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 PENTAX K-5 II / K-5 II s

2013-01-25 12:03 | 조회수 : 80,720 | 추천 : 0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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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2 접기

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펜탁스 K-5 II 댓글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댓글 이벤트는 댓글을 다는 즉시,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동일 아이디의 연속적인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
2013-01-25 14:31 신고
답글
002[LX100M2]사이타마
역시 펜탁스는 고집스럽게 가네요ㅋ

하지만 그 고집이 단점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2013-01-25 1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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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달곰이97
처음부터 워낙에 잘 나온 녀석이라 크게 손댈 부분이 없었던건 사실이죠.. ^^;
헌데 동영상 풀수동 모드 미지원이나 고감도 노이즈는 좀 아쉽네요.
그래도 플래그쉽 기종인데 AF 센서의 수도 좀 늘여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그나저나 펜탁스는 언제 풀프레임 바디가 나올까요?
잘보고 갑니다.
2013-01-25 1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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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스마일아궁이
방진방습이랑 시야율 100%가 끌리내요 ㅋ
2013-01-25 1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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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bingho85
화질에 대한 열말이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하고 있는게 아닌지!!
타사 중급기(?)와 비교해서 단단하고 작아서 좋아보이네요 ㅎ
2013-01-25 1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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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Soomin Lee
역시 이젠 플레그쉽 카메라는 방진 방적이 기본인것 같습니다. 조작성도 필요한 외부 다이얼이 손가락 크기에 맞게 적절히 배치 되 있는것이. 팬탁스의 뚝심있는 고민이 엿 보이네요.. 특히 1000장에 가까운 베터리 용량은 미니멀리즘에 빠진 미러리스의 그 것 과는 300~400 장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이걸로 기존 dslr의 유져들이 미러리스 카메라에 비해 여행용? 혹은 작업용으로서의 장점이 부곽이 되는 군요. 저도 항상 여행시 dslr을 휴대하고 다니지만 솔직히 몇시간 찍다보면 항상 배터리 문제로 골치를 많이 겪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산 미러리스 카메라는 1시간 남짓 찍엇는데 배터리에 빨간불이 번쩍번쩍... (그리하여 그냥 봉인해둔 구형dslr을 다시 찾게 되더군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튼튼한 바디 구조감과 빵빵한 배터리 용량... 베터리를 아낄수있는 100%시야율의 뷰파인더.. 그리고 방진 방적. 사진여행이 취미인 혹은 직업인 분들의 본질적인 고민에 잘 접근한 카메라 같습니다^^
2013-01-25 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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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Gunny
펜탁스는 얼렁 FF를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1-25 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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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스타렛
더 강력해 보이는 든든한 바디와 강력한 배터리와 뷰파인더, 나름의 색감이 끌리는군요.
소비자가 보통 디카를 고를 때는 예산을 세우고 그 안에서 구매를 하려고 노력하죠.
같은 가격대의 타사 제품과 비교하여 바로 이제품이야!하고 선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고민이 될 듯 합니다.
특히 더 높은 가격이겠지만 파나의 GH3를 생각하면 동영상 부분이 아쉽기만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동영상에 관심이 덜하니 동영상 부분을 제외하면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봅니다.
지인이 평이 좋았던 K-5를 애착을 갖고 사용하고 있어 만만하게 볼 제품은 아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2013-01-25 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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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작은나귀
펜탁스에 진화는 어디까지 갈까요? 사람들에 욕심보다는 꿈을 담기 위해서 사진이 시작되어지만...점점 가격적으로 경재력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스펙은 좋아지고 있지만 가격이 고가로 가고 있어 싶게 구입하기가 어렵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담기 위해서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 하다고 봐요.. 일단은 기본 실력이 있어야지만.ㅎㅎㅎ 요즘 바디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가격을 줄이기위해서) 노력하지만 사진기가 고가 이기때문에 튼튼한 바디가 매력이 있지요.
2013-01-25 1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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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마음프레임
펜탁스의 색감은 언제나 끌리네요~
2013-01-25 1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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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피날레
하나 지를까 -_-
2013-01-25 1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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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scruba
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펜탁스 플래그쉽 바디 PENTAX K-5 II 가 나오네요. ^^
펜탁스 MX부터 Z1P를 지나 DS까지는 펜탁스를 썼었는데... 그 이후에는 끌린다고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필름카메라만큼 없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PENTAX K-5 II는 웬지 끌립니다. 우선 바디 디자인 자체부터 매력적입니다.
예전부터 펜탁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 약간의 투박함이 오히려 더욱 좋습니다.
아... 그냥 사고 싶어지네요... ^^;
2013-01-25 1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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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루메나스
K-5는 사실 제 주력인 캐논보다는 확실히 단단하고 야무지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게다가 만듦새며 동급 최강의 스펙으로 사진 촬영하는데 참 재미있었던 기기 였습니다. 펜탁스만의 강렬한 색감과 바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요...
K-5 ll가 큰 변화는 없다지만 그래도 단단함은 여전히 끌리는 제품입니다.
줌렌즈보다 가볍게 단렌즈 하나 장착해서 스냅촬영하고 동영상 촬영하기에 참 좋은 바디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 FF바디 내놓을때가 되지 않았나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
2013-01-25 1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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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킹라멘
크롭바디의 종결자라고 할만큼 잘 나왔던 바디의 후속작이긴하지만..
이번에 정말 리뷰대로 쉬어가는 바디같군요~
그래도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K-5 IIs 를 한번 써보고 싶네요~
그래도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펜탁스도 풀프레임 바디를 내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3-01-25 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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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펜탁스 바디는 꽤 좋군요. 크롭바디 대비로 연사랑 화질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화밸이 정확한 것 같은데, 형광등인가 조금은 인물에 약간 노란끼 도는 것같고......
동영상은 25p라.......... 아쉽고......
더욱 아쉬운 점은 펜탁스 색감이 나지 않는다는 점.
2013-01-25 1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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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토로
화질도 좋지만 액정이랑 배터리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2013-01-25 1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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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red_pentax
저는 오래 전부터 캐논만 써온지라 잘은 모르지만 좋은 바디가 나온 것 같습니다.
가보지 못했던 먼나라에서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의 매력적인 디자인이...
펜탁스에서 유명한 예전 스타렌즈를 맞물려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2013-01-25 1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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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윤목
예전에 K-7사용하다가 현재는 파나로 와있는데. 다시 펜탁스로 가고싶네요.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듦. 펜탁스만의 색감도 좋고.
2013-01-25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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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Miss快男™
K5 만져보니 작고 단단한 느낌이 좋더군요 ~
K5 II는 왠지 옆그레이드 이미지가 강해서리 ..
2013-01-25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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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펜들어
잘 보고갑니다.
캐논 바디와 펜탁스 바디중 고르고 있는데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네요.
2013-01-25 2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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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사랑미안[김재준]
제가 잘못 아는 건지 모르지만 K-5 IIs 와 K-5 II 는 로우팰스필터 유무의 차이 아닌가요???
첫페이지에 K-5 IIs 와 K-5 II 의 비교표에 둘다 로우팰스필터가 없는 걸로 나와 있어서요.
표에 (없음, 있음) 으로 표기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계속 읽어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2013-01-25 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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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롱베르크
개인적으로 펜탁스의 색감을 참 좋아합니다. 예전에 K200D도 보급기 답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었는데, 얼마만큼 성능 향상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로우패스필터 빠진 2S를 사용해 보고 싶네요
2013-01-25 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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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선규
팬탁스 디자인은 몇년이 흘러도 세련되고 멋진거같아요
2013-01-26 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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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iso 100-51200까지 모두 샘플을 보여 주면 좋겠는데..
2013-01-26 0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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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후니도리
와우.멋진 리뷰 잘보았습니다.

