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미친전차 컬러 자체가 상당히 독특하네요.
보통 DSLR급의 카메라 가방하면 여성들은 제외시켜두기 마련인데.
그걸 과감히 깨버리는군요.
심지어 핑크색 가방은 로고와 어울려 간호사를 연상시키는듯한 ..(응? 나만그런가?)
사이즈 자체도 모델분이 들고 계신것 보니까 여성사용자들에게 맞춘것 같구요.
스몰사이즈면 여성들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수 있겠네요.
이제는 카메라 뿐만이 아니라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가방까지도
패션 아이콘이 되어버리는군요.
다양한 색상으로 남성사용자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겠구요.
i CODE를 시작으로 카메라가방의 트랜드가 바뀔수도 있을것 같네요.ㅎㅎ
좋네요. 깔끔하고, 수납부 다양하고, 색상 디자인 좋구요..
남성사용자들보다 여성들에게 더 사랑받을 제품일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얼마나 착하게 나올지.. 그것이 관건이겠군요.ㅎ
028잡동산이 카메라 가방이 항상 걸렸는데..이제 패션과 접목해 패션아이템으로도 승부를 걸수 있겠군요~근본적인 카메라 보호가 뒤따른다면 이런 스타일의 가방원츄입니다~^^ 제 동생은 캐쥬얼가방에 수납부분만 따로 팩을 구입해서 들고 다니더군요~동생에게 추천해야겠습니다~
색상도 기존에 보아왔던 블랙이나 어두운 무채색에서 벗어나 훨씬 세련된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대박입니다~거기다 가격까지..해링본도 항상 갖고 싶은 MUSTHAVE아이템이었는데~한가지더 추가되었네요~^^2008-07-30 13:07 신고
030딱이 와우, 카메라 가방이라하면 검정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이렇게 여러 컬러로 나왔다니 소비자로썬 만족스럽습니다.
선택의 범위도 넓어지고 디자인부분도 괜찮네요.
비록 카메라 가방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일반 가방으로도 충분히
소화할 만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가격적인 측면으로는 비싸게 보일 수있지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적당해 보이네요.. !!2008-07-30 13:15 신고
039두루더스™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던 카메라 가방이 헤어져서
다른 가방을 찾고 있던 중이었는데 이 모델도 한번 고려해 봐야 겠네요~
내부 구조 및 외관도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재질도 튼튼해 보이고..
하얀색이 참으로 좋아 보이는데... 남자의 로망은 핑크?? ㅎㅎㅎ2008-07-30 13:48 신고
여자인 제 눈엔 깔끔한 화이트 계열이 예뻐보이긴 한데 역시나 때 탈 염려가...
그것만 아니면 정말 하나 장만하고 플 정도로 넘~ 넘~ 맘에 드는뎅... ㅎㅎ
그래도 여성 유저들에게 인기 품목으로 급 부상할 것 같은데요??
솔직히 기존의 제품들은 디자인이 여성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기엔 디자인면에서 조금은 투박한 감이 있었죠...
하지만 이 제품은 기존 가방들과는 다른 깔끔한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
올해 인기 품목이 될 것 같네요... ^^
꼭 카메라 가방이 아니라 가볍게 외출할 때 들어도 좋을 것 같구요.
음...
화이트 뿐 아니라 다른 색상으로 출시하면 훨~~~씬 인기가 좋을 것 같은데요??
서강님 말씀대로 일곱가지 칼라... 좋을 것 같아요 ^^
화이트는 깔끔하고 예뻐보이긴 하지만 때 탈 것을 염려해 조금은 망설이시는 유저들이
많을 듯...
개인적으론 퍼플이 있음 예쁠 것 같아요~~
퍼플 색상 추가 출시되면 바로 고고씽~~~~~~~~~!! ㅋㅋ2008-07-30 14:18 신고
커버 클립이 좀더 컸으면 좋겠어요.
외부 커버와 내부 커버가 찍찍이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더구나 찍찍이 성능이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당장은 지금 크기의 클립이 적당하겠지만 찍찍이라는 녀석이 자주 붙였다 뗐다하면 접착력이 처음보단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쓰려면 커버 클립이 조금 커도 좋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부 커버 안 쪽으로 수납 공간을 하나 더 만들어도 될것 같아요.
예를 들면 메모리 카드 수납용 미니 포켓 같은 거...
