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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Soomin Lee 역시 이젠 플레그쉽 카메라는 방진 방적이 기본인것 같습니다. 조작성도 필요한 외부 다이얼이 손가락 크기에 맞게 적절히 배치 되 있는것이. 팬탁스의 뚝심있는 고민이 엿 보이네요.. 특히 1000장에 가까운 베터리 용량은 미니멀리즘에 빠진 미러리스의 그 것 과는 300~400 장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이걸로 기존 dslr의 유져들이 미러리스 카메라에 비해 여행용? 혹은 작업용으로서의 장점이 부곽이 되는 군요. 저도 항상 여행시 dslr을 휴대하고 다니지만 솔직히 몇시간 찍다보면 항상 배터리 문제로 골치를 많이 겪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산 미러리스 카메라는 1시간 남짓 찍엇는데 배터리에 빨간불이 번쩍번쩍... (그리하여 그냥 봉인해둔 구형dslr을 다시 찾게 되더군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튼튼한 바디 구조감과 빵빵한 배터리 용량... 베터리를 아낄수있는 100%시야율의 뷰파인더.. 그리고 방진 방적. 사진여행이 취미인 혹은 직업인 분들의 본질적인 고민에 잘 접근한 카메라 같습니다^^ 2013-01-25 15:43 신고
008스타렛 더 강력해 보이는 든든한 바디와 강력한 배터리와 뷰파인더, 나름의 색감이 끌리는군요.
소비자가 보통 디카를 고를 때는 예산을 세우고 그 안에서 구매를 하려고 노력하죠.
같은 가격대의 타사 제품과 비교하여 바로 이제품이야!하고 선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고민이 될 듯 합니다.
특히 더 높은 가격이겠지만 파나의 GH3를 생각하면 동영상 부분이 아쉽기만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동영상에 관심이 덜하니 동영상 부분을 제외하면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봅니다.
지인이 평이 좋았던 K-5를 애착을 갖고 사용하고 있어 만만하게 볼 제품은 아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2013-01-25 16:10 신고
009작은나귀 펜탁스에 진화는 어디까지 갈까요? 사람들에 욕심보다는 꿈을 담기 위해서 사진이 시작되어지만...점점 가격적으로 경재력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스펙은 좋아지고 있지만 가격이 고가로 가고 있어 싶게 구입하기가 어렵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담기 위해서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 하다고 봐요.. 일단은 기본 실력이 있어야지만.ㅎㅎㅎ 요즘 바디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가격을 줄이기위해서) 노력하지만 사진기가 고가 이기때문에 튼튼한 바디가 매력이 있지요.2013-01-25 16:41 신고
012scruba 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펜탁스 플래그쉽 바디 PENTAX K-5 II 가 나오네요. ^^
펜탁스 MX부터 Z1P를 지나 DS까지는 펜탁스를 썼었는데... 그 이후에는 끌린다고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필름카메라만큼 없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PENTAX K-5 II는 웬지 끌립니다. 우선 바디 디자인 자체부터 매력적입니다.
예전부터 펜탁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 약간의 투박함이 오히려 더욱 좋습니다.
아... 그냥 사고 싶어지네요... ^^;2013-01-25 18:16 신고
013루메나스 K-5는 사실 제 주력인 캐논보다는 확실히 단단하고 야무지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게다가 만듦새며 동급 최강의 스펙으로 사진 촬영하는데 참 재미있었던 기기 였습니다. 펜탁스만의 강렬한 색감과 바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요...
K-5 ll가 큰 변화는 없다지만 그래도 단단함은 여전히 끌리는 제품입니다.
줌렌즈보다 가볍게 단렌즈 하나 장착해서 스냅촬영하고 동영상 촬영하기에 참 좋은 바디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 FF바디 내놓을때가 되지 않았나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2013-01-25 18:23 신고
014킹라멘 크롭바디의 종결자라고 할만큼 잘 나왔던 바디의 후속작이긴하지만..
이번에 정말 리뷰대로 쉬어가는 바디같군요~
그래도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K-5 IIs 를 한번 써보고 싶네요~
그래도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펜탁스도 풀프레임 바디를 내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2013-01-25 18:37 신고
015 펜탁스 바디는 꽤 좋군요. 크롭바디 대비로 연사랑 화질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화밸이 정확한 것 같은데, 형광등인가 조금은 인물에 약간 노란끼 도는 것같고......