크롭종결은 이미 끝이났네요.
2013-01-26 0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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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가루가루가루
펜탁스 뽐뿌가 옵니다.
2013-01-26 0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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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케이신비
펜탁스 매니아로써 정말 잘 나온 제품임에는 분명하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네요...!!

2년이란 시간동안 이것만 개발하지는 않았을텐데요....

리코에 인수되면서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을테지만....

차기작을 정말 기대해봅니다 ^^
2013-01-26 0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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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magnet
신제품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아쉬운 느낌이 드는군요.
차기작에 더 기대가 되네요.
2013-01-26 0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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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솔비]
아쉬움...그래도 기대...
2013-01-26 0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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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거제도짱돌
k20d 사용중인데,... 업급해보고 싶네요.
2013-01-26 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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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레드스타*
펜탁스에서 2년만에 내놓은 플래그쉽 바디인데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는 다는 점은 물론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로우패스필터 제거라던지 개선된 AF는 분명 다음 후속작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올 해 펜탁스의 행보가 무척 기대됩니다.
2013-01-26 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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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눈송이
ll-s 는 한번써보고 싶네요.. 선명도가 ㄷㄷ
현실은 k5 가격떨어지기만 바라보고 있는 ㅠㅜ
자신들의 길을가는 펜탁스.. 화이팅 입니다..

2013-01-26 1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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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정연ㅋ
오 k-5 유저지만 끌리네요 ㅎㅎ
2013-01-26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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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미셀러니
k_5 유저이지만 구입하고 싶은 녀석입니다.
크롭바디계의 끝판왕 인정합니다.