앞면 포켓에 메모리 보관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되 있긴한데 오픈된 공간이라 혹여 가방이 뒤집히거나 하는 경우 쉽게 쏟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외부 커버이고 내부 커버와 찍찍이로 연결되 있기 때문에 큰 수납 공간은 허락되지 않을테니 메모리 카드정도의 가벼운 물건 수납용으로 추가되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지퍼 처리까지 해 준다면 중요한 메모리 카드를 보관하기엔 더 할 나위 없겠죠?! ^^ 2008-07-30 14:41 신고
048요요미 디자인이 상당히 이쁘군요+_+
특히나 흰색+하늘색이나 흰색+분홍색은 완소간지템인듯..ㅎ
사이즈는 스몰에서 미디엄까지는 사용하기 좋을듯 하구요.
라지사이즈는 일반적으로 장비를 넣으면 무거워서 약간 비추일것 같아요.
평소에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꼭 하나 있으면 좋을 가방이네요.2008-07-30 14:49 신고
051서윤파 클럼플러와 비슷한 컨셉의 가방군이 될것 같습니다.
약간은 스포티하면서 가벼운 느낌의 가방으로 괜찮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진상에 차이인지 가방의 사이즈가 조금 틀려보이는데 저만 그런것인지 모르겠네요.
여성DSLR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듯 하고 평소에 사용하는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정확한 재질등은 모르겠지만 표면이 기본방수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과 다양한 수남공간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이지만 필름이나 베터리, 메모리 외에 잡다한
것들을 가지고 다닐때 수납공간의 유무는 가방의 편의성을 좌우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네임텍을 하나 달아주어도 이쁠것 같네요.
카메라 가방들이 대동소이한데 한 축을 이룰 수 있을 제품인것 같습니다.2008-07-30 14:57 신고
외부 사이드 포켓은 디자인과 기능젹인 면을 고려하여 서로 다르게 만드신 것 같네요.
" 커버가 완전히 덮는 구조가 아닌 가운데 일부를 덮는 구조로 리모컨 또는 이어폰 라인등이 쉽게 외부로 나올 수 있다" 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이게 장점이면서도 단점이 될 듯...
쉽게 외부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겠지만 도리어 쉽게 쏟아져 나올 수 있는 단점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핸드폰이나 리모컨은 쏟아져 나올 확률이 더 높구요...
반대편처럼 완전히 덮는 구조는 아니더라도 커버의 넓이가 조금더 넓다면 쉽게 쏟아질 수 있다는 단점까지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혹 비가 많이 오게되면 포켓 안 내용물이 젖을 염려도 덜 할테구요...
ㅋㅋ 이상 욕심이 너무 많은 욕심쟁이 유저의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당~~~2008-07-30 15:07 신고
053º(^㉦^)º곰돌군 캐쥬얼한 디자인의 카메라 가방이네요. 여성을 타켓한것 이상으로 커플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네요. 최근 DSLR의 벽이 얕아지면서 커플출사도 많이 하는데,
저런 악세서리들도 참 중요한데, 딱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던 시장을 잘 공략한듯 합니다.
다만 재질이 좀 저렴해 보이고, 떄가 잘타는 반면 잘 지지않는 재질을 사용한거 같네요.
화면상으로 내부 수납공간을 확인해봤지만 네모님 덧글에서처럼 지퍼 수납이 없는것도
좀 아쉽구요 ^^ 댓글중 네모님의 리뷰 출연진 소개가 눈에 띄네요_
054앙탈쓴 늑대 카메라용뿐만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사용을 해도 충분히 다른 가방에 뒤지지 않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이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제작 된 가방 같네요.
남녀 구분에 따른 사이즈 차이와 색상의 차별화가 보이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커플들에게는 커플용 가방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 같네요.
하지만 모델이 팔을 내리고 찍은 사진을 보니 흘러내림 방지가 없는것 같아 아쉽네요2008-07-30 15:07 신고
059Tommy™ 카메라 가방이 대체적으로 시중에 나온것들이 자사의 제품 피알외에 좀 투박하거나 검정색일색으로 좀 무거운 느낌인데 I CODE라는 이제품은 색상도 발랄하면서 무거운 느낌도 없고 들고다니기에 무척 편하고 이쁘네요 색상은 개인적으로 화이트블루나 화이트 핑크가 너무 맘에 듭니다. 여친이랑 출사나갈때 함께 들고 가면 아주 좋을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렌즈랑 카메라 본체 그리고 여러가지 부자재들이 들어가기에 부족함은 없어 보이구요 너무 커도 투박하니.... 카메라 가방 구매에 있어 맘에도 안들고 고민이 있어서 그냥 카메라 가방이 아닌 일반 백에 넣어서 다니는 일도 많았는데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2008-07-30 15:48 신고
061hotknight 장기일정으로 여행갈때 빼고 가벼운 차림새로 출사 나갈때에 좋을거 같은데요.
