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스타렛 사용자들이 OM-D를 자주 언급하는 것이 디자인 때문만은 아니였군요. 노이즈억제력도 좋고 색감,해상력,동영상성능등 제품이 생각 이상이네요.
저 역시 E-400을 썼던 적이 있는데 비교할 바는 아니군요.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2012-06-27 16:23 신고
014HSsnap 버튼조작감은 방진방적때문에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ㅋㅋ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이쁜 디자인과*-_ -*
뷰파인더,틸트액정,우수한터치감 방진방적 마포최고의 감도에 넓은dr까지..
아직 쉽게 다가갈 가격은 아니지만 .. 가후를 기대합니다 ㅋㅋ2012-06-27 23:38 신고
018열이씨 GX1 이후에 나온 마포진영의 기대작이라 리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_^;;
GX1사용자로서 리뷰의 평가점수가, 아직도 몇개월이나 남은 GX1의 할부잔액을 아쉽지 않게 해주었네요;;
지름신을 물리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2012-06-28 10:12 신고
020우헤헤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카였는데 국내 출시가 늦어지면서 GX1으로 넘어왔는데
그래도 가지고 싶네요 ㅠㅠ
만듬새 디자인 성능 뭐하나 빠진게 없네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히 너무 멋지네요
GX1이 있는데도 사고 싶은 맘이 생길정도에요
버뜨 일단 GX1 할부 끝나고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ㅠㅠ2012-06-28 11:45 신고
021MuzikLife OM 의 디자인을 그대로 물려받아서 너무 이쁘네요...
E420 나왔을 때 너무 이뻐서 사서 아직 사용하고 있는데,,,E-M5를 보니 너무 너무 사고 싶군요 ㅎ
Pentax도 LX 디자인 리뉴얼해서 하나 만들어주면 정말 좋을텐데요,,,2012-06-28 12:12 신고
022스마일아궁이 아 요즘 볼때마다 내껀 왜이런가 하면서 카메라에 대한 회의가 듭니다
왜 이리 크고 불편한 것을 삿을까라는 생각부터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성능도 만족해보입니다.
그외의 기능은 직접사용을 해봐야 자세히 알겠지만은 전반으로 기대이상이네요.2012-06-28 12:42 신고
023제이C 드디어 떴군요! 옴디 팝코리뷰가!
예상으로 평균8점대 베스트가 될줄았는데. 7점대라니;; 역시 가격대에서 점수가 팍?
해외 dp리뷰에서 8.0으로 골드어워드 받아 왠만한 디엣살을 다 무찌른 옴디 덜덜;;
저도 조만간 옴디 유저가 될터인데~
리뷰 잘 참고 하고 갑니다.
특히 디오라마 필터랑 촬영은 아주 완소기능!
아참, 그나저나 이번 리뷰엔 팝코걸이 단 한차례도... 등장하지 않네요.(이쿠)
마지막으로 다음 옴디2는 부디 저 뷰파인더 부분이 △ 요렇게 마름모가 아닌 삼각형으로 더 날렵하게 디자인 되서 나오길 바랍니다.
더구나 그립세트에 가로그립을 장착형태였을때 모습으로 그립감을 더 높여줬으면.(그래서 세로그립만 팔게끔)
뷰파인더도 소니의 넥칠이 정도는 되야 좀 킹왕짱! 할것 같고...
아무튼 올림푸스 파이팅!2012-06-28 13:13 신고
024루메나스 E-P 시리즈도 그랬지만 올림은 디자인은 참 맘에 들더군요.
센서 사이즈 작다고 자주 까이지만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구요.
AF와 방진방적은 최고인 듯 싶습니다.... ㄷㄷ
아직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꼭 장만하고싶은 카메라이네요 ^^ㅋ2012-06-28 14:06 신고
025★별가™ E-P3 사용하다가 기변 생각하고 E-M5와 X-Pro1을 놓고 고민했었는데 결국 X-Pro1으로 갔죠.
E-M5 여러번 만져 봤는데 화질, 5축 IS 다 좋은데 먼가 2% 부족한 감이 있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특히 AF측거점 표시가 기본 셋팅으로 안된다는 점과 상위기종 답지않은 기능 버튼 구성이 별로 였습니다. (AF특거점과 수평계 동시 표시 불가). 동영상에서 IS는 혹실히 좋았지만 화질과 화각의 손실이 있다는 점도 걸렸고요(GH2도 사용했었죠). 그래서 결국은 동양상은 아예 포기하고 화질과 심도면에서 낫다고 판단한 X-Pro1으로 왔습니다(팝코넷 리뷰의 영향도 컷습니다.^^)
나중에 측거점 문제와 동영상이 강화된 차기 모델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만 랗 것 같네요.2012-06-28 15:43 신고
037눈까믄마시마로 드뎌 팝코넷에도 옴디 리뷰가 떳군요.
옴디를 실제로 보니 블랙색상은 멋스럽고 고급스런 느낌이었고
실버색상은 필카느낌의 클래식한 느낌이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정말 노이즈와 DR은 놀라울정도로 발전한 느낌이었구요.
아쉽게도 그립감이라던지 조작감 (버튼의 조작감)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네요.
실제로 파나GX1와 옴디를 둘다 쓰고 있지만 정말 잘나온 바디인거 같습니다.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구요.
세로그립이 너무 비싼게 흠인거 같습니다. 2012-07-03 21:54 신고
E-5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만이였던 DR이 좁은것 불만이였는데..
(특히 제품 사진 찍을때 흰 바탕에 흰색 제품 찍을땐 정말 OTL)
E-M5의 신센서는 E-5의 센서보다 확실히 DR이 획기적으로 좋아졌다는걸
각종 리뷰와 셈플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직접 만져본 E-M5의 바디의 완성도는 E-5보다 조금 못한것이 조금 아쉽지만,
5축 IS와 터치 인터페이스는 E-5보다 월등히 뛰어나더군요.
E-M5 발매 후 바램은 신센서와 5축 IS를 장착한 포서즈 E-7와 마이크로 포서즈 같이 밝은 단렌즈의 발매를 꼭 기대해봅니다. T-T 2012-06-27 1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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