동영상은 25p라.......... 아쉽고......
더욱 아쉬운 점은 펜탁스 색감이 나지 않는다는 점. 2013-01-25 18:43 신고
017red_pentax 저는 오래 전부터 캐논만 써온지라 잘은 모르지만 좋은 바디가 나온 것 같습니다.
가보지 못했던 먼나라에서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의 매력적인 디자인이...
펜탁스에서 유명한 예전 스타렌즈를 맞물려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2013-01-25 19:10 신고
021사랑미안[김재준] 제가 잘못 아는 건지 모르지만 K-5 IIs 와 K-5 II 는 로우팰스필터 유무의 차이 아닌가요???
첫페이지에 K-5 IIs 와 K-5 II 의 비교표에 둘다 로우팰스필터가 없는 걸로 나와 있어서요.
표에 (없음, 있음) 으로 표기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계속 읽어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2013-01-25 22:31 신고
031*레드스타* 펜탁스에서 2년만에 내놓은 플래그쉽 바디인데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는 다는 점은 물론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로우패스필터 제거라던지 개선된 AF는 분명 다음 후속작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올 해 펜탁스의 행보가 무척 기대됩니다.2013-01-26 10:33 신고
035서윤파 다들 기대가 너무 크다보니 조금 실망들을 하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초기 k-5의 파장이 워낙 크다보니 그럴 수도 있을것 같네요.
화질평으로는 중형카메라 바로 아래로 올만큼 그 위력이 대단했었죠.
하지만 작은 바디에서 나오는 화질만큼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어릴적 MX로 사진을 배우면서의 인연이 DS로 연결되어 계속 사용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플레그쉽 하나 떡 하니 나와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중판이 있기때문에긴 하겠지만 끝판왕 하나 기대가 됩니다.
저 작은 사이즈에 방진방적도 신뢰할 수 있는 바디 몇 안될것 같네요. 실 사용기들이 기대됩니다!2013-01-26 11:04 신고
036MuzikLife 흐...역시 꼭 한번 써보고 싶은 펜탁스 플래그쉽...
대폭의 업그레이가 아니라 좀 아쉽긴 하지만, 펜탁스만의 DNA가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멋지네요. 펜탁스 보급기만 써왔는데, 꼭 한번 써보고 싶은 기종입니다. 2013-01-26 11:34 신고
037HSsnap k-5가 나올 당시의 신선한 충격이 아직 기억나는데
어느세 2와 s까지 ... ㅎㅎ 많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지만
요즘 소비자의 높은 기대도 보다는 살짝 아쉽네요.
하지만 k-5의 명성을 이어가는 바디이니만큼 신뢰도만큼은 확실하네요 ㅎㅎ2013-01-26 12:43 신고
크롭바디 최강이라 불리우며 이미 정평이 나 있는 펜탁스의 K-5 였지만
불만이라면 타사대비의 자동 초점의 속도였는데, 그점이 IIs와 II버전에서 많이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아 기대가 큽니다.
또한 로우패스필터의 유무를 II와 IIs버젼으로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도록 제품을 내놓아서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한거 같아 좋네요.
맥스넷에서 세기로 공식수입사가 변경된것도 많은 펜탁시안들에게 가격적인면과 구매후 사후처리등에서 더 신뢰가 가는게 해주는 부분들인거 같습니다.2013-01-26 12:58 신고
048sai. 펜탁스에서 카메라가 나왔네요.ㅎㅎ
어렸을때 있떤 필름카메라가 펜탁스꺼였는데..
그래서 인지.
펜탁스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웬지 관심이 더 가게 되네요..
내구성이 좋아져
산에 가지고 올라갔을때라던가..
여행가서 안전하게 쓰기 좋을거 같네요^^
사진이야
말할필요 없겠죠?^^2013-01-27 00:03 신고
그 중간에 K200D와 K20D, K-R, K-M를 건너고 모든 펜탁스 바디를 사용했습니다.
그전에는 AF가 느리지만 색감하나는 훌륭한 바디로 명성을 날렸고 K100D와 K10D의 화려한 색감은 참 좋았습니다.
