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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에서
사용되어 오던 모든 렌즈는 센서보다 이미지 서클이 커 실제 렌즈의 모든 성능을 발휘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 때문에 비싼렌즈의 성능이 낭비되고 있다.
덕분에 소위 크롭바디(APS-C 센서를 채택한 디카)에서는 주변부의 화질이 나쁜렌즈도 큰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주변부의 화질을 개선하기위하여 많은 비용과 큰 렌즈를 사용하였음에도 실제로는
렌즈의 중앙부 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어 비용의 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크롭바디의 보급율이 늘어나면서 퍼스트 파티에서도 크롭바디 전용이라 불리기도 하는 디지탈 전용렌즈들을
다량 출시했다.
또한, 서드파티에서는 다양한 화각의 디지탈 전용렌즈들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 치열함 속에서 범 국민적인 탐론 거대산맥이 한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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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
(선리플 후감상...) 2007-07-04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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