2013-01-26 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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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서윤파
다들 기대가 너무 크다보니 조금 실망들을 하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초기 k-5의 파장이 워낙 크다보니 그럴 수도 있을것 같네요.
화질평으로는 중형카메라 바로 아래로 올만큼 그 위력이 대단했었죠.
하지만 작은 바디에서 나오는 화질만큼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어릴적 MX로 사진을 배우면서의 인연이 DS로 연결되어 계속 사용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플레그쉽 하나 떡 하니 나와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중판이 있기때문에긴 하겠지만 끝판왕 하나 기대가 됩니다.
저 작은 사이즈에 방진방적도 신뢰할 수 있는 바디 몇 안될것 같네요. 실 사용기들이 기대됩니다!
2013-01-26 1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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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MuzikLife
흐...역시 꼭 한번 써보고 싶은 펜탁스 플래그쉽...
대폭의 업그레이가 아니라 좀 아쉽긴 하지만, 펜탁스만의 DNA가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멋지네요. 펜탁스 보급기만 써왔는데, 꼭 한번 써보고 싶은 기종입니다.
2013-01-26 1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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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HSsnap
k-5가 나올 당시의 신선한 충격이 아직 기억나는데
어느세 2와 s까지 ... ㅎㅎ 많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지만
요즘 소비자의 높은 기대도 보다는 살짝 아쉽네요.
하지만 k-5의 명성을 이어가는 바디이니만큼 신뢰도만큼은 확실하네요 ㅎㅎ
2013-01-26 1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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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yosi
K-5라인은 펜탁시안들에게는 역시나 진리죠.

크롭바디 최강이라 불리우며 이미 정평이 나 있는 펜탁스의 K-5 였지만
불만이라면 타사대비의 자동 초점의 속도였는데, 그점이 IIs와 II버전에서 많이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아 기대가 큽니다.
또한 로우패스필터의 유무를 II와 IIs버젼으로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도록 제품을 내놓아서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한거 같아 좋네요.
맥스넷에서 세기로 공식수입사가 변경된것도 많은 펜탁시안들에게 가격적인면과 구매후 사후처리등에서 더 신뢰가 가는게 해주는 부분들인거 같습니다.
2013-01-26 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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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jubakorea
펜탁스 dslr은 한번도 안 써봤는데 리뷰를 보니 꼭 써보고 싶네요. 정말 진정한 사진가를 위한 바디인듯....

2013-01-26 1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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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윤뚱아범
다른 DSLR과 차별화 되는 생활 방수 기능 너무 맘에 드네요
비오는날 사진이 너무 이뻐서 사진 찍고 싶어도 비싼 카메라 고장 날까봐 잘 못갖고 가는데 정말 좋은듯 하네요 대박 입니다..
2013-01-26 1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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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빨간장화1
화질 이쁘네요 많은 카메라 써봤지만 사실감이 표현 되는거 같아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생활방수 기능 너무 맘에 드네요
2013-01-26 1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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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때돌이
첫 페이지 비교표에 감도와 기록매체가 뒤 바꼈습니다.

k5가 워낙 잘 나왔고 신 제품과 별차이 없다니 기존 유저분들은 크게 당기지 않겠습니다.

그나저나 팝코걸님 얼굴보니 너무 좋습니다~ㅋㅋ
2013-01-26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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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아르마다
케파 유저가 굳이 기변할이유는 크게 없어보이네요. 것두 케파 중고 X2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는;;

어차피 소니센서받아오는거 2400만화소 받아오고 로우패스필터 없애든지 했으면 특징이 좀 살텐데

1600만화소에 굳이 필터걷어내는건 좀 어중간한 선택같습니다.
2013-01-26 1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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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CREAMEYE
전 물놀이를 좋아하는(?) 올림푸스 공돌이표 E-5를 사용중인데...

K-5의 방진 방적도 상당히 뛰어나 보이네요. ^^

스윙블 액정이나 터치 액정이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2013-01-26 1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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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다
[윤뚱아범] 생활방수 아닙니다 ㄷㄷㄷㄷ 방진방적입니다 ㄷㄷㄷ

날라오는 물방울이나 막는다는거지

물에 담그면 그냥 카메라 죽습니다 ㄷㄷㄷ;
2013-01-26 1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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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파인폭스
먼저 댓글을 남겼었는데 -ㅅ- 어디 사라지고 없지..
중급기 중 최강이라 생각은 되지만 아직은 기존 펜탁 유저들에게 기변의 유혹을 주기에는 아쉬운 기기라 생각됩니다.
떡하니 다른 타사에 견줄 만한 풀프레임 플래그쉽 하나만 내놓는다면 정말 사랑해줄텐데..

HD 영상촬영은 가능하면서도 그에 따른 부가기능이 따라주던가 외장마이크 지원 없는게 아쉽고...
측거점이 여전히 11포인트 인점이 안타깝네요.

아직은 유혹을 땡기기엔 아쉬운 기기인것 같습니다.
2013-01-26 2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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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꿈의 흔적
K-5II와 K-5II s의 스펙에서 먼지제거방식은 차이가 없는데 각각 별도의 칸에 적어놓았네요.

