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아~~~... 촬영보다 그래픽 작업?에 더 관심이 많이가고 왜? 이 글을 썻는지? 조금 이해가 되는 군요. 제가 사진을 위해 건드리는? 포토샵은 포로샵 수준도 안되는 군요.. ㅠ~
대단한 정성과 인내와 자세가 돋보이는 사진과 글입니다. 물론 전 이런 포토샵 작업도 프린팅 작어도 할수도없는 수준이라 "아~ 부럽다"라는 탄식만 하고 갑니다만... 왜? 화소가 높은 사진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아닌 납득은 조금 하고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멋진 바디? 잘 보고 갑니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겠군요... 히.. 2008-11-13 15:32 신고
011하록선장 글을 쓴 사람 입장에서, 사실 팝코넷이 신고당하지나 않을까도 심히 우려되기도 합니다. ^^
모든사람들을 충족시킬 순 없겠지만 약간의 관심이 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메인으로 올라간 사진은 2008년 12월 중순 실제로 전시가 될 작업입니다.
네오룩에 전시서문 올라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더욱 좋아하실거라 믿습니다. *^^*2008-11-13 15:55 신고
018서윤파 하룩님의 사진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시도하지 않던, 그리고 잘 생각하지 못했던 작품을 보면서 또 하나의 세계를 보는것 같습니다.
한장 한장의 작업에서 그 생각들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하룩님에겐 어떤 바디가 들어와도 그 성능 몇배의 작업을 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멋진 작품기입니다~2008-11-13 17:35 신고
048 작가의 촬영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리뷰라니...이런 리뷰는 살다가 처음 봅니다. 소니에선 플래그쉽이라고 발표회에서 그러던데, 제가 볼 때는 보급형 플래그쉽이라고 머릿말을 붙여야겠어요. 하록선장님이 단점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기본감도나 주변부 측거점 등이 미흡하기 때문이죠. 리뷰 구경 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업실이 위치한 동네가 궁금하네요. 낯설지 않아서...2008-11-17 00:42 신고
058미니디카 카메라가 작품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노력과 인내의 작업이 필요한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만드시는 분들도 이런 내용을 알고 만든다고 생각하니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2008-12-02 18:15 신고
글부터 올리고 감상. 2008-11-13 1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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