니 참 유용하다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더.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아빠와 아이, 엄마와 아이 뿐..셋이 함께 찍기가 참 어려운데
이제 SH100을 삼각대나 어느 한곳에 세워두고 엄마,아빠가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모습을 찍을수도 있고., 여행을 가서도 셋이 함께 사진을 찍을때 정말 유용할것 같아요~
047김망상 1. 혼자놀기의 진수 - 분신술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 한 날,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
sh100을 삼각대 등으로 일정 위치에 고정시킨 뒤,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노는 장면들을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으로 멀찌감치서 촬영 후 한 장으로 합치면 열 쌍둥이와 놀고있는 마이셀프 파티의 기분☆ 외롭지 않아요.
2. 심남이의 베스트 컷
리모트 뷰터인더 기능은 평소 관심을 두고 있던 남자-줄여서 나의 '심남이'의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는 데에도 작지 않은 공헌을 해 주지 않을까. 그저 몰래 소중히 조용히 혼자서 너의 눈부신 얼짱각도를 간직하고 싶을 뿐, 누나는 심남이를 해치지 않아요. 2011-03-10 13:28 신고
048세아이아빠 저는 SH100으로 직접 업로드가 가능한 SNS 사이트가 피카사와 유튜브가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네요. 디지털 액자가 피카사와 유튜브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함께 사용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세 아이를 키우는 가정으로 첫째는 부모님께서 키워주고 계신데요 사실 다 같은 손자들이라서 보고 싶으실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매일 아이들하고 같이 찾아가서 뵙고 오면 좋은데 셋째가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탓에 움직이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사용하는 게 바로 화상전화였습니다. 그런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죠.
SH100으로 아이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피카사와 유튜브에 올리면 부모님 집에서는 디지털 액자로 실시간으로 표출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시간이나 비용이 훨씬 절약되는 거죠. 디지털 액자가 지원은 되지만 사진을 찍으면 컴퓨터로 다시 올려야 하는데 바로바로 올려지지가 않더라구요. 다른 건 몰라도 이런 방법으로 실제 활용해 보고 싶은 생각은 드네요. 2011-03-10 17:53 신고
053Joomaybe [그...cf 아이디어를 빌려서.....계속 남자가 웃으면서 혹은 울면서 지나가는 cf인데요~.]
사진을 찍는 작가가 계속 사진을 찍으며 치~~~~~~~ 즈~~~~~~~ 를 계속 외칩니다.
그런데 중간에 읍! 하고 소리가 끊기는거죠~ 화장실이 가고싶은것.
하지만 다음장면에 바로 다시 치~~~~~~ 즈~~~~~~ 를 외치며 화장실 안에서 갤럭시로 밖의 사진을 찍는거죠~
[웃는 아기 사진]
아이들 촬영할때 힘드시죠? 울었다 웃었다. 웃는다 싶어서 카메라 꺼내고 노출 맞추고! 후다닥 찍어보면 울고 있는 아이!
이젠 누워서 웃는 우리 아이를 찍습니다. 언제요?
아이가 누워있을 때 언제나요~ 천장에 달린 모빌에 SH-100을 달아놓고! 밑에서 갤럭시s로 기다리다가 모빌을 보며 웃을 때! 찰칵! 2011-03-14 09:49 신고
055자운 집안에 도둑이 들었을때 잡아야 하지만, 고가의 cctv설치비가 너무도 부담스럽죠
그렇다고 회사 출근도 하지 않고 집을 지켜보고 있을수도 없고,
이럴때 SAMSUNG SH100 리모트 기능을 이용하여 회사에서 실시간으로 집안을
감시하고 도둑이 침입하면, 갤럭시 폰으로 도둑의 얼굴을 선명하게 촬영하여
경찰서에 이메일로 바로 보내서, 도둑을 체포하는 방범용으로 활용하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2011-03-14 20:25 신고
058한방에산다 와 이런기능이 다있군요..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 ㅜㅜ
저는 쉐어기능으로 활용하고 싶은건 좀더 생동적인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
보통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많이 하잖아요.
사랑하는 여친의 사진또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가족들의 사진도 마찬가지구요.
적당한 장소에 설치후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 찍어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보고 싶네요.
그렇다고 몰카는 아닙니다 ㅋ2011-03-15 14:38 신고
지극히 무료한 삶이 싫으신 분들에게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한 기능입니다!
우선 떠나보세욜, 그리고 뷰파인더로, 설정한다음에 마구 마구 찍어주세요!