보기에도 튼튼해 보여 가방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고민을 주시겠군요.
개인적으로는 튀지 않는 베이지가 참 이뻐요.
보통 카메라 가방의 느낌이 너무 진해서 불만인 경우가 많은데 이 가방은 카메라 가방스런 느낌이 적구요 천이 가죽이 아니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는 딱인거 같습니다. 2008-07-30 15:53 신고
068ZOOM 일단 밀달스러운 디쟌이네요...모델분들이 선남선녀분들인데도 조금 언발란스 해 보이는군
요...라지인가요? 일단 몸에 붙는 스타일은 아니게 보이네요...겉감 소재가 좀 부드러운게 아
닌 이상 어쩔수 없겠지만요....(밀달 시리즈도 몸에서 통통 거리니...머...) 2008-07-30 16:58 신고
070야쿠르트세컨드 와! 필름나라에서 두번쨰 라인이 나왔군요!
우선 가방의 디자인이 무지 깔끔합니다.
지름신이 막 강림하는군요! 일반 패션가방으로 써도 무난하고 특히 화이트색상은
여름에 보는 이들을 눈을 시원하게 만드네요~ 핑크는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겠습니다.
그동안 카메라가방은 어둡고 멀리서도 카메라가방이란게 눈에 바로 띄였는데 icode는
젊은 이들의 감각에 맞게 디자인되었다는게 느껴지네요~
두번쨰로 기능도 좋군요. 쿠션이 두툼해서 카메라를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진으로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카메라 어깨에 쿠션이 가장마음에 드네요. 여름에는 날씨도 더워서 어꺠가 아프고 땀도 많이나서 금방 무리가 갔는데 쿠션이 있어서 한결 더 편해보입니다.
게다가 이중커버에 지퍼로 렌즈교환까지 편하게 제작되어 방수도 걱정안해도 될듯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포켓이 너무 적네요. 2개 뿐이라니.. 필터라던가 필름이라던가를 넣을때가 별로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작은 수첩이랑 지갑등도 넣고 다니는데 부족한감이 있네요. 하지만! 그정도는 뛰어난 완성도 떄문에 이정도의 단점은 애교로 넘어가게 되네요~
이런가방매고 맑은 날씨에 출사나가면 그림이 되겠습니다~ 2008-07-30 17:12 신고
071신의지문 잘도~잘도 잘 강림하셨지.^^샬랄라 시원한 여름 에디션.^^ 색상역시 굉장히 맘에 드는 녀석.가격도 나름 착하구...가볍구.. 기본에 충실한 카메라 가방. 무엇보다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어떤 녀석인지 조근조근 살펴보고 싶네요. 더운 여름...시원하게 보내세요.^&^2008-07-30 17:14 신고
081coma 일단 외관은 보기에 상당히 튼튼해 보이고 안전해 보이는군요.
색조합이 가장 무난한 브라운/베이지가 가장 예쁘고 맘에 듭니다.
블랙/그레이는 흔한색상이라서 가방까지 흔해보이기도 하지만 평범한걸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쓸만하겠네요...
여성취향적인 핑크와 민트는 첫인상이 '구급킷' 같습니다...-_-;
민트는 화장품 케이스 같기도...하지만 핑크는 확실한 구급킷...
특히 가방에 튀는 로고가 십자가처럼 보여서 더 그러는군요...
핑크와 민트는 색상이 너무 튀어보여서 입고 있는 의상 코디와의 조합에 따라 극과극을 달릴수 있는 색상이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2008-07-30 19:25 신고
088엘븐킹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
정말 멋진 카메라 가방이네요.
가격대비 성능 기능 화려함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어깨에 엑스자로 매는 가방을
선호하는데
색상도 맘에 들고 어깨 길이와
넓이도 맘에 드네요.
5구역 칸막이...공간..
공간 활용 잘하면
정말 멋진 카메라 가방이 될듯합니다. 2008-07-30 20:29 신고
100 가방 디자인이 상당히 좋네요... 컬러도 좋고, 선택할 수 있어 좋을 듯...
