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POPCO AWARD 7

2012-01-06 19:07 | 조회수 : 23,599 | 추천 : 0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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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gloomypig
글쎄~라고말하기 보단
2011년 생각보단 라인업이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네요.
2012-01-06 1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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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메갈로돈
요즘 관심이 있는 HX9V와 645D가ㅎㅎ
2012-01-07 0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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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Good_Speed
전 미러팝에게 1등을 주고 싶습니다^^
2012-01-07 0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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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스타렛
제품을 구매하려 하는 분들에겐 좋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GX1을 구매하고픈 마음이 굴뚝이지만 우선 G10K를 사용하고 있어 올림푸스 f1.8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선택의 기준이 가격이 된다는게 또 그 가격 중에서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아쉬움이 저한텐 있네요.^^
2012-01-07 1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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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프렐류드
다들 1등 받을만한 제품들인것 같습니다^^ 꼭 성능이나 완성도가 1등이 아니더라도 자기 분야에서 큰 센세이션을 불러올정도면 어워드 받을만 하지요.ㅎㅎ 모두 추천.^^
2012-01-07 1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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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11년은 뭔가 으엉!? 할 만한게 없던 것 같음. 그냥 광고나 눈에 띄는건 미러팝이 가장 기억에 남고 가지고 싶은건 최근 후지것들 중에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2012-01-07 2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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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Kinema
전 645D만 눈에 들어오네요.. 꿀꺼억... ㅠㅠ
2012-01-08 0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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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까망
제가 갖고 있는 것도 하나 있네요. ^^ 요즘 이 렌즈로 다시 사진 찍는 재미가...
2012-01-08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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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네모세상
개인적으로 직접 만져보고 인상 깊었던 제품 순으로 나열해보면...
Mirror pop, Lumix X 줌 렌즈, 645D, GX1, X100, 45mm F1.8, HX9V

가장 가지고 싶었던 순으로 나열해보면...
645D 이하 비싼 순...^^
2012-01-09 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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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전신감동소년
x100으로 시작해서 GX1으로 마감한 2011년 한 해네요.
올 연말엔 X Pro-1도 지를 수 있을런지... ㅜㅜ
2012-01-09 1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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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네모세상
전신감동소년 님...
그러고 보면 이 'X' 라는 네임이 대단한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제 전 브랜드 죄다 네임에 X를 넣을?
X pro-1도 대단할 듯 한....

2012-01-09 1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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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º(^㉦^)º곰돌군
정리해 놓고 보니.. 작년도 참 대단한 한해였네요. 특히나 미러리스쪽의 엄청
활발해진 시장이 제 주변에서도 느껴질정도..

간간히 언급하시지만 네모님의 미러팝사랑은 정말... 회사에 셀카용으로 하나 구비해
놓았지만 액정 올렸을때 너무 얇은데서 오는 몹쓸 그립감만 아님 참 편해요. 개인적으론
올림의 iR500 이던가 그게 더 좋았어요.. 그땐 생각보다 인기 없었는데;;
2012-01-18 0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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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카자마진
그런데 미러팝도 WiFi 지원하나요? 이젠 컴팩트 디카들은 다들 WiFi를 지원해서 사진을 웹에 올릴때의 편의성을 갖춰줘야하는 세상인데.
2012-01-21 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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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NaJi_J
그런 시대는 그런 제품이 따로 지원해줄 듯.
그런 개념대로라면, 지금 시대는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는 이미 세상에 없는 시대가 먼저여야 할 듯.
쯧...

2012-01-21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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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나니
전 후지 X100 으로~~~ 고고 가고싶네요
2012-01-27 0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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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뀌뚜라미
645D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계시쟎아요..........<--이런세상이 온다면..침..질질~~
2012-01-30 1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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