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 댓글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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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별가™ 리뷰 잘 보았습니다.
NX300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에 비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디자인은 레트로 모던 디자인이라고는하나, 왠진 방향성을 못잡고 헤매는 느낌이네요.
다음 기종에서는 촬영 후 블랙아웃 시간을 좀 단축시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쟁기에 비해 너무 긴 것 같네요. 2013-04-16 13:11 신고
004美中年入門 저는 삼성 디카, 놋북... 줘도 안쓸 듯 싶습니다.
삼성 로고 쪽팔려서 못들고 다니겠어요.
그래도 이번엔 로고, 그립에다는 안박아놔서...
스티커라도 붙여서 가릴 수는 있겠네요.
가성비도 좋고, 기능도 많고, 렌즈군 성능도 좋다는데... 넘 안끌립니다.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카메라 쪽에서 브랜드 가치를 많이 높이길 바랍니다.
솔직히 PC에 들어가는 램 빼곤 안씀.2013-04-16 13:31 신고
005빨간장화1 지금 사용중인 카메라 인데 너무 편안하고 쓰기 좋네요 . DSLR에 비해 화질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일상 생활에서 쓰는데 필요 한 기능은 다 있는듯 해서 잘쓰고 있어요.
기존에 DSLR은 무거운 무게 때문에 가까운 마트 같은 곳을 갈때면 들고 다니지 않았지만 가벼운 무게 때문인지 어디를 가더라도 들고 가게 되서 일상적인 모습을 빠짐없이 담을수 있고 와이파이를 통해서 너무 편리하게 전송 하고 활용합니다.2013-04-16 13:39 신고
020halfsilver 삼성이 카메라 사업부를 접지 않는이상 dslr보다 미러리스쪽 공략은 성공적인거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그 제품간의 폭이 무척좁아지고 멀지 않아 full frame바디도 출시하겠지요
카메라 및 렌즈의 기술이나 사진의 기본 데이타가 부족하고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 하고
이정도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일것입니다. 저역시 삼성카메라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지만 실제로 사용함에 잇어 타 메이커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기계적 부족함들은 신제품을 출시할때마다 상향되어서 무척이나 반갑기도 합니다.
삼성자체의 브랜드이 호불호를 떠나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에 나름 긍지를 가지며
기계적 성능의 완성도에 맞춰 감성적 소구도 함깨 높여졌으면 하는 바램은 늘 있습니다.
제품력이나 디자인력은 세계최고의 수준이라 감히 말하며, 그 바탕위에 포토그래퍼들의 소구도
함께 아우르는 제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nx300을 보며 과연 명불허전이란 단어가 떠오르는건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2013-04-16 16:07 신고
023스타렛 미러리스 판매를 보면 소니가 압도적이던데 대안이 될 정도의 제품이군요. 평도 좋고 제품도 잘 나왔네요.
리뷰 내용이나 사진품질을 봐도 제가 큰 관심을 갖을만한 제품인 것 같아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소니스러운 점이 아쉽지만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니 뭐라 할 것은 없죠.
리뷰 잘봤습니다.^^2013-04-16 16:46 신고
028루메나스 질문입니다.
혹시 번들 플래시로 촬영할 때 화이트밸런스는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화벨을 커스텀 설정한 후에 플래시 촬영하면 강제로 플래시 화벨로 돌아가서
전체적인 사진톤이 변하게 되거든요...
컴팩하이엔드인 EX2F도 그랬고 컴팩트라인은 다 그렇더군요...
미러리스쪽은 어떤가 싶어서요...2013-04-16 17:52 신고
034마조&새디 마지막 총평에서 "노이즈/고감도" 뒤쪽 글이 짤린 것 같습니다~
AF는 많이 빨라졌네요..
셔속 1/6000도 부럽군요..
wifi 사진 전송시에는 리사이즈 되서 가나요? 아님 원본 JPG가 그대로 가나요?
아이파이 같은 경우에는 원본이 그대로 가니까 크게 찍으면 핸드폰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시간이 좀 걸려서, 작게 찍지 않으면 불편하더라구요..
올림푸스의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펜팔이나 캐논 6D의 와이파이 같은 경우엔 자동으로 리사이즈 되서 가거든요..
P&I 가서 요리 조리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 잘 나온 것 같지만, 아직 그렇게 땡기는 모델은 아니네요..
다음 모델이 더 기대가 됩니다~2013-04-16 20:43 신고
074Marine 300 디자인부터 인터페이스와 결과물까지.. 와이파이 전송속도도 이정도면 상용화가 됬다 싶네요. 이제 삼성만의 독특한 색을 찾은것 같습니다.
하나 걸리는 것은 amolde 액정 부분에 대한 것인데, 촬영결과물과 화면상 느낌이 너무 차이가 컸었는데(촬영당시 화사함으로 만족하나 일반 모니터와 인화의 결과물은 처음 보는것과 다른느낌), 격차가 줄어들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가지는 야외에서 시안성이 극복이 됬는가인데 최대밝기가 많이 좋아졌나요?2013-04-29 15:18 신고
078JoonYoung Kim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저도 삼성 카메라를 좋아해서 nx100, nx200, nx20을 보유하고 있긴 합니다만...
nx300에 대해서는 아직 보류중이네요... 원인은 두가지 인데,
한가지는 삼성카메라 자체의 셔터 반응속도가 느려서 순간순간 변화하는 사람들의 동작이나 표정을 잡는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순간이다 하고 셔터를 누르면 이미 그 순간이 지나간 다음에 셔터가 작동한다던가 하는 것이지요.
어쩌면 이런 이유때문인지 샘플로 올라온 사진들은 대부분 움직임이 없는 정물들의 사진이 많아보이네요.. ^^
이것때문에 혹시 nx30에서는...... 하고 nx30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또한가지는 렌즈때문인데요....
삼성 렌즈가 충분히 훌륭한 것은 확실합니다만....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쓸 것 같은 촛점거리 18-55mm에서 (최소 F2.8정도 되는) 밝은 렌즈가 없더군요.
위 두가지는 사실 오토모드에 두고 똑딱이처럼 뵈는데로 찍을때는 몰랐는데...
애들 운동회에 가서 제대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특히 결승선 통과지점에서 애들 들어오는 모습을 찍어보려 했더니...
현재의 삼성 nx시리즈로는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만 조금 더 보완이 된다면 일반 아마추어들이 전문가 흉내를 내면서 사진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볍고, 색상표현 탁월하고, 굳이 뽀샵질을 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해 보이고 말이죠.
다음번 삼성 카메라의 업그레이드에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2013-05-07 1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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