가방 사이즈는 중형 이상의 크기 같아 보이네요... 도심 출사나 도회적인 캐쥬얼한 복장과 잘 어울릴듯... 샤방하네요... 방수랑 보호용 패드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그것들이 궁금하네요.. 다만 사이드 오픈 포켓들을 보니... 쪼곰... 2008-07-30 21:39 신고
112윤군- '항상 카메라 가방은 검정색이어야만 하는걸까'라고 생각했었던 저에게
또다른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준 가방이네요
특히 4가지 색들이 각각의 조화를 이루면서 너무너무 예쁘군요
중후한 멋이있는 브라운/베이지는 왠지
사진을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가 쓰시면 좋을것같고
심플하지만 그렇기때문에 가장 돋보이는 색 블랙/다크그레이는
20대 후반의 정장을 자주입는 남성분들에게 적격일것 같구요
민트색은 남자임이지만 밝은색을 많이 좋아하는 제가 쓰고
분홍색은.......아직 없지만 언제가 생길 여자친구에게 준다면 정말좋겠군요
으윽 나의 그녀는 언제있을지 -_-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어서 카메라와 그외의 부속품들을 넣기에도 안성맞춤이라
더욱 맘에드는 가방이로군요
왠지 가슴속 깊숙히 모셔둔 지름신이 부활하는듯한데요!ㅋ 2008-07-30 23:20 신고
117빨간꽃게 이야~~정말 이쁘군요. 정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DSLR도 가뿐히 넣어다닐 수 있겠고...렌즈도 2~3개는 들어갈 수 있을 듯!!!ㅎㅎ
카메라 하나 들고 여행 갈때도 옷가지 몇 벌도 넣을 수 있겠군요.ㅎㅎ
이쁘네요2008-07-31 00:32 신고
130Good_Speed 그동안의 카메라 가방과는 다르게 색상이 상큼하고 좋아요
여름에 반팔티에 이 가방 메고 출사가면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좀더 작은 그러니까 카메라라고 렌즈 하나정도 들어갈 크기(요즘 여성분들이 작은 카메라들을 많이 구매하고 있으니까)의 앙증맞은
사이즈도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2008-07-31 02:12 신고
132젤소미나 화이트 핑크!!!
여성분들이 좋아할 깜찍하고 심플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단~역시 화이트 컬러가 들어간 부분이 더러움을 타기 쉽다는것이 아쉽네요.
재질 자체를 그냥 천이 아니라
방수 처리 되는 재질등을 사용하면 방수 효과와
걸레등으로 한번 쓰윽 딱음으로 뒷손질이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색상도 핑크 블루 외에도 짙은 보라색등
여러 색상이 나와주면 화려하면서도 더러움도 방지 될거 같은데요.2008-07-31 07:54 신고
133젤소미나 카메라 가방 하면 역시 dslr용이 거의 대부분이죠?
여성 사용자들을 위해서
하이엔드 카메라 가방도 좀 나와 주었으면 싶어요.
여성들은 평상시 화장품등 작은 열가지 소품 많이 들고 다니게 되는데
핸드백 따로 카메라 가방 따로가 무척 귀찮아져요.
기왕에 디자인에 신경을 쓰신김에
너무 작지도 않고 아담한 싸이즈에 여성 하이엔드용 가방 부탁 드려요*^^*2008-07-31 08:02 신고
138민샤 크럼플러꺼랑 좀 많이 비슷한데... 훨씬 이쁘네요.
아기자기하게 이쁜맛이라고 할까요.
크럼플러 밀리언달러 시리즈는 가방 자체 무게만으로도 좀 많이 무거운편이라
바디와 렌즈 두어개만 넣어도 어깨가 많이 힘들어 했는데
i.code제품은 좀 가볍고 튼튼하게가 강조되었음 하네요.2008-07-31 11:42 신고
144HOng 화이트에 블루, 핑크가 눈에 띄내요. 카메라 가방중에 저렇게 흰색으로 나온 제품은 처음인것같습니다. 때타는게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예쁘내요.
여친이 카메라가 있다면 선물해볼만한 가방이내요^^ 사진처럼 커플로 매고다니면 사진찍으러 나오신 솔로 찍사님들께는 상당한 민폐&염장아이템이겠어요ㅎㅎ2008-07-31 13:14 신고
147봉자 브라운은 캐쥬얼하고 화이트 민트는 상큼해서 너무 보기 좋아요!
저 같은 초보는 막내 사이즈가 딱 좋을 듯. ^^
저는 등에 매는 백팩보다 저렇게 옆으로 매는 가방을 좋아하는데
이 아이코드 가방도 참 마음에 드네요.
끈도 두꺼워서 어깨에 부담도 꽤 줄여줄 듯 싶구요.2008-07-31 15:57 신고
148작은마음 댓글 이벤트라서 그런가;; 엄청난 댓글이 달리는군요 ㅎ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보던 가방이랑은 확연히 차이나게 이쁘네요.
카메라 만지는 여친에게 바디, 렌즈 선물이 부담스럽다면...
대안으로 아주 훌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트민트/화이트핑크 로 커플로 가지고 다니면...