지폐에 낙서한 사진이 보이는데...요즘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요?
2013-01-26 23:10 신고
답글
047
방진방적, 더욱 선명해젔다는 LCD, 그리도 배터리 성능 등, 마음이 끌리는데요.
2013-01-26 2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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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sai.
펜탁스에서 카메라가 나왔네요.ㅎㅎ
어렸을때 있떤 필름카메라가 펜탁스꺼였는데..
그래서 인지.
펜탁스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웬지 관심이 더 가게 되네요..
내구성이 좋아져
산에 가지고 올라갔을때라던가..
여행가서 안전하게 쓰기 좋을거 같네요^^
사진이야
말할필요 없겠죠?^^
2013-01-27 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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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이다은아빠
크롭바디 종결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네요
2013-01-27 0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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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예언자
나쁘진 않네요
2013-01-27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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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로렌스
펜탁스의 남성스러운 바디는 꼭 한번씩 눈길이 더 가게 만드네요 ㅋ
2013-01-27 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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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picho
5D 쓰고있는데 방진방적, ISO AUTO 등 편의사항 부럽네요..리뷰 잘봤습니다..^^
2013-01-27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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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A.렝
바디는 소니 알파로 끌리는데 렌즈는 펜탁스로 끌리고.. ㅎ~~ ^^
2013-01-27 1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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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킬러토마토
필름을 펜탁스로 시작한 이후 첫 DSLR을 K100D부터 K-01까지

그 중간에 K200D와 K20D, K-R, K-M를 건너고 모든 펜탁스 바디를 사용했습니다.

그전에는 AF가 느리지만 색감하나는 훌륭한 바디로 명성을 날렸고 K100D와 K10D의 화려한 색감은 참 좋았습니다.
K-7은 노이즈가 하나 문제였고 모든것을 발전 시켰고 K-5는 이러한 단점을 모두 해결한 종결자로 출시되었지요.
하지만 저는 K-5를 마지막으로 펜탁스에서 K-01과 K100D 그리고 Mz-3, ME-super를 제외하고 대거 정리를 했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대중적인 업그레이드 보단 펜탁스의 색이 살아 있는 걸 보고 싶어서요.
사실 K100D, K10D로 시작하면서 CCD 색감이라는 것과 입자감에 대한 향수가 많았고 왠지모를 Cmos에서 보여주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약간은 물이 빠져보이는 색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지금은 후지를 주력으로 쓰고 망원 부분은 K-01에게 맞기는 편입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K-5 IIs는 제가 생각하는 펜탁스의 모습을 보여준 것같아 기대가 큽니다. 일단 완성도를 높히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였고
그로서 걸작으로 평을 받는 K-5는 더욱더 완벽한 모습으로 완성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샘플을 보니 로우패스필터 제거로 엄청난 해상력의 증가 그리고 FA렌즈와의 궁합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유한 43리밋, 20-35렌즈는 FA렌즈로 디지털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 렌즈였습니다.
그 이유가 로우패스필터로 인한 화질 손실 때문이기도 하였구요.
체험단을 하며 K-01을 쓰면서 펜탁스 색감이 다시 예전처럼 화려한 모습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K-5 iis의 색감에도 기대가 큽니다.
여튼 이번 K-5 iis 오랜만에 정말로 써보고싶은 펜탁스 바디가 나온 것 같아 두근거립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리뷰 잘봤습니다^_^
2013-01-27 14:49 신고
답글
055Jackie
성능이 좋기는 한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
아무튼 잘 봤습니다 ^^

2013-01-27 17:41 신고
답글
056
투박하지만 기능적이고 깔끔한 모습의 디자인이 매력있지요..
거기다 수많은 수동렌즈를 거의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가능한점도 고맙고요ㅋ
팬탁스를 쓰고 싶지만 기변이란게 참...한번은 써보고 싶은 캄라 팬탁스네요^^
2013-01-27 18:21 신고
답글
057하양종이
펜탁스 특유의 색감과 무서우리만큼 좋은 안전성으로 아주 잘 빠진 모델 같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안심~ 안심~ ^^
2013-01-27 21:31 신고
답글
0583sama
정말가지고 싶은 카메라 ㅎㅎ
2013-01-27 22:04 신고
답글
059이제시작
확실히 펜탁스는 추구하는 것이 느껴져서 매력있음.
2013-01-27 22:22 신고
답글
060미상유
와~ 정말 멋집니다. 가지고 싶네요.
2013-01-27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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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반표
펜탁스의 경박단소함이 느껴지는 외관.
그리고, 펜탁스 특유의 색감.
펜탁스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것들이 잘 녹아있는 결정체입니다.
2013-01-28 00:06 신고
답글
062람보도기니
언젠가 한번은 펜탁스를 써볼수있는 날이 오겠지요.펜탁스 욕심 난다.갖고싶네요
2013-01-28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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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pjs01
펜탁스 좋아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것 같아요

나름 장인정신이 깃들여 있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
2013-01-28 1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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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마조&새디
첫 페이지 처음 나오는 표에 로우패스 필터 유무에 오타가 있는 듯 합니다~
둘 다 없음으로 되어있네요~ ^^

