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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8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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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남긴다는 느낌보다는 가지고 논다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누런끼의 화벨과 뭔가 부족한 해상력은 항상 아쉬움으로 남겨두는 희안한 바디네요.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11-12-07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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