제대로 주목받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2008-07-31 15:59 신고
158눈이공쥬 4가지 색상의 디자인이 있나보네요.
카키색도 이쁘지만..
흰색은 정말 카메라 가방 같지가 않네요.
도시락 가방 같아요.
도시락 가방 같은 편안한 카메라 가방..
와인색, 올리브색 등등 그외 여러가지 색상의
가방이 출시되면 좋을듯합니다.
흰색은 때가 타기 쉬운데...
빨리 때가 타서 빨리 세탁하고
빨리 헤져서 가방 또 사라는 얘기일까요.
아무튼 좋은 가방 같아요. 2008-07-31 22:03 신고
163 데세랄 카메라 색상이 거의 다 블랙이라서 좀 침침하다란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가방이 화사하니 오히려 안 어울리는듯 더 어울리네요 ~
그리고 이런 색상의 가방 흔치 않아요 ~ !
나름의 희소성이 있어서 더 가치있게 느껴지네요 ~ ^^2008-07-31 23:45 신고
165Dokdo 가방이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
핑크랑 하늘색 산뜻하니 탐나네요 ㅎㅎㅎ
무엇보다 카메라 가방같이 안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카메라 가방 들고다니면 사람들이 어찌나 처다보던지..
재질로 봤을때 매고다녀도 심하게 덥지도 않을꺼 같고 기대됩니다.2008-08-01 03:21 신고
166냐아아아옹 때가 탈게 염려가 되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핑크색상에 눈길이 안멈춰지네요^^
확실히 사랑스럽고~ 예쁜 칼라의 가방이예요. 그동안 카메라 가방이 우중충한 색상이
대 부분이 였는데 이제 카메라 가방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겠어요.
떼가 타고 좋아요~ 핑크니까~!!2008-08-01 03:51 신고
170반 고흐 패션을 위해 과감하게 화이트 색상을 추가한 모험수를 둔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카메라라는 특성 상 장기적인 안목을 보자면 역시 다크 브라운이나 다크 그레이, 블랙 위주의 전통적인 색상의 강세는 여전할 것 같은데요. 스타일리시하고 엘레강스한 면을 고집하는 사용자들에게 조금 어필할 수 있을지도...2008-08-01 09:20 신고
173JACKAL 언제나 그렇듯 신제품에는 가격이 +.+ 가장 큰 변수죠,...지름신을 피하기 위한.~
내부 파티션 분리 후 다른 용도로도 쓰기 좋아 보이네요 ^^
으.....
비싸지만 않는다면 가변운 출사에 들고 다니기 좋을것 같습니다..
뽀대 보다는 실용적으로....그러나,뽀대도 한몫 한다는 ~ ^^
잘 봤습니다. ^^2008-08-01 09:49 신고
174오닉스 한달전쯤 필름국에서 Diff ? 라고 하는 카메라 가방을 행사했던 적이있습니다.
DIFF 토트백 AURA5703 ₩179,000 원 제품과 DIFF 숄더백 AURA5706
₩245,000 원 두가지를 주문했었는데 둘다 실망을 하고 반품했었죠.
마땅한 대안으로는 Herringbone 크루즈스몰 베이지 H26192-2008 New Model
₩228,000 원. 새로은 모델이있어 매장에 구경해보니 괘찮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퇴근하면서 명동 롯대백화점에 들렸는데
소가죽으로 몰딩되고 방수제질의 카메라 가방으로 괜찮을 제품이있었습니다
18만원인데 50% 행사중이라 9만원.. 싸다는 생각에 바로 구입했지만
역시 오늘 'I code' 가방을 보면서 생각되는게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괜히 전문업체가 만드는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입니다.
매주 출사를 나가면서 랜즈와 바디 악세서리를 챙기는것 외에
개인 소지품(지갑,담배, 휴대폰, 안약 등)을 챙기기 마련입니다.
그럴때마다 가방의 중요성을 참 많이 느끼곤 합니다.
그런면에서 Icode 리뷰를 보니, 제대로 '생각하고 만든 가방' 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이중커버, 매주 금토일 무박 3일씩 출사나가본 사람만 아는 무게감을 줄이는
손잡이 디테일, 매고있거나 뒤에서 봤을때도 보여지는 외적인 멋을 생각하는 어깨패드
디테일, 촬영중 랜즈교환시 신속성을 만들어주는 외부커버와 내부커버의 찍직이, 다양한
수납공간. 말 그대로 '충실한 완성도'가 보입니다.