카메라에서 구도 조정이 가능하다니 신기하군요~
이번에 6D를 들였는데, K-5ii의 바디 손떨방과 얼굴인식 AF는 부럽네요~
그나저나 제품 사진들을 뭘로 찍으셨는지 정말 멋들어지게 찍으셨네요~ ^^
2013-01-28 12:38 신고
답글
065밀레느남편
II와 IIs 의 차이점이 궁금했는데 궁금한 점 잘 보고 갑니다.
K-5 가 출시당시도 그렇고 지금 봐도 워낙 괜찮은 바디라 향상된 점이 그리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단순히 성능 개선된 것 말고도 유통사가 세기로 바뀌어서 앞으로 펜탁스 카메라 쓰기가 조금은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2013-01-28 1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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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몽몽다스
펜탁스 k-5 II와 IIs 국내에 나오자 마자 제품을 보기위해 용산부터 강변까지 다 돌아다녔습니다. 제품보는 순간 맘에드는 바디 골격에 ㅠㅠ
제품을 한번 사용해보니 입을 못다물겠더군요. 팝코넷에서 언제 제품 후기에 대해서 써주는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감동이네요
제품이 뭐가좋고 나쁜지 한눈에 볼수 있게 해주다니 ㅠㅠ 펜탁스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감동입니다.
공기층을 빼버린 LCD, 뛰어난 바디, 막강한 배터리 , 사진 결과물을 말할것도 없고,,, 지긋지긋한 수전증 환자에게도 들리는 손떨림 극강 보정 ...

OTL 펜탁스 이번에 K-30도 장난 아니더니 팝코넷 사용후기보니 펜탁스 k-5 II와 IIs 완전 물건입니다.
세기에서 유통하고 마케팅도 세우니 앞으로 펜탁스 행보도 정말 기대됩니다.
2013-01-28 1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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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나비의비행
으어! ㄷㄷㄷ 드디어 리뷰가!
크롭 괴물 K-5를 이어가겠군요
빨리 펜탁스도 FF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3-01-28 1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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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부루슷하
K-7부터 거의 변하지 않는 디자인...하지만 워낙 뛰어난 디자인이라 너무 좋네요~기존에 쓰고 있던 배터리나 배터리그립도 계속 쓸 수 있고요 ^^
특히 K-5 IIs는 로우패스필터가 없어서 적외선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게 되니 구미가 땡기네요~^^
지금 K-5 투바디 운용하고 있는데 하나는 처분하고 K-5 IIs를 들여야겠습니다. ^0^
2013-01-28 1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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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운전리
k-5 lls !!
2013-01-28 1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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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넥
갖고싶네요 ㅠㅠ
2013-01-28 1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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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메갈로돈
K-7을 디자인을 계속 개승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현존하는 DSLR 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크롭최강이라 불렸던 기존 K-5에 마이너업그레이드만 하고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것도 괜찮네요.
다만 완전 신형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마이너스로 작용할듯ㅎㅎ
2013-01-28 1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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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꿈의도서관
펜탁스의 플래그쉽.. 아.. 아직 Ds2를 쓰고 있는 저로서는 꿈의 기종이네요! 펜탁스 화이팅!!
2013-01-28 1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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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다른닉네임
펜탁스의 명성에 걸맞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런 성능과 과도한 디자인, 부풀려진 가격대의 제품이 점령해버린 DSLR계에 새로운 이정표, 새로운 기준이 될거라 믿습니다.
2013-01-28 1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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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청개구렁이
개인적으로 펜탁스의 색감을 가장 좋아하는데~ 펜탁스에서 신제품이 나와 관심이 가네요!!

비록 완전 신 모델은 아니고 옆그레이드 수준이지만...;;

변함 없는 펜탁스의 색감은 역시 좋네요~!!
2013-01-28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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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nona
제주변에도 펜탁스 카메라 쓰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유가 있겠지요
저두 하나 갖고 싶어요~
2013-01-28 1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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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사각밴또
보기보다 성능이 꽤 좋아 보입니다. 카메라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이 제품이 확 당기네요.
2013-01-28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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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Anthony
팬탁스 점점 좋아지네요~!