원하는 사진이 나올것같아요~ 특히 웃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뷰파인더 기능은
목마른 사람에게 오아시스같은 기능같네요^^2011-03-15 18:58 신고
060마오리전사 SH100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저는 저의 피부의 변화를 매일 매일 찍어서
어떻게 변화를 하는가를 보고 싶구요
그 다음은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매일 매일 찍어
이걸 빨리 돌려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을 하는지
볼수 있을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2011-03-16 07:46 신고
062regular Teddy 저는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행동 반응 실험을 할 때 간편한 조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향후 갤럭시 S 뿐만 아니라 갤럭시 탭을 가지고 멀티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더 좋겠네요.
이를테면 7개의 방에서 사람들의 행동 관찰을 하는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동영상을 찍으며, 실시간으로 컨트롤 할 수 있고, 결과 로그도 저장할 수 있는 앱을 만든다면 관찰 실험계에서는 본좌가 될 듯...
예전에 랩실 만들면서, 웹캠과 프로그램 그래고 호스트 컴퓨터로 서버 구축하던 것을 생각해 보면 거의 혁명적인 실험 환경이 가능하겠네요.. 와이파이 거리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중간에 갤럭시 탭을 허브로 놓고 컴퓨터로 조작이 가능하기까지 하다면 랩실 조작을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방법도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갤럭시탭은 3g 컨트롤도 되니까요)
그리고 리모트 뷰파인더를 이용한 리얼리티 쇼(다큐)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트루먼 쇼 처럼, 자신의 일상을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으로 실시간으로 페이스 북이나 유튜브에 업로드 해서 제공하는 거죠. 가공된 일상이 아닌 날 것의 일상.
또한 겨울에 산행에서 뜨뜻한 산장에 들어가서 리모트로 보다가 좋은 장면 있으면 "찰칵" 이런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
또 어린이집에 설치 해 놓고 아이들의 노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는 CCTV 대용으로도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요(사생활 보호는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요)
뒷통수 찍기, 셀프 점프찍기, 단체사진 찍을 때, 안되는 리모콘 꾹꾹 두번 누르거나, 10초 셔터 눌러놓고 뛰어다닐 필요도 없을 것 같고요...
뭐 데이터 쉐어링이야 말할 것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플리커에 제 사진을 다 저장하는데, 업로드 절차 생각하면 한숨나오거든요... 외장하드에 옮기고 업로드하고.. 원터치로 가면 저장시간은 확실히 단축되죠....
쓰다보니 사용처가 무궁무진한 진짜 혁명적인 기계인듯 합니다. 찍을 수 없는 구도를 촬영하는 것도 그렇고CCTV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이미 있는 기술이고 사용할 수 있지만, SH100의 최대 장점은 이미 있는 것을 간편하게 구현했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간편한지는 사용 해 보아야 알겠지만요...2011-03-16 09:39 신고
066짱달이다잉 노100에는 원래 GPS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촬영시 위치정보가 사진에 기록되지 못하는데
리모트 뷰파인더를 이용해서 촬영하면 스마트폰의 내장 GPS가 위치 정보를 사진파일에 기록되게 해주는점. 10cm정도의 거리에서 제어가 가능하므로 단체샷을 찍기에 넉넉한 거리이며 카메라와 떨어져서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때 상당히 유용할것 같네요 ...^^2011-03-16 21:21 신고
069아잉찌 뷰파인더 기능이 멀리서도 가능하다면 집에 SH100을 놓고 뷰파인더를 실행한 상태에서 외출해보고 싶습니다. 집에 애완견 둘이 있는데 외출만 하다 오면 방이 엄청 지저분해집니다. 갤럭시로 뷰파인더를 실행시켜 한번 감시해보고 싶어요. 2011-03-16 23:29 신고
070u1682 아이 돌잔치에 사진 찍어서 넓게 잔치 공간을 찍으면 파안대소하는 어른들과 가족들의 행복한 시간을 파노라마 처럼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편집해서 어안렌즈 처럼 사용하면 신기하고 재미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못오신 해외에 계신 어른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쏴주면 재밌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여^^2011-03-17 02:01 신고
071미니미야 [올쉐어링] 여자 혼자 혹은 뭐 남자 혼자라도 여행가면 주변사람들은 불안해 하잖아요.
그렇다고 갈 때마다 컴퓨터 켜서 사진 전송할수도 없고..
그럴 땐 Sh-100!!!! 남자친구나 부모님 혹은 친구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카메라!2011-03-17 12:49 신고
삼각대로 머리위로 높이 올려놓고 밑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좋을 듯!!
삼성이 wifi되는 카메라 꾸준히 내더니 점점 더 좋아지네요 ㅎㅎ 재미있는 제품인 듯!! 2011-03-03 1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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