카메라 가방을 여러가지 바꿔오면서 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멍청한것들 이것들이 카메라 가방 만드는 인간들이냐고"
한번이라도 카메라들고 나가서 사진이나 찍어보고 카메라 만드는건지
내가 카메라 가방 만들면 이따위로 안만들텐데..하면서 늘 한숨쉬고 그리고
왜이리 비싼거야? 했던 모든 부족했던부분.
Icode가 채워줄수있다고 봅니다.
많이 사랑 받아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기를...2008-08-01 10:57 신고
186솔이랑 림이랑 색과 디자인이 굉장히 맘에 드는군요...
카메라 가방같은 느낌이 들지 않구요..
만듦새도 아주 견고하니 어깨에 메고 다녀도 큰 부담이 없어 보입니다.
근데..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겠군요...
음... 늘어나는 렌즈때문에... 더구나 서브로 있는 S6500FD를 함께 넣을 수 있는 가방 찾고 있는데 가능할런지 몰겠네요...
하요간 디자인 맘에 쏘옥 드네요...2008-08-01 16:27 신고
188행운의동전 아이코드 이름도 이쁘네요. 저하고 코드가 따악 맞을듯...
4가지 색상에서 선택해야만 하다니....
너무 고민되겠는데요. 7가지 색상으로 해주시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가방색상 바꿔가며 카메라 출사 나가면 죠을듯합니다.2008-08-01 17:59 신고
191하늘아래서 카메라 가방 리뷰까지 하시는군요...
아이코드...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사진으로 봐서는 제품 마감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좋네요... 내부 구성도 충실한듯하고...dslr유저라면 좋은 아이템이 될듯... 기존의 약간 투박한 이미지의 카메라 가방이 아니라 깔끔하고 패션어블한 점이 맘에 드네요...2008-08-01 21:13 신고
192썰렁탕 카메라 가방도 이젠 기능뿐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맛이 있어야 구매 욕구가 당기는데...
분홍, 민트 등 다양한 색상이 들어가서 저처럼 칙칙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일 것 같네요...ㅋㅋ 가방 크기도 다양해서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한 것도좋네요... 가격만 너무 비싸지 않으면 당장 지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네요...
카메라 살 때 마다 쌓여가는 카메라 가방들은 이젠 어찌해야 할지...ㅋㅋ
204성인인증 흐음. 실 사용을 상당히 고려해서 만든 크기네요. 해링본하나 구라피 가방 하나씩 사용중인데 이것들은 그냥 '담는다'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을 뿐 실제 카메라 크기 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해서 불편합니다. 리뷰를 보면 딱 맞는 크기 라는 점이 눈에 띄네요. ㅎ2008-08-02 23:59 신고
206우주소년 크럼플러 가방을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이번에 나온 아이코드가방을 보니
약간 크럼플러 가방 벤치마킹을 많이 한듯 싶습니다 로고 디자인과 위치라던지
가방 크기나 편리성등을 많이 참고해서 나온거 같은데
특히, 디자인 색상에 투톤에 카메라 가방에서 잘쓰이지 않는 하늘색과 핑크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꺼라 생각 되네요 ..
어떤 가격대로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렴한 가격에 저정도 디자인이면
많은 디카유저들이 구매할꺼라 생각 되네요 ^^ 2008-08-03 16:50 신고
207그저흘러갈뿐 와우~ 젊은 감각을 십분 발휘한 제품이네요~ 보통 카메라 가방하면 약간 칙칙한 디자인과 색상이 주류였는데, 요즘 젊은 분들 사이에서 DSLR카메라가 관심을 많이 모으고 있듯이 이런 젊은 분들의 감각을 배려한 디자인과 기능은 행여 외출시 카메라 가방의 디자인 때문에 카메라를 집에 두고 다니는 일은 없게 만들 듯 싶네요. 오히려 외출시 꼭 챙기게 되는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요 ^^2008-08-03 17:17 신고
208레나바치오 사이즈도 적당하고 굳이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더 각이 잘 잡히고 클래식 스러운 디자인은 좀더 클래식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음,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국산 웨이크바지(보드숏)를 만드는 업체가 많지 않습니까?
STL,슈가포인트,인스펙션 등등...
그런데 한결같이 디자인이 충분히 멋있지가 않더군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빌라봉이라는 회사가 있지요.국산은 아닙니다.
이쪽계열에서 명품이라는 소리를 듣는 브랜드입니다.
둘다 가격적인 면에서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약간은 납니다만.)
그렇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빌라봉등은 확실히 딱 보면 고급스럽습니다.(특히 cansdell 같은 작년 모델)
그런데 국산 웨이크브랜드에서 만든 웨이크바지를 보면 음..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긴 하지만 여전히 뭔가가 아쉽습니다.