K-7은 노이즈가 하나 문제였고 모든것을 발전 시켰고 K-5는 이러한 단점을 모두 해결한 종결자로 출시되었지요.
하지만 저는 K-5를 마지막으로 펜탁스에서 K-01과 K100D 그리고 Mz-3, ME-super를 제외하고 대거 정리를 했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대중적인 업그레이드 보단 펜탁스의 색이 살아 있는 걸 보고 싶어서요.
사실 K100D, K10D로 시작하면서 CCD 색감이라는 것과 입자감에 대한 향수가 많았고 왠지모를 Cmos에서 보여주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약간은 물이 빠져보이는 색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지금은 후지를 주력으로 쓰고 망원 부분은 K-01에게 맞기는 편입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K-5 IIs는 제가 생각하는 펜탁스의 모습을 보여준 것같아 기대가 큽니다. 일단 완성도를 높히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였고
그로서 걸작으로 평을 받는 K-5는 더욱더 완벽한 모습으로 완성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샘플을 보니 로우패스필터 제거로 엄청난 해상력의 증가 그리고 FA렌즈와의 궁합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유한 43리밋, 20-35렌즈는 FA렌즈로 디지털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 렌즈였습니다.
그 이유가 로우패스필터로 인한 화질 손실 때문이기도 하였구요.
체험단을 하며 K-01을 쓰면서 펜탁스 색감이 다시 예전처럼 화려한 모습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K-5 iis의 색감에도 기대가 큽니다.
여튼 이번 K-5 iis 오랜만에 정말로 써보고싶은 펜탁스 바디가 나온 것 같아 두근거립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리뷰 잘봤습니다^_^2013-01-27 14:49 신고
065밀레느남편 II와 IIs 의 차이점이 궁금했는데 궁금한 점 잘 보고 갑니다.
K-5 가 출시당시도 그렇고 지금 봐도 워낙 괜찮은 바디라 향상된 점이 그리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단순히 성능 개선된 것 말고도 유통사가 세기로 바뀌어서 앞으로 펜탁스 카메라 쓰기가 조금은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2013-01-28 13:43 신고
066몽몽다스 펜탁스 k-5 II와 IIs 국내에 나오자 마자 제품을 보기위해 용산부터 강변까지 다 돌아다녔습니다. 제품보는 순간 맘에드는 바디 골격에 ㅠㅠ
제품을 한번 사용해보니 입을 못다물겠더군요. 팝코넷에서 언제 제품 후기에 대해서 써주는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감동이네요
제품이 뭐가좋고 나쁜지 한눈에 볼수 있게 해주다니 ㅠㅠ 펜탁스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감동입니다.
공기층을 빼버린 LCD, 뛰어난 바디, 막강한 배터리 , 사진 결과물을 말할것도 없고,,, 지긋지긋한 수전증 환자에게도 들리는 손떨림 극강 보정 ...
OTL 펜탁스 이번에 K-30도 장난 아니더니 팝코넷 사용후기보니 펜탁스 k-5 II와 IIs 완전 물건입니다.
세기에서 유통하고 마케팅도 세우니 앞으로 펜탁스 행보도 정말 기대됩니다.2013-01-28 14:01 신고
068부루슷하 K-7부터 거의 변하지 않는 디자인...하지만 워낙 뛰어난 디자인이라 너무 좋네요~기존에 쓰고 있던 배터리나 배터리그립도 계속 쓸 수 있고요 ^^
특히 K-5 IIs는 로우패스필터가 없어서 적외선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게 되니 구미가 땡기네요~^^
지금 K-5 투바디 운용하고 있는데 하나는 처분하고 K-5 IIs를 들여야겠습니다. ^0^2013-01-28 14:17 신고
071메갈로돈 K-7을 디자인을 계속 개승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현존하는 DSLR 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크롭최강이라 불렸던 기존 K-5에 마이너업그레이드만 하고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것도 괜찮네요.
