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行天道 팝코의 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의 많은 리뷰가 리뷰의 내용으로 볼 때는 그 이상 좋은 카메라가 없을 듯 한데 막상 사서 써보면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았지요. 사진사의 내공에서도 차이나긴 하겠습니다만 아쉬운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팝코의 리뷰는 정말 신뢰도가 정말 높습니다. 팝코를 끌고가는 원동력은 역시 팝코의 리뷰인 것 같습니다..2011-08-21 14:00 신고
018네모세상 유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그동안 팝코가 추구하고싶은 방향이었던 것은 진정 사실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실천을 잘 못했을 뿐...
이제 국내 디카 컨텐츠는 유저들이 진심으로 필요한 정보는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5년 전만해도 그렇지는 않았었는데....
팝코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누구든 느끼고 가셨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드릴 따름이네요.^^
정말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아직은~~~ 다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리스크가 있더라도 앞으로 조금씩 만이라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그날까지 말이죠.
언젠가는 유저분들의 도움이 절실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드네요.^^ 2011-08-21 23:50 신고
019radakh 감사합니다.. HX5V 이후의 후속작들의 동영상 촬영 랙은 4초정도라고 하니 깜짝놀랐습니다.
요즘은 리뷰나 블로거 내용이 과장되거나 광고성이 많아서 힘든 편이었습니다만.. 여기서는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2011-08-22 07:07 신고
020써니81 항상 많은 정보들 감사히 보고 있어요.
카메라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블로거들의 후기만보고서 '오옹??'하면서 팔랑대기 일쑤였는데....팝코넷 덕분에 (제 기준에서) 비교라는걸 흉내내곤 하네요.
이렇게 좋은 비교 리뷰, 정말 감동입니다...//ㅅ//2011-08-22 19:56 신고
026네모세상 맞습니다. 내용을 좀 더 명확하게 수정해야 겠네요.
그런데 동영상 촬영을 위해 항상 모드 다이얼을 돌려야 한다면
동영상 버튼이 따로 있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센서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HX5V나 H70은 그렇지 않거든요.2011-08-24 00:15 신고
[H70 경매 : 8/19, 18:00 ~ 8/22, 24:00]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auction_1000&no=410
[HX7V 경매 : 8/22, 10:00 ~ 8/24, 24:00]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auction_1000&no=411 2011-08-19 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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