마찬가지의 느낌을 이 가방을 보면서 받습니다.
디자인이요?느낌이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쉽습니다.
209크림천사 아이코드 icode 카메라 숄더백 제스트
핑크색상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눈에 확 띄니깐요.
깜찍하고 화려하고 편안하고 충실한 아이코드
숄더백
어깨벨트도 독특하게 생겼고 심플하면서도
충실한 실용적인 카메라 가방 같습니다. 2008-08-03 17:52 신고
210레나바치오 그렇지만 기능성, 특히 벨크로(직찍이)로 열고 닫는 부분은 진심으로 박수를 칠 마음이 들 정도로 휼룡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열고 닫을수 있는 카메라 가방을 원해서 몇달전에 그러한 가방이 있는가 찾아 보았더니 의외로 그런 모델이 많지가 않더군요. 그렇기에 아이코드의 출현이 카메라 가방업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2008-08-03 17:55 신고
212MISTYLOVE™ 우선 색상 및 색상의 조합이 상당히 눈에 띄는 제품이네요...
특히, 탄 컬러의 경우는 아주 이쁘고 무난하게 아무곳에나 매칭이 잘 되는 색상인듯...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악세사리 시장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포커싱만 잘 맞춰진다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2008-08-03 20:41 신고
213산들바람- 오 이거 깔끔하고 괜찮네요. 화이트 색깔을 과감하게 시도한건 좋았으나 같이 사용한 핑크랑 민트색이 조금 탁한 감이 많이 있습니다. 연한 파스텔톤이었다면 더 이쁘고 좋았을텐데요. 어쨌든 수납공간과 재질은 꽤 탄탄하고 좋아보입니다 :D2008-08-03 21:13 신고
226사부 아앗! 큐티한데요? ^^ 어두운색쪽은 약간 칙칙한거같고 구입한다면 밝은쪽은데 핑크나 블루나 딱!보자마자 '약'가방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ㅎㅎ;; 리뷰를 보면서 자꾸 여성분 가방이 작아보여서 눈이 이상한가했더니 무려 사이즈별로 출시되는거군요. 카메라가방이라는게 여러가지 이유로 부담스러울때가 있는데 그런 부담들을 덜어줄 수 있을까 기대되네요.2008-08-04 12:41 신고
227가람이 가방 정말 귀엽네요^^ 여자친구한테 하나 선물하면 좋을듯하네요,,,
이런거 공동구매 하면 정말 괜찮을듯 해요,,^^
사이즈도 괜찮구요,,, 음... 출시되면 하나 구입해야 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번들가방(?)이 조금씩 질리기 시작해서
하나 지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셔널 보단,, 이거 한번 써보고 싶네요,,2008-08-04 13:52 신고
231푸른레오 일단 디자인면에서 여러가지 칼라는 주어 선택의 폭을 넓게 한 점이 인상적이네요.
수납 공간의 적절한 활용도도 있어 보이고,
아무래도 카메라 가방 하면 좀 딱딱해보이는게 기존 이미지인데,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이미지와 탈피를 보여주는 가방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08-08-04 17:50 신고
240공중그네 가방 때문에라도 출사의 계획을 잡아야 될 것 같은 가방입니다.
큰가방 보다는 작은가방에 기본적인 장비들만 챙겨서 가볍게 출사 나갈 때 좋을 것 같아요.
밝은 색상이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다른 색상도 있으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가방인 것 같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가방덮개를 안에 밖으로 여는 방식이 장비를 넣고 뺄 때
안정감 있어 좋던데, 그 점은 조금 아쉽네요.2008-08-05 16:56 신고
242 이쁘네요. 화이트와 민트의 투톤컬러를 적용한 가방은 매킨토시를 연상케하네요.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 디자인을 많이 선호하던데 대부분은 서류가방을 닮았는데 캐쥬얼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저도 화이트/민트가 마음에 들긴 하지만 풍경사진을 주로 찍으니 아무래도 블랙/다크로 구할 거 같네요.2008-08-05 18:40 신고
244zzamzzami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재질이 참 좋아보이네요.
이런류의 가방에 민트블루나 핑크는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사진보고 훗 작은 가방이군.. (시건방진 SLR족... -_-;) 했는데...
아니네요.. 아주 다양한 풀라인업을 가지고 있네요 ^^;;;
가장 막내도 슈퍼줌에 스트로브 하나는 충분히 탑재되는군요.. 좋은 크기...
충분히 여성 SLR유저에게 상당히 어필할 수 있을 듯...
다만 핑크나 민트는 색상이 너무 튀어서....