다만 완전 신형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마이너스로 작용할듯ㅎㅎ2013-01-28 14:25 신고
083in-time 현직 K-5 사용잡니다. 케파 대비 가장 크게 관심이 가는 부분은 로우패스필터 제거로 인한 화질의 향상이 어느 정도인가입니다. 가격이 안정화되어서 사정권에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비싼 카메라이니 만큼 화질과 하드웨어 성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는 펜탁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2013-01-29 03:01 신고
084울아빠 얼마전 모 쇼핑몰에서 처음 구경하면서 왜? 나왔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었었다. 왜냐면 전작에 비해 달라진 것도 없는 듯 한데 아무리 쉬어가는 타임이라도 그것도 2종류나 옆그레이드 버전을 내놓는 것은 좀체 쉽지 않았을테니, 하지만 오히려 옵션이 다양 한면은 장점이 될수도 있다. 유저입장에서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테니...,
공기층을 없앤 액정 빼고는 기억에 남지는 않았었지만 역시나 방진방적방수까지 3방을 담아내고 마그네슘합금바디 하드웨어는 펜탁스의 고집을 고스란히 유저에게 믿음을 줄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격대비 정말 멋진 바디라는것은 믿어 의심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하나쯤은 펜탁스 카메라를 보유하면서 즐기는 사진생활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보며, 정성담긴 리뷰 잘 보았네요.2013-01-29 09:36 신고
네모세상[in-time] K-5 유저분들 중에서도 보는 분에 따라 다르게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상력 외에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은 맞습니다만,
AF-C를 해보거나 완전히 어두운 데서 초점을 잡아보면 AF 차이도 조금 느낄 수 있습니다.
디테일 역시 조금 더 쨍하게 변한 것이 사실이구요. K-7 유저라면 모를까 K-5 유저라면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 바디랄까요..^^2013-01-29 13:16 신고
네모세상[킬러토마토] 대단한 애착이신것 같네요
K-5 II s...로 화려한 색감을 위해서는 커스텀 이미지를 살짝 건드려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K-5 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색감을 표현한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인물쪽으로 튜닝된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여전히 풍경쪽에 맞는 카메라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AF도 은근히 좋아진 부분이 있어요... 갈매기 찍다보면 느낌이 옵니다.^^2013-01-29 13:30 신고
088mountaincycl 정말 초창기에는 정말 안습의 바디가 많다고 느낀 펜탁스 였는데 (관련 업계 종사자로서)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에 정말 보기 좋네요
사실 경쟁이 없는 곳에서는 우리나라 현대 기아차 처럼처럼 독과점 기업만 남는 모습이 정말 별로 라서요
좀 더 많은 타사 기종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3-01-29 15:58 신고
089누런곰 우연히 팝코넷 리뷰에서 k-x를 보고 구입하여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고 추억이라는 선물을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돈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추억은 사진이 남아있는 한 영원한 것이니까요
사진을 찍는 것은 아마도 영원하고자하는 사람의 욕심은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기존 k-5에 비해 크게 변한건 없지만 2% 부족한 부분을 채운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맘에 드는게 선명해진 액정화면이 좋네요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k-5 IIs 가 아마 기존 펜탁스 유저에게 더 선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중인 k-5도 팝코넷에서 전문적으로 리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전문가의 정성스럽고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2013-01-29 18:40 신고
099해가지지않는나라 케이오를 2년 가까이 사용중에 있으며 크롭바디 최강이라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AF성능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버벅대는 촛점은 늘 타 기종에 비교되고는 하죠 하지만 K-5 IIs 만족할만큼인지는 사용해봐야겠지만 언급한 부분에서 화질과 함께 개선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일뿐만아니라 이 부분에서도 펜탁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더 반가운 성능 업그레이드 입니다.
제가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자부심은 경박단소와 타기종을 따라하지 않고 자기만의 기술과 방법으로 승부하는 펜탁스이다 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풀프레임이 없다는것은 자동차 회사에서 생산하는 여러 자종중 스포츠카가 없다는거와 같다고 봅니다.
풀프레임을 기다려보며 k5에서 2013-01-31 19:22 신고
100해가지지않는나라 케이오를 2년 가까이 사용중에 있으며 크롭바디 최강이라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AF성능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버벅대는 촛점은 늘 타 기종에 비교되고는 하죠 하지만 K-5 IIs 만족할만큼인지는 사용해봐야겠지만 언급한 부분에서 화질과 함께 개선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일뿐만아니라 이 부분에서도 펜탁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더 반가운 성능 업그레이드 입니다.