크롭바디계열중에서도 점점 좋아지는게

최강크롭바디가 되려 하는것같습니다 ^^

FF이 나올 그날까지 관심있게 기다려봅니다^^
2013-01-28 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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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주인공
iso, 배터리 등이 마음에 드네요.^^*
2013-01-28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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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소소한일상
훌륭한 바디네요~ 오우~
2013-01-28 1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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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metalrea
af 모듈 업 하는 김에 ,,측거점을 두배 정도만 늘려 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내요,,,매니아 층 아니면,, 기변 욕구는 많이 않생길듯 합니다,,
2013-01-28 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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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xodndrla
와우 저도 한번 가져보고싶은 카메라네요
2013-01-28 2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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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때돌이]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2013-01-28 2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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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사랑미안[김재준]] 맞습니다. 중복해서 들어간듯 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2013-01-28 2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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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꿈의 흔적] 그 부분 똑같이 적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먼지 제거 방식과 성능은 같지만 유닛은 조금 다릅니다.^^
2013-01-28 2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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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뭉게구름이
특장점이 뭐가 있나
2013-01-28 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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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in-time
현직 K-5 사용잡니다. 케파 대비 가장 크게 관심이 가는 부분은 로우패스필터 제거로 인한 화질의 향상이 어느 정도인가입니다. 가격이 안정화되어서 사정권에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비싼 카메라이니 만큼 화질과 하드웨어 성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는 펜탁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3-01-29 0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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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울아빠
얼마전 모 쇼핑몰에서 처음 구경하면서 왜? 나왔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었었다. 왜냐면 전작에 비해 달라진 것도 없는 듯 한데 아무리 쉬어가는 타임이라도 그것도 2종류나 옆그레이드 버전을 내놓는 것은 좀체 쉽지 않았을테니, 하지만 오히려 옵션이 다양 한면은 장점이 될수도 있다. 유저입장에서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테니...,
공기층을 없앤 액정 빼고는 기억에 남지는 않았었지만 역시나 방진방적방수까지 3방을 담아내고 마그네슘합금바디 하드웨어는 펜탁스의 고집을 고스란히 유저에게 믿음을 줄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격대비 정말 멋진 바디라는것은 믿어 의심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하나쯤은 펜탁스 카메라를 보유하면서 즐기는 사진생활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보며, 정성담긴 리뷰 잘 보았네요.
2013-01-29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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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우헤헤
멋지구리하네요!
근데 왠지 요즘은 어깨빠질거 같은 느낌에 폰카를 사랑한다는 ^^
2013-01-29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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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엘븐킹
펜탁스 디카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이 제품을 보니 한번쯤은 꼭 펜탁스 카메라를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13-01-29 1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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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TCW
K-7 사용자로서 정말 끌리네요..
GX10 사용하다 K-7 넘어오면서 연사와 그래도 개선된(!) AF 성능에 감동이었는데..
그때보다 더한 감동을 느낄수 있을런지..
게다가 베터리 세로그립 모두 호환 가능하단 메이트까지...
펜탁 유저로서 참 끌리는 모델입니다.
2013-01-29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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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in-time] K-5 유저분들 중에서도 보는 분에 따라 다르게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상력 외에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은 맞습니다만,
AF-C를 해보거나 완전히 어두운 데서 초점을 잡아보면 AF 차이도 조금 느낄 수 있습니다.
디테일 역시 조금 더 쨍하게 변한 것이 사실이구요. K-7 유저라면 모를까 K-5 유저라면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 바디랄까요..^^
2013-01-29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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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TCW] K-7 사용자 였다면 충분히요..^^
색감은 좀 다를겁니다. K-7 보다는 좀 더 옅을 거에요...
2013-01-29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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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킬러토마토] 대단한 애착이신것 같네요
K-5 II s...로 화려한 색감을 위해서는 커스텀 이미지를 살짝 건드려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K-5 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색감을 표현한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인물쪽으로 튜닝된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여전히 풍경쪽에 맞는 카메라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AF도 은근히 좋아진 부분이 있어요... 갈매기 찍다보면 느낌이 옵니다.^^
2013-01-29 1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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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mountaincycl
정말 초창기에는 정말 안습의 바디가 많다고 느낀 펜탁스 였는데 (관련 업계 종사자로서)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에 정말 보기 좋네요
사실 경쟁이 없는 곳에서는 우리나라 현대 기아차 처럼처럼 독과점 기업만 남는 모습이 정말 별로 라서요
좀 더 많은 타사 기종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3-01-29 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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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누런곰
우연히 팝코넷 리뷰에서 k-x를 보고 구입하여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고 추억이라는 선물을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돈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추억은 사진이 남아있는 한 영원한 것이니까요
사진을 찍는 것은 아마도 영원하고자하는 사람의 욕심은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기존 k-5에 비해 크게 변한건 없지만 2% 부족한 부분을 채운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맘에 드는게 선명해진 액정화면이 좋네요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k-5 IIs 가 아마 기존 펜탁스 유저에게 더 선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중인 k-5도 팝코넷에서 전문적으로 리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전문가의 정성스럽고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2013-01-29 1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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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펜탁펜탁
작년 포토키나에서만은 FF가 나와주길 바랐는데 .. 사실 K-5를 쓰는 사람은 크게 메리트가 없는 옆그레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3-01-30 0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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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스노우찌
펜탁스도 함 써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아직 못 써보고 있는데 여러 사진과 기능들 잘 보고 가요~ ^^
2013-01-30 0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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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아리마
잘 봤습니다. ^^ 어떻게 인연이 없는 브랜드라서 그런지 뭐가 어떻다고 하기에는 지식이 미천하여 ^^ ㅎㅎ
좋은 제품 같네요^.^
2013-01-30 0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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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앨리스
펜탁스를 떠나니 이런게 나오나(...)
2013-01-30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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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바둑왕
고집스럽지만!!! 전통이 되는 그런 펜탁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K200D를 사용중이지만 한 번도 불만을 가져본 적없는 그런 기종이었습니다.
너무 미숙해서 그렇겠죠?^^
2013-01-30 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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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챈들러빙
크롭바디를 산다면 꼭 이놈으로 사고 싶습니다
2013-01-30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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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라기
믿음과 신뢰의 펜탁스 !! 후속 !