더 다양한 색상을 준비해야 개성강한 SLR유저를 사로잡을 수 있을듯 싶습니다...
(핑크나 민트는 길에서 같은 거보면 조금 난감...쑥스러..) 2008-08-05 22:16 신고
255임프레자 팝코넷 들어와서 메인에 사진뜨는거 보고 그냥 일반 패션용 숄더백인줄 알고
이쁘다~ 싶어서 들어와봤는데 카메라 가방이였군요;; 감탄감탄~ 특히 화이트계열이
깔끔하고 이쁘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옆면에 핑크나 민트색상을 넣어서 참 돋보이는군요. 일반카메라 가방처럼 투박하지도 않아서 패션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거 같습니다.
내부파티션도 찍찍이로 탈착가능한거 같으니, 기호에 맞게 파티션을 나눠
카메라 외에도 다른 물건들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할거 같네요.
특히 뭐니뭐니 해도 개성있는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쏙 와닿습니다.
커플로 가방 맞추고 싶을정도;; ㅎㅎ
그리고 후지카메라 살때 기본으로 받았던 카메라 가방 쓸때
찍찍이 없이 가방덮개를 클립으로만 고정해야 해서 가방 여닫을때
좀 불편함이 있었는데 아이코드의 가방은 찍찍이나 지퍼로 덮개를
여닫을 수 있어서 간편할 거 같습니다.
나중에 LX3 를 장만하려고 생각중인데 저 가방에 쏙 넣고
다른 물건들도 쏙쏙 넣어서 들고다니면.. 흐흐 생각만 해도
뿌듯하네요2008-08-06 18:54 신고
256 상큼한 색상의 가방안에 뭐가 들어있을까??하고 한번씩은 궁금해할듯..
그 안에 카메라라니..깜짝 놀랄것이다!!
" 저 지금 카메라 들고 나온겁니다.. " ^^
이제 아이코드가 카메라가방계를 이끌것이니 나를 따르라~~.
화이트민트가 제 눈을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2008-08-06 19:06 신고
258샤미 위에 리뷰를 읽으면서 헤링본이라는 브랜드를 필름나라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헤링본! 왠지 이름도 약간 유럽풍같아서 유럽에서 나온 명품 브랜드 인줄 알았는데 (가격또한..)
필름나라에서 만든 브랜드라니! 정말이지 놀랐구 멋집니다.
그런 필름나라에서 두번째로 만드는 브랜드인 Icode라서 그런지 더욱더 특별하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헤링본과는 다르게 좀더 캐쥬럴하고 신세대 스타일인 느낌이 확 들어서.. 요즘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DSLR열풍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캐쥬럴하게 사용할수 있는 가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 가방하면 굉장히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한 제품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든다! 라고 생각되면 가격이.. 소형디카 하나구입하는 정도더군요.
또한 가격을 떠나서 디자인또한 간편한 캐쥬럴에 어울리고 화려하고 화사한 카메라가방은 정말 찾기가 힘들던데
그런 딱 세련되고 색깔에 따라 느낌이 천지차이로 틀려지는 멋진 제품이 바로 이 Icode제품인거 같습니다.
딱 봐서는 카메라 가방이라고 생각되지 못할정도의 디자인적 완성도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또한 보통 2가지로 분류된
크기또한 3가지로 세분화해서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것도 아주 좋구요.
기능면에서도 포켓이 굉장히 많아서 편리할꺼 같네요. 카메라 가방에 DSLR을 넣고 다니면 다른 작은 지갑하나 들어갈 공간조차
부족해서 가방을 두개나 들고 다니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포켓이 많아 가방하나에 모든걸 넣고 다닐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걸 뽑자면 찍찍이입니다.
찍찍이는 시간이 지나고 오래쓸쑤록 손상이 많이 가기때문에 미관상으로도 안좋아보이고 소리또한 조용한 도서관같은곳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어서 아쉬운 점입니다.
268sascaptain 갖고 싶게 하는 완소 디자인이네요... 이 가방을 보기 전에는 그냥 카메라 바디만 들고 다녔는 데... 아무 관심도 없는 제가...끌릴만큼.... 대단한 디자인입니다. ^^ 하지만 안에 수납 공간을..찍찍이 같은걸로 사용해서 공간의 크기를 비교적 자연스럽게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것만 다음 제품에 보완이 된다면
뭐...단점은 눈에 띄이지 않는 제품 같습니다. ^^ 감성적인 디자인~~ 최고2008-08-07 23:25 신고
흰색이 들어간건 때가 타겠지만..깔끔한게 좋네요.. 2008-07-30 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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