제가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자부심은 경박단소와 타기종을 따라하지 않고 자기만의 기술과 방법으로 승부하는 펜탁스라는 것입니다.
물론 펜탁스만의 색감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구요.
그러나 아직도 풀프레임이 없다는것은 자동차 회사에서 생산하는 여러 자종중 스포츠카가 없다는거와 같다고 봅니다.
풀프레임을 기다려보며 K-5 IIs는 제게 충분한히 업그레이드 할만큼 매력적인 모델이므로 곧 총알을 장전할것 같습니다. 2013-01-31 19:25 신고
101해가지지않는나라 케이오를 2년 가까이 사용중에 있으며 크롭바디 최강이라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AF성능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버벅대는 촛점은 늘 타 기종에 비교되고는 하죠 하지만 K-5 IIs 만족할만큼인지는 사용해봐야겠지만 언급한 부분에서 화질과 함께 개선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일뿐만아니라 이 부분에서도 펜탁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더 반가운 성능 업그레이드 입니다.
제가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자부심은 경박단소와 타기종을 따라하지 않고 자기만의 기술과 방법으로 승부하는 펜탁스라는 것입니다.
물론 펜탁스만의 색감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구요.
그러나 아직도 풀프레임이 없다는것은 자동차 회사에서 생산하는 여러 자종중 스포츠카가 없다는거와 같다고 봅니다.
풀프레임을 기다려보며 K-5 IIs는 제게 충분한히 업그레이드 할만큼 매력적인 모델이므로 곧 총알을 장전할것 같습니다. 2013-01-31 19:25 신고
103기억이란 이런 느낌이 듭니다.
와 멋진걸? 하지만 당장 업그레이드하자보단 더 좋은것도 있나?(한 템포 기다리게 되는)
분명히 좋아보인다고 생각이 되는데도, 무언갈 기대하게 하는 느낌은 왠지 아이폰 4쓰는 사람이 4s로 넘어가려고 싶지 안달하지 않는 약간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분명히 잘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은 떨쳐버릴수가 없는데 말이지요.2013-02-01 02:58 신고
105현준일상 로우패스필터 제거!! 초강수를 두었네요. istDs때 디지털 펜탁스를 처음 접해보았고 그 전부터 지금까지 ProgramA라는 기계식 필름카메라는 여전히 써오고 있습니다만, 소니디지털 바디를 쓰는 지금도 펜탁스디지털이 주는 단단함과 만듦새는 여전히 향수로 남아있습니다. 펜탁스의 최대매력인 K마운트의 호환성의 마성때문에 K마운트 mf렌즈는 어디 보내지도 못하고 쌓여있네요. 풀프레임은 언제나오려나요^^2013-02-04 16:29 신고
114하비홀릭 태어나서 처음 보았던 SLR카메라가 펜탁스 제품이라서, 웬지 끌리는 면도 있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기술력이 참 좋은 회사란 생각을 합니다. 저조도에서의 빠른 포커싱이 된다는 내용을 보니, 무척 호감이 갑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고, 가성비가 무척 높은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로우패스 필터를 뺀, K-5IIs 모델이 끌리네요..2013-02-08 00:07 신고
118desbons 오 설레는 리뷰입니다
제가 좀 거칠게 다루는;; 관계로 자주 카메라를 떨어뜨리곤 하는데 탄탄한 바디에 방진방적으로 저같은 유저가 카메라에 대한 미안함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펜탁스는 한번도 써보진 못했는데, 정말 탐이 나는군요 ^^2013-02-11 07:12 신고
AF 순간 엑스트라 파인 샤프니스AF 영역이 순간 확대되기도 하지만, 이 기능을 끌 수도 있다.
↑ '엑스트라 파인 샤프니스' 라는 문구가 잘못 들어간 것 같네요. 저 문구 빼셔야할 것 같구요^ ^;;
AF영역이 확대되는 기능을 끌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 기능 못끄는걸로 알고있거든요.
(K-01 이나 K-30 은 AF영역 확대가 안되지만, K-5 계열 바디는 무조건 AF영역이 확대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K-5 II 에서도 저 기능을 끌 수 있다면 어떻게 끄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6-18 22:22 신고
-댓글 이벤트는 댓글을 다는 즉시,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동일 아이디의 연속적인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 2013-01-25 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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