옆그레이드라고 해도... 펜탁스 신기종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라면
바로 들일 것 같네요.
배신은 없는 펜탁스의 장인정신이 보여지는 기종이라고 봅니다.

동영상이 좋지 않다고 해도,
사진 본연의 정신에 집중을 하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펜탁스 파이팅 ㅠ
2013-01-30 1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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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이심바
크롬바디 정말 멋지네요..
2013-01-30 2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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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타누끼
지금 K-5를 쓰고 있지만 쓸수록 양파를 까듯이 매력있는 바디인거 같습니다.
렌즈수급도 좋은 펜탁스를 기대해 봅니다. 제발 저렴한 점팔 렌즈 좀 출시해주세요! ^^
2013-01-31 1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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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해가지지않는나라
케이오를 2년 가까이 사용중에 있으며 크롭바디 최강이라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AF성능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버벅대는 촛점은 늘 타 기종에 비교되고는 하죠 하지만 K-5 IIs 만족할만큼인지는 사용해봐야겠지만 언급한 부분에서 화질과 함께 개선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일뿐만아니라 이 부분에서도 펜탁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더 반가운 성능 업그레이드 입니다.
제가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자부심은 경박단소와 타기종을 따라하지 않고 자기만의 기술과 방법으로 승부하는 펜탁스이다 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풀프레임이 없다는것은 자동차 회사에서 생산하는 여러 자종중 스포츠카가 없다는거와 같다고 봅니다.
풀프레임을 기다려보며 k5에서
2013-01-31 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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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해가지지않는나라
케이오를 2년 가까이 사용중에 있으며 크롭바디 최강이라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AF성능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버벅대는 촛점은 늘 타 기종에 비교되고는 하죠 하지만 K-5 IIs 만족할만큼인지는 사용해봐야겠지만 언급한 부분에서 화질과 함께 개선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일뿐만아니라 이 부분에서도 펜탁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더 반가운 성능 업그레이드 입니다.
제가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자부심은 경박단소와 타기종을 따라하지 않고 자기만의 기술과 방법으로 승부하는 펜탁스라는 것입니다.
물론 펜탁스만의 색감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구요.
그러나 아직도 풀프레임이 없다는것은 자동차 회사에서 생산하는 여러 자종중 스포츠카가 없다는거와 같다고 봅니다.
풀프레임을 기다려보며 K-5 IIs는 제게 충분한히 업그레이드 할만큼 매력적인 모델이므로 곧 총알을 장전할것 같습니다.
2013-01-31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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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해가지지않는나라
케이오를 2년 가까이 사용중에 있으며 크롭바디 최강이라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AF성능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버벅대는 촛점은 늘 타 기종에 비교되고는 하죠 하지만 K-5 IIs 만족할만큼인지는 사용해봐야겠지만 언급한 부분에서 화질과 함께 개선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일뿐만아니라 이 부분에서도 펜탁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더 반가운 성능 업그레이드 입니다.
제가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자부심은 경박단소와 타기종을 따라하지 않고 자기만의 기술과 방법으로 승부하는 펜탁스라는 것입니다.
물론 펜탁스만의 색감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구요.
그러나 아직도 풀프레임이 없다는것은 자동차 회사에서 생산하는 여러 자종중 스포츠카가 없다는거와 같다고 봅니다.
풀프레임을 기다려보며 K-5 IIs는 제게 충분한히 업그레이드 할만큼 매력적인 모델이므로 곧 총알을 장전할것 같습니다.
2013-01-31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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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해가지지않는나라
이런 에러가 세번이나 올라갔네요... 죄송합니다..
2013-01-31 1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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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기억이란
이런 느낌이 듭니다.
와 멋진걸? 하지만 당장 업그레이드하자보단 더 좋은것도 있나?(한 템포 기다리게 되는)
분명히 좋아보인다고 생각이 되는데도, 무언갈 기대하게 하는 느낌은 왠지 아이폰 4쓰는 사람이 4s로 넘어가려고 싶지 안달하지 않는 약간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분명히 잘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은 떨쳐버릴수가 없는데 말이지요.
2013-02-01 0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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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인연과한
잘 보고 갑니다!
2013-02-01 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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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현준일상
로우패스필터 제거!! 초강수를 두었네요. istDs때 디지털 펜탁스를 처음 접해보았고 그 전부터 지금까지 ProgramA라는 기계식 필름카메라는 여전히 써오고 있습니다만, 소니디지털 바디를 쓰는 지금도 펜탁스디지털이 주는 단단함과 만듦새는 여전히 향수로 남아있습니다. 펜탁스의 최대매력인 K마운트의 호환성의 마성때문에 K마운트 mf렌즈는 어디 보내지도 못하고 쌓여있네요. 풀프레임은 언제나오려나요^^
2013-02-04 1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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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권
남자의 육중한 근육이 생각나는 바디입니다.
멋있네요. :)
방진방적도 맘에 들고 단단하고 묵직한
DSLR계의 터프가이 같네요^^
2013-02-04 2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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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꾸밈없는 자유
그동안 펜탁스를 잊고 살았는데, 저에게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FF여, 어서오라~~
2013-02-05 0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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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페르미의하늘
지금 K-5를 가지고 있는데, K-5 II s 는 어떤 느낌일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요새는 AA 필터 빼는 게 하나의 트렌드 처럼 되었네요.

이제 렌즈를 보여줘! 펜탁스!
2013-02-05 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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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미인처리
..........문화적 충격이네요...........
2013-02-06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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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YESLA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펜탁스 제품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참, 대단한 고집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K-5 II / K-5 IIs도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저도 하여금 그 이미지 퀄리티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게 만드네요. ^^*
2013-02-06 0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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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sevi
펜탁스. 펜탁스. 펜탁스.!!!!!

2013-02-06 2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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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1k7
기대되네요
2013-02-07 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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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타락지수측정불가
K-5 때 부터 크롭바디 종결자 였는데 이번엔 로우패스 필터까지 빼버리고
극한의 샤프함을 추구 하는군요. 날카로운 사진이 전부는 아니지만 느껴보고 싶기도 합니다.
2013-02-07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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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하비홀릭
태어나서 처음 보았던 SLR카메라가 펜탁스 제품이라서, 웬지 끌리는 면도 있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기술력이 참 좋은 회사란 생각을 합니다. 저조도에서의 빠른 포커싱이 된다는 내용을 보니, 무척 호감이 갑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고, 가성비가 무척 높은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로우패스 필터를 뺀, K-5IIs 모델이 끌리네요..
2013-02-08 0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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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가시꽃당신
펜탁스 기대되요
2013-02-08 1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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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날개님
펜탁스는 k10d 써보고 반했드랫죠,. 멋쟁이 신사로 다시태어났네요. 화이팅
2013-02-09 0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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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Marine
k5 제품을 생각하면 정말 센세이션이였는데 완전체가 되어서 나온건가요. 이런 중급기에도 방진방적설계는 점점 의무화가 되는 느낌입니다. 인터페이스나 카메라만지는 맛도 여전하군요^^
2013-02-10 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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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desbons
오 설레는 리뷰입니다
제가 좀 거칠게 다루는;; 관계로 자주 카메라를 떨어뜨리곤 하는데 탄탄한 바디에 방진방적으로 저같은 유저가 카메라에 대한 미안함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펜탁스는 한번도 써보진 못했는데, 정말 탐이 나는군요 ^^
2013-02-11 0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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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씨쓰뿜바
좋오오오타!!!!!!!!!

정말 색감이......... 진득하네요.............
2013-02-12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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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우유나무
펜탁스 예전의 명성을 찾기위한 공격적인 라인업 입니다~ 획일적인 DSLR 디자인에서 벗어난 멋진 디자인 펜탁스 카메라는 눈에 확들어와서 좋습니다~
펜탁스 특유의 느낌 굿~~~~~~
2013-02-12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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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이벤트관리자
펜탁스 | PENTAX K-5 II / K-5 II s 댓글 이벤트 발표

==================================
· PENTAX S1 (블랙)
- 킬러토마토 님

· 에어셀 펜탁스 로고 스트랩
- 마음프레임 / *레드스타* / 때돌이 / 예언자 / 택C / 이제시작 / 마조&새디 / nona / xodndrla / 해가지지않는나라 님

쪽지로 [PENTAX K-5 II / K-5 II s 댓글 이벤트]제목을 작성한 뒤 보내주세요.
이벤트 제품을 받을 주소와 성함, 휴대전화 번호를 꼭~! 적어 보내 주세요.

2주 동안(2월 28일까지) 쪽지가 없을 시 자동 취소됩니다.
2013-02-14 1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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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챈아빠
펜탁스가 더욱 좋은 제품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3-02-27 1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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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킬러토마토
제가 K-5 ii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이렇게 이벤트당첨도 선정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인터넷이 잘 안되는 곳에 있어서 자주 글은 못쓰지만 감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3-08 23:32 신고
답글
124
02/ Interface -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라이브 뷰 촬영 페이지중

AF 순간 엑스트라 파인 샤프니스AF 영역이 순간 확대되기도 하지만, 이 기능을 끌 수도 있다.
↑ '엑스트라 파인 샤프니스' 라는 문구가 잘못 들어간 것 같네요. 저 문구 빼셔야할 것 같구요^ ^;;

AF영역이 확대되는 기능을 끌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 기능 못끄는걸로 알고있거든요.
(K-01 이나 K-30 은 AF영역 확대가 안되지만, K-5 계열 바디는 무조건 AF영역이 확대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K-5 II 에서도 저 기능을 끌 수 있다면 어떻게 끄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3-06-18 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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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김번들] 지적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K-5 바디를 보니 그 옵션이 없네요 제가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 K-5 II 바디는 현재 없어서 확인을 못하지만,
일단 내용은